[세백] 배틀 호모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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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1 자꾸 그렇게 잘생겨서 여자 꼬일거면 그 눈 영원히 붙여라 7년 전 모델 훈 ? 이게 칭찬이냐 저주냐 7년 전 독자17 칭찬보단 저주임 내가 오늘 누굴 만났는지 아냐? ㅆㅂ 안 알려 줄거임 7년 전 모델 훈 ??? 미쳤냐? 물어보기도 전에 안 알려준다는 건 뭐임; 7년 전 독자28 물어 볼 것 같아서 먼저 선수침 내가 그 년 머리채를 못 잡았으니까 니 머리채라도 잡아야겠어 어디냐? 7년 전 모델 훈 28에게 그 년이 누군데 니 또 누구랑 쌈날 뻔 함? 7년 전 독자35 모델 훈에게 미친년 있어 아직도 너 좋아한다는 ㅇㅇ 누구일 것 같냐 7년 전 모델 훈 35에게 나 좋아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 모르겠눈뎅 ㅇㅅㅇ 7년 전 독자40 모델 훈에게 좋냐? 어? 이 새끼야 좋냐고 나 지금 빡쳤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빡쳐서 눈물 난다 그 년 뺨이라도 갈겼으면 덜 빡쳤을텐데 7년 전 모델 훈 40에게 ???? 아니 무슨 일인데 누구 때문에 그리 빡침; 7년 전 독자49 모델 훈에게 니 전 여친 만남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다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겠다던 김수빈 그 년 7년 전 모델 훈 49에게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ㅋㅋ 아니 생각지도 못 한 이름 나와서 존나 웃김 걔 왜 어디서 걔 봄? 7년 전 독자54 모델 훈에게 방송국 ㅡㅡ ㅆㅂ 그 전에 너 나 왜 만나냐? 좋아서 만나? 나 남잔데? 너 남자 좋아하냐? 7년 전 모델 훈 54에게 좋아서 만나지 안 좋은데 왜 만남? 니 남잔 거 아는데; 어제도 니 꼬추 봄 7년 전 독자61 모델 훈에게 나 좋아하는 거 증명 좀 해봐;; 7년 전 모델 훈 61에게 ?????? 그걸 증명해야 아는 거였음?; 7년 전 독자68 모델 훈에게 그 년이 너가 나 진짜 좋아해서 만나는 줄 아냐고 지랄했어 그래서 확인 좀 하자; 7년 전 모델 훈 68에게 ;;;;;; 야 기다려봐 걔랑 현피 좀 뜨고 옴 7년 전 독자74 모델 훈에게 또 뭐라 했는지 알아? 어? ㅆㅂ 이건 진짜 안 알려줄거야 ㅠㅠ 7년 전 모델 훈 74에게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ㅋㅋㅌㅋㅋㅋㅋㅌㅋ 아 ㅆㅃ 귀엽고 ㅈㄹ; 7년 전 독자84 모델 훈에게 너 내 눈에 띄지 마라 니 머리카락 다 뽑을거야 도대체 왜 그런 년이랑 사겼냐 너 뭘 했길래 그 년이 아직도 너 좋아하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8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 해준다 해놓고 혼자 다 말함ㅋㅋㅋㅋㅋㅌㅋ 아니 근데 걔가 나 아직도 좋아한대? ;; 7년 전 독자91 모델 훈에게 ㅡㅡ 내 맘이야 ㅇㅇ 너 좋아한대 미친년이지 진짜 내가 머리채 잡으려다가 진짜 개 참음 백현이 상 줘야돼 진짜 7년 전 모델 훈 91에게 머리채 잡지 왜 안 잡음; 아 열 받네 니가 안 잡아서 내가 잡아야겠음 7년 전 독자97 모델 훈에게 내 귀여운 이미지 생각해서 ^^ 그래 니가 가서 혼내줘 걔 눈빛이 꼭 너 뺏을거라는 눈빛이였어 ㅆㅂ 넘어가기만 해봐 존나 너 묶어놓고 때린다 7년 전 모델 훈 97에게 뭘 뺏어 그 미친년; 그 사귄다는 기사도 알고봤더니 그 년이 기자들한테 흘렸던 거였음 7년 전 독자103 모델 훈에게 와 진짜? 대박이네 여우같은 년 나도 기자들한테 흘릴까 너랑 나랑 사귄다고 ^^ 오세훈 은퇴각 7년 전 모델 훈 103에게 ㅇㅇ 그럼 니도 해야하니까 존나 좋음 ㄱㅇㄷ 7년 전 독자111 모델 훈에게 ;; 야 암튼 너 앞으로 그 년 피해 다녀라 아니 그 전에 헤어지고 만난적이라도 있냐? 7년 전 모델 훈 111에게 ㄴㄴ; 소름 끼쳐서 그 뒤로 본 적도 없음 걔 아직도 내 뒤 캐고 다니나 보네 니한테 ㅈㄹ한 거 보면 7년 전 독자116 모델 훈에게 지나 다니다가도 만난 적 없어? 그럼 널 왜 좋아하냐 ㅆㅂ 키만 존나 큰 새끼를 7년 전 모델 훈 116에게 ????? 키만 존나 크다니 잘 생기고 돈도 많은데 거기다가 키까지 큰 거지 7년 전 독자121 모델 훈에게 ㅡㅡ 나 지금 화났으니까 토 달지마 내가 그렇다면 그런거야 알았냐? 7년 전 모델 훈 121에게 아니 우리 아무리 빡쳐도 사실은 짚고 넘어가자 ㅎㅎ 7년 전 독자128 모델 훈에게 뭐 ㅆㅂ 너 키만 크다는 거? 그게 뭐 ㅡㅡ 7년 전
	독자2 눈 좀 붙이는 김에 인생도 같이 붙이지 그러냐 7년 전 모델 훈 ;; 왜 갑자기 ㅈㄹ 촬영할 때 잠깐 잔 걸로도 ㅈㄹ이네 7년 전 독자19 넌 오늘 내 지랄을 다 받아줘도 할 말 없어 아바ㅏ 화가 난다 7년 전 모델 훈 나 왜 뭐 잘못함? 그럴 리가 7년 전 독자26 직접적으로 잘못한 건 아닌데 잘못함 내가 오늘 촬영하면서 누구랑 있었게 7년 전 모델 훈 26에게 내가 어찌 아냐 누구랑 있었는데 7년 전 독자37 모델 훈에게 내가 그 씨발 하 존나 못 패고 온 게 한이 맺히는데 일단 너 먼저 패고 말해도 돼? 7년 전 모델 훈 37에게 ??? 븅신인가? 아니 무슨 일이 있었는데 상황 설명 좀; 7년 전 독자44 모델 훈에게 븅신? 내가 할 소리다 븅신아 시발 만날 사람이 없어서 그딴 애를 만났냐 미련 존나 남으셨던데요 니 공개연애 주인공 7년 전 모델 훈 44에게 ?? 내가 걔한테 미련이 남았다고???? 7년 전 독자51 모델 훈에게 그분께서 너에게 미련이 한참 남았다고 생각할수록 빡치네 니가 미련이 남았다면 이미 내가 죽였다 너 뭐 미련이 남으세요? 그래서 물어보셨나? 7년 전 모델 훈 51에게 ;; 개소리 자제 좀 걔 왜 니 걔 만남? 7년 전 독자58 모델 훈에게 오늘 촬영에서 만남 근데 시발 걘 뭔데 나한테 그 지랄이지? 아 화나 으아아나ㅏㄷ내나아ㅏ ㅗㅗㅗㅗ 7년 전 모델 훈 58에게 걔가 니한테 ㅈㄹ함? 뭐라고? 7년 전 독자64 모델 훈에게 뭐 알면 니가 지랄하게? 난 걔랑 너 연락되는 것도 싫고 만나는 것도 싫어 아 짜증 나 우울해지려 해 안 패고 온 게 한이 맺혀 7년 전 모델 훈 64에게 아니 일단 말 좀 제대로 해봐; 뭐라는데 걔가 7년 전 독자75 모델 훈에게 니가 진짜 남자가 좋아서 나랑 사귀는거 같냐고 하더라 존나 비참해 진짜 나 왜 이딴 말을 들어야되지? 7년 전 모델 훈 75에게 ㅋㅋ; 야 기다려봐 니 촬영 방금 끝났지 7년 전 독자83 모델 훈에게 응 왜? 방금 끝났는데 마주칠까 봐 대기실에서 나가기 싫다 7년 전 모델 훈 83에게 걔도 지금 방송국이겠네 그럼 7년 전 독자88 모델 훈에게 아직 안 나갔으면 그렇겠지 야 뭔데 와서 지랄할 생각이면 마음 접어라 걔랑 만나지 마 ㅈㄴ싫어 7년 전 모델 훈 88에게 ;; 아니 한 번 제대로 말을 해야할 것 같음 왜 싫어 내가 걔랑 뭐 다른 짓이라도 할까봐? 7년 전 독자98 모델 훈에게 아니 그런 건 아니야 너 믿어 근데 그냥 만난다는 그 자체가 싫어 차라리 전화로 해 존나 전 여자친구한테 세훈이한테 미련 남아있어요 라는 대사를 듣는 기분이란 상쾌하다 못해 다 부시고 싶다 ㅎㅎㅎㅎ 7년 전 모델 훈 98에게 다 부수지 그랬냐 난 니가 저딴 말 다 듣고 아무 말도 행동도 안 했다는 거에 다 부수고 싶음 7년 전 독자105 모델 훈에게 지랄이란 지랄 다 떨면 존나 뺏기기 싫어서 아등바등하는 애 같을 거 아니야 니 내꺼맞잖아 뺏길 맘 없어서 무시한 건데 생각할수록 빡쳐 7년 전 모델 훈 105에게 니가 아무 말 안 하고 있어서 걔는 니 만만하게 보거 더 개소리 한 듯 아 ㅆㅃ 지금 전화 해야겠다 7년 전 독자113 모델 훈에게 뭐야 전화번호도 있어? ㅡㅡ 전화다 하고 번호 지워 덤으로 빨리 나 데리러 와 지금 엉아가 너 보고 싶음 7년 전 모델 훈 113에게 ㄱㄷ 일단 지금은 저 년 좀 어떻게 하자 진짜 패고 싶다 7년 전 독자119 모델 훈에게 개같이 헤어졌다는 거 순 개구라였어ㅡㅡ 번호도 있고~ 전 여자친구는 미련도 있고~ 나 지나가다가 어깨 방도 맞았다 ^^ 아파 지금도 뭔 여자애가 저래? 7년 전 모델 훈 119에게 그 열애 기사 저 년이 지가 직접 기자한테 흘린 거였음 어깨빵;; ㄱㄷ 그것도 욕해줌 7년 전 독자127 모델 훈에게 ???? 지가 기자한테? 돌았네?? 전화 다하면 나도 알려줘 진짜 니 애인 어깨 부서지는 줄.. ㅠ 그리고 내가 촬영하면서 뭔 말만 하면 존나 비웃었어 지가 뭔데 무안주고 지랄 ㅠㅠ 7년 전
	독자3 잠 잘 여유도 있고 존나 부럽다 누구는 덕분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7년 전 모델 훈 ? 그거 설마 내 덕분? 7년 전 독자21 ㅇㅇ 니 덕분 고맙다 ㅅㅂ새끼 진짜 닌 맞아야 돼 7년 전 모델 훈 왜 ㅈㄹ 무슨 일 있었음? 7년 전 독자34 뿌리부터 썩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일이 있었지 아 그냥 머리채 잡았어야 됐다 존나 후회 7년 전 모델 훈 34에게 ?? 왜 누구 머리채를 잡음 7년 전 독자43 모델 훈에게 내가 꼭 말해야 할까? 왠지 말하고 나면 니 새끼 머리채를 잡을 것 같아 7년 전 모델 훈 43에게 ㄱㅊ 집에 잘 숨어있으니까 내 걱정 말고 말 해보삼 7년 전 독자59 모델 훈에게 집이라고 지금 직접 말하셨는데 찾아가버린다; 7년 전 모델 훈 59에게 ㅋㅋ 아니 얘기 듣고나서 머리채 잡는 거 허락을 하든 기각을 하든 함 얘기나 좀 해봐; 7년 전 독자65 모델 훈에게 내가 오늘 그분을 만났다 그분을 (사진) 이 기사 사진에 계신 분 너랑 매일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락하시던 바로 그분 7년 전 모델 훈 65에게 아니; 아 눈 썩음 저거 왜 사진 가져옴; 쟤 만나면 기분 나쁠만 하네 ㅋㅋ 7년 전 독자71 모델 훈에게 만나기만 하면 몰라 아니 걔가 나하ㅏㄴ테 아 짜증 나서 타자가 안 쳐져 7년 전 모델 훈 71에게 ? 걔가 니한테 ㅈㄹ함? 7년 전 독자78 모델 훈에게 걔가 나한테 뭐라고 했을 것 같냐 ㅋㅋㅋ 니가 아직도 좋으시답니다 7년 전 모델 훈 78에게 ㅋㅋ 미친년인가 니 그래서 뭐라고 했는데 7년 전 독자87 모델 훈에게 당연히 아무 말도 못 했음 입 열면 욕할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어 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87에게 아니 욕을 한 사발 해주지 그랬냐 나한테 하는 거 반만이라도 해주지; 아오 그 미친년은 왜 아직까지 ㅈㄹ이냐; 7년 전 독자94 모델 훈에게 연예계에서 매장 당할 일 있냐? ㅋㅋㅋ 아, 그리고 제일 어이없었던 건 니가 나 심심해서 사귀어주는 거랬나 얼굴에 침 뱉을 뻔 솔직히 내가 너한테 아깝지; 7년 전 모델 훈 9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침 뱉지 그랬냐 아니 내가 빡치는 건 니가 그딴 년한테 그런 개소리 듣고 있던 거랑 지금 니가 하는 개소리; 7년 전 독자102 모델 훈에게 나는 개소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참된 말을 하고 있는데; ? ㅋㅋㅋ 다음에 길 가다가 걔 만나면 나 대신 니가 직접 뺨 좀 휘갈겨주라 ㅎㅎ 7년 전 모델 훈 102에게 ㅇㅇ; 아니 우연히 만난 것만 가능? 지금 방송국 가면 안 됨? 7년 전 독자110 모델 훈에게 그래주면 존나 고맙고 시발 아까 우리 대기실 친히 납셔준 것만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ㅗ라도 날렸어야 했다 7년 전 모델 훈 110에게 ;; 니 대기실까지 찾아가서 그 ㅈㄹ함? 나도 지금 걔 대기실로 가야겠음 7년 전 독자117 모델 훈에게 집이라며; ㅋㅋㅋ 웬일로 이러는지는 모르지만 마음만이라도 고맙다 그래도 나대지는 말고 집에 처박혀있어 7년 전 모델 훈 117에게 이게 왜 나대는 거임 나대는 게 아니라 당연한 거 7년 전 독자125 모델 훈에게 좀 설레네; ㅋㅋ 그래도 그딴 짓 절대 하지 마 시간도 아깝고 체력도 아깝고 7년 전
	독자4 너는 지금 이 판국에 잠이 오냐; 존나 웬수 새끼 ㅠ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왜 나 뭐 잠 오면 안 되는 일 있음? 7년 전 독자20 어 있음 존나 있음 그러니까 쳐 자지 말고 깨있어라 ㅡㅡ 7년 전 모델 훈 뭔데 이미 깼음 무슨 일 있냐? 7년 전 독자25 개새끼야 처신 좀 잘 하고 다니라고 ㅡㅡ 씨발 진짜 좆같아서 내가 7년 전 모델 훈 25에게 ?????? 내가 어디서 뭐 처신 잘못함? 아니 자다 깨서 이게 무슨 개소리지 7년 전 독자36 모델 훈에게 아 좀 아 씨발 ㅡㅡ.... 아 일단 먼저 사랑한다고 한 번 해봐 봐 진짜 좆같아 뒤지겠네 7년 전 모델 훈 36에게 ?????? 아니 무슨 일인지나 알고 사랑한다 하고 화풀이 받아주면 안 되는 일임? 7년 전 독자41 모델 훈에게 아 씨발 하라면 좀 해 보라고 ㅡㅡ 아 아니다 됐다 엎드려 절 받기네 씨발 씨이ㅇ란호ㅓㅏㅗㅓ발 7년 전 모델 훈 41에게 아니; 저기요 제 말 안 보임? 이유 좀 알려주세요 개백현님 7년 전 독자47 모델 훈에게 너가 존나 처신 못 하고 다녀서 개빡침 이게 이유 ㅇㅇ 7년 전 모델 훈 47에게 아니 내가 어디서 처신을 못 하고 다녔는지 좀 정확히 좀 말해라; 아오 속 터져 7년 전 독자52 모델 훈에게 니 저번에 나한테 전 여친이랑 서로 존나 정 털리게 헤어졌다고 안 했냐 7년 전 모델 훈 52에게 ㅇㅇ 맞는데 갑자기 걔 왜 7년 전 독자57 모델 훈에게 오늘 보니까 정은 니만 털린 것 같길래 ㅋㅋㅋ 씨발 또 빡치네 7년 전 모델 훈 57에게 오늘 걔 봄? ;; 걔가 니한테 뭐라고 함? 7년 전 독자66 모델 훈에게 ㅇㅇ 봄 머리채 잡고 진짜 반 죽이려다가 겨우 참았으니까 다음에 보면 네 머리채 대신 예약 7년 전 모델 훈 66에게 아니 걔가 뭐라고 했는데 말 좀 정확히 해봐 7년 전 독자76 모델 훈에게 너 따위가 오세훈 눈에 찰 것 같냐고 ㅎㅎ 좋겠다? 그렇게 추종해주는 전 여친도 있고 7년 전 모델 훈 76에게 저 말이 니가 한 게 아니라 걔가 니한테 한 말이라고??? 7년 전 독자81 모델 훈에게 씨발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그딴 소리를 왜 하냐 그런데 걔는 존나 잘 하더라 뚫린 입이라고 ㅎ 7년 전 모델 훈 81에게 그래서 니 뭐라고 했는데 그냥 듣고만 있진 않았을 거 아니야 7년 전 독자89 모델 훈에게 낯가려서 초면에는 아무 말도 안 하는 거 몰라서 지금 지랄? 아 그리고 오세훈이 뭐가 부족해서 너 같은 사내새끼 끼고 다니겠냐고 하더라 ㅋ ㅋㅋ 7년 전 모델 훈 89에게 ;; 니 설마 그런 말 들으면서도 낯이고 씨빨이고 그런 거 가리느라 닥치고 있었냐 7년 전 독자96 모델 훈에게 속으로는 머리채 잡고 벽에 처박아서 피 칠갑 냈는데 ㅎ 인생 종 칠까 봐 실천은 못 함 7년 전 모델 훈 96에게 ㅋㅋ 실천 내가 해줌 ㄱㄷ 7년 전 독자101 모델 훈에게 ? 사람 불안하게 무슨 개소리 야 나서지 마 ㅡㅡ 엿은 내가 먹일 거거든 7년 전 모델 훈 101에게 어떻게 먹일 건데 지금 나도 존나 빡침; 같지도 않은 거 들고 와서 엿이라고 하면 뒤진다 7년 전 독자108 모델 훈에게 ;; 나만 통쾌하면 되는 거 아님? 그리고 난 빽 별로 없어서 뒤처리 셀프라 일 크게 못 벌인다고 병신아 7년 전 모델 훈 108에게 ? 니 빽 = 오세훈 7년 전 독자114 모델 훈에게 ? 지랄 ㅋㅋㅋㅋㅋㅋㅋ 니 업고 나대면 더 미친 짓 할까봐 그건 싫음 7년 전 모델 훈 114에게 아니 그래서 엿 어떻게 먹일 건데 들어나 보자 7년 전 독자120 모델 훈에게 아직 별로 아무 생각 없는데 일단 듣고 존나 어이없어서 아무 말도 못 한 게 제일 빡침 그래서 아무 생각도 안남 7년 전 모델 훈 120에게 나도 니가 아무 말도 안 하고 그딴 말을 듣고 있었다는 게 존나 빡쳐 뒤질 듯 7년 전 독자126 모델 훈에게 개빡쳐서 머리채를 잡을까 말까 존나 고민하고 있는데 쏙 나가버리더라 와 씨발 기집애 그렇게 좆같은 적 존나 처음 7년 전
	독자5 눈 다 붙였으면 이제 떠라 빨리 얼른 7년 전 모델 훈 ㅇㅇ 떴다 안 깨면 니 ㅈㄹ할까봐 소리 존나 크게 해둠 7년 전 독자22 ㅇㅇ 탁월한 선택이었음 근데 어쩌냐 너 깼으니까 더 지랄할 예정인데 ㅎㅎㅎㅎㅎ 7년 전 모델 훈 ;; 그럼 그냥 다시 자야겠음 7년 전 독자29 영원히 자고 싶으면 어디 한 번 그래보던가 나 지금 기분 진짜 여러모로 존나 최고조임 7년 전 모델 훈 29에게 왜 이유를 말 하고 ㅈㄹ하든가 7년 전 독자39 모델 훈에게 네 전 여친 ㅇㅇ 이게 키워드임 7년 전 모델 훈 39에게 갑자기 걔가 왜 나옴 뭐 기사 뜸? 7년 전 독자42 모델 훈에게 아니 기사는 내가 띄울 뻔 ; 너는 만나도 저딴 걸 만났냐 존나 워후 ㅎㅎ 7년 전 모델 훈 42에게 아니 걔 왜 어디서 걔 봄? 7년 전 독자48 모델 훈에게 여태 방송국에 있었으니까 당연히 방송국에서 봤지 나한테 지랄한 거 녹음해서 인터넷에 뿌려버릴 걸 후회됨 7년 전 모델 훈 48에게 ??? 걔가 니한테 ㅈㄹ함? 뭐라고? 7년 전 독자53 모델 훈에게 너랑 만나는 거 진짜냐는 말부터 시작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입에 담기도 싫음 진지하게 머리채 뜯어버리려다가 간신히 참았다 잘했지? 순위권 안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역시 말하면 이뤄지는... 7년 전 모델 훈 53에게 걔가 니한테 그랬다고? 아니 다른 말 또 뭐 했는데 니 ㅂㅅ? 머리채 뜯어버리려다가 왜 참음? 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신기하다. 손 되게 빠른가봐. 7년 전 독자62 모델 훈에게 찌라시보다도 못 한 개거지같은 말이라 그냥 안 할래 어차피 아닌 거 내가 제일 잘 앎 ㅇㅇ 거기서 뜯으면 내가 그 개소리 다 인정하는 꼴인데 미쳤냐 ㅋㅋㅋㅋㅋㅋ 알람 뜨면 하던 일 다 멈추고 바로 오거든요. 사실 어젠 자느라 사담에도 못 꼈어요. 잘 자라는 세훈이 말이 너무 임팩트가 컸나. ㅋㅋㅋ 이틀을 가더라고요. 7년 전 모델 훈 62에게 그게 왜 인정하는 거임 갑자기 만난 미친년이 개소리 못 하게 주둥이 막은 거지 아 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렇게 해서 와준다니까 되게 고맙다. 푹 자면 좋지. 오늘도 이렇게 올 건데. 7년 전 독자69 모델 훈에게 그렇게 하면 내가 진짜 지는 것 같았다고 네 옆에 있는 게 누구야 나잖아 내가 위너지 ㅅㅂ 옛날 타이틀 달고 있는 게 나한테 달려드니까 어이가 없었음 ㅎㅎ 이제 매번이라는 말은 못 하겠는데, 그래도 기다린다는 말은 진짜예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 ㅋㅋㅋㅋ 잠을 안 자야 매번 올텐데. 손도 더 빨라지고. 오늘도 아슬아슬해서 놀랐어요. 7년 전 모델 훈 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승자의 너그러움으로 미친뇬 하나 봐준 거? 와; 개백현 멋있네; ㅋㅋㅋㅋㅋ사실 4명에서 끊으려다가 그 누군가가 댓글 입력 중이라는 문구 보고 다음 댓글까지 받아야지, 하고 안 끊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네. 7년 전 독자77 모델 훈에게 ㅇㅇ 원래 머리 꼭대기에 있으면 무서울 게 없음 그냥 정말 씨발스럽게 존나 빡칠 뿐 ㅋㅋㅋㅋㅋㅋ 얼른 사랑한다고 해 멋있네라는 말 안 필요함 ; 어후,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끊겼으면 아쉬워서 입맛만 다셨을 뻔했네요. 7년 전 모델 훈 7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했다 우리 사랑하는 개백현을 위해 니가 못 한 일은 오빠가 대신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끊겼어도 하라고 했을 거야. 이렇게 자주 만나러 와주는 백현인 줄 알았으면 백퍼. 7년 전 독자85 모델 훈에게 이왕 얘기해줄 거면 따로 떼서나 얘기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하려고 만나려고? 그건 절대 반대임 만나지 마 만나면 너부터 털어버릴 거야 ㅎㅎ ㅋㅋㅋㅋㅋ 사실 톡에서는 티내려고 하는데 사담은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티 잘 안 내려고 하거든요. 어떨 땐 그냥 조용히 톡만 하고 가기도 하고. 근데 얘기하면 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민망한 건 어쩔 수 없지만. 7년 전 모델 훈 85에게 만나지 마? 그럼 어떻게 털어주지 방법 좀 연구해봄 미친년이 감히 개백현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이렇게 투닥거리다가 사담 얘기 하다보면 다들 성격이 확 달라서, 그런 거 보면 되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7년 전 독자92 모델 훈에게 ㅇㅇ 솔직히 만나는 건 상관 없는데 쓸데없이 기사 뜨고 그 지랄 나면 나 진짜 눈 돌아가 ㅋㅋㅋㅋㅋㅋ 다 죽여버리고 자살할지도 모름 나 빡치면 존나 극단적인 거 알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다 다음엔 옆에 있는 사담톡까지 진출해서 기다리시는 분 더 늘리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7년 전 모델 훈 92에게 올ㅋ 개백현 박력ㅋ 그럼 전화는 ㄱㅊ? ㅋㅋㅋㅋㅋ지금 여기서 하는 것도 충분히 좋고 재밌어서 그냥 여기서만 놀려고. 그러려면 소재 고갈 안 되게 머리 잘 굴려야겠어. 7년 전 독자100 모델 훈에게 존나 드라마 같지 않냐 막장도 저런 개막장이 없음 ㅎㅎ ㅇㅇ 근데 할 거면 나도 옆에서 들어도 됨? 싫으면 저 말은 빼고 ㅋㅋㅋㅋㅋ 이러면 안 되는데 세훈이한테 들었던 얘기 중에 가장 좋았던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것 같네요. 소재 부담 갖지 마세요. 그냥 자유톡으로 오셔도 사람 넘쳐나는 건 변함없을 테니까. 7년 전 모델 훈 100에게 ㅇㅇ 들어도 됨 지금 하려고 했는데 녹음해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방금 들는 말이 백현이한테 들었던 소리 중에 기분 좋은 걸로 꼽힐 것 같아. 되게 내가 힐링 받는 느낌. 7년 전 독자107 모델 훈에게 ㅇㅇ 오늘은 튕길 기분 아니라 안 튕김 내 얘기 꺼내자마자 어떤 반응 보일지 벌써 다 예상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생각해주신다니까 감사하네요. 제가 할 말을 대신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저도 세훈이랑 톡하면서 힐링 받고 가거든요. 7년 전 모델 훈 107에게 ㅇㅇ 지금 전화하고 온다 녹음해옴 ㄱㄷ 와. 이 말도 진짜 기분 좋다. 나랑 투닥이면서 얘기하고 가는 건데 힐링 된다고 하니까, 되게 고맙고 좋아. 7년 전 독자115 모델 훈에게 말로도 뺨 때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와라 화이팅 ㅎㅎ 투닥거리는 게 분명한데, 진지했던 톡도 그렇고. 애정 깔린 게 눈에 보여서요. 물론 그 베이스를 전제로 참여하는 저도 그러려고 노력 중이고요. 당연히 힐링될 수 밖에 없어요. 고마워요. 7년 전 모델 훈 115에게 (음성 메세지) (음성 메세지) (음성 메세지) 얘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쳐 우는데 내 말 들었겠지; 내가 더 고맙다. 솔직히 처음엔 그냥 심심해서 온 거였는데, 지금은 만나고 싶은 백현이들이 많아서 오게 된다. 얘기 나누고 하는 게 좋아서.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22 모델 훈에게 그래도 처음엔 내가 생각한 그대로 진짜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저거 다 연기야 ㅇㅇ 내가 듣기엔 그럼 나도 맘만 먹으면 저렇게 우는 거 가능할 듯 ㅋㅋㅋㅋ 또 같은 말 한 번 더 꺼내야겠네요. 타이밍이 그래 보여. 앞으로도 자주 봐요. 오래오래. 7년 전
	독자6 눈 영원히 붙일 거 아니면 이제 떠라; 7년 전 모델 훈 눈 뜨자마자 개백현이 또 개소리하는 걸 보게되네 7년 전 독자27 개세훈 개새끼야 아 빡쳐 니 눈 왜 뜨고 다님? 7년 전 모델 훈 ??? 이제 내가 눈 뜨고 다니는 걸로 빡이 침? ㅋㅋ 자살해야겠네 7년 전 독자38 자살은 싫고 니 눈 존나 패도 됨? 7년 전 모델 훈 38에게 ㄴㄴ 저기요 왜 ㅈㄹ하는지 이유나 좀 알려주삼 개새끼야 7년 전 독자45 모델 훈에게 걍 니 전여친한테 빡쳐서 니새끼한테 화풀이하는 거임 7년 전 모델 훈 45에게 ?? 전여친 누구 설마 내가 생각하는 걔는 아니겠지 7년 전 독자50 모델 훈에게 와우 전여친이 존나 많으신가 봐요? 좆같다 진짜 개빡쳐 7년 전 모델 훈 50에게 ???? 아니 많지 않아도 전 여친이라고 하면 어떻게 앎 누군데 7년 전 독자56 모델 훈에게 니 나 만나기 바로 전에 만나던 애 그 썅년 볼 터질 때까지 뺨 때리고 싶다; 7년 전 모델 훈 56에게 ;; 걔 갑자기 왜? 걔가 니 빡치게 함? 왜 뭐라는데 7년 전 독자63 모델 훈에게 ㅇㅇ 걔가 나 빡치게 함 그 분이 아직도 니 많이 좋아하신데; 야 니 나 남자라서 싫냐? 7년 전 모델 훈 63에게 ;;; 이게 어디서 개소리를 듣고 와서 나한테 개소리 하네 니 남자인 거 아는데 남자라서 싫으면 내가 왜 만남 미침? 7년 전 독자73 모델 훈에게 니 미친놈이잖아; 아 빡쳐 니 집이지 딱 10대만 패도 됨? 7년 전 모델 훈 73에게 ㄴㄴ 나도 나가야겠음 걔 아직 방송국이려나 7년 전 독자79 모델 훈에게 왜 걔 만나게? 죽인다 만나지 마 7년 전 모델 훈 79에게 아니 내가 죽기 전에 걔는 좀 정신차릴 필요가 있다 7년 전 독자86 모델 훈에게 ㅅㄹ 나한테 미안하지 그딴 거 만나서 그럼 다음 주 촬영 때 백현이 플랜카드 들고 촬영장ㄱㄱ 7년 전 모델 훈 86에게 ;; 다음 주 촬영 언제 몇 신데 7년 전 독자93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8시까지 가야 됨 와서 그 개년 빅 엿 ㄱㄱ 7년 전 모델 훈 93에게 ㅇㅋ 스탭들 알바들 커피 다 사들고 감 걔 거 빼고 7년 전 독자99 모델 훈에게 오 뭐야 니 왜그럼? 새끼 나랑 만나더니 많이 착해졌네 7년 전 모델 훈 99에게 ;; 착해진 게 아니라 걔 엿 먹이려고 그러는 건데 7년 전 독자104 모델 훈에게 ㄱㅅㄱㅅ 니 걔랑 얼마나 사귐? 열애설 기사 봤는데 둘 다 좆같이 생겼길래 관심도 없었는데 7년 전 모델 훈 104에게 ? 좆 같이 생기다니 니 다른 사람 기사 봤나 봄 7년 전 독자112 모델 훈에게 ㄴㄴ 너 맞음 설마 내가 니도 못 알아볼까; 7년 전 모델 훈 112에게 좆 같이 생긴 거면 일단 난 아닌데 7년 전 독자118 모델 훈에게 너 맞으니까 닥치고 얼마나 만났냐고 어디까지 감? 7년 전 모델 훈 118에게 ;; 그걸 왜 물어봄 한 두세 달 만났나 ㅁㄹ; 7년 전 독자123 모델 훈에게 빡쳐서 걔랑 만난 만큼 걔랑 한 거 안 하려고 오래도 만났네 씹새끼 7년 전
	모델 훈 ㅡ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모델 훈 오늘도 뭔가 좀 하다가 먼저 잠들 삘이라서 많이 못 받겠다. 다음에는 꼭 보자. 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응. 손 운동까지 하면 1등 하겠네.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모델 훈 삭제한 댓글에게 응. 잘 자고 내일 보자.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 아, 나 씻고 싶은데 어떡하지; 7년 전 모델 훈 저 위에 있냐. 7년 전 독자9 아, 저기; 나인 거 그렇게 알리지 말아줬으면 한다. 오.세.훈.아. 7년 전 독자12 오, 컴티 여러 명...인데 나 씻고 오면 티 나잖아. 아, 짜증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씻고 와라. 우쭈쭈. 7년 전 독자15 어쩌지. 걍 누구 하나한테 양보하면 안 되냐, 내 자리... 7년 전 모델 훈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됨; 씻고 와라. 기다림. 7년 전 독자23 모델 훈에게 안 올 거임. 안녕. 7년 전 모델 훈 23에게 마상. 8ㅅ8 7년 전 독자31 모델 훈에게 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 나서 싫다고. 7년 전 모델 훈 31에게 안 돼. 안 됨. 그러면 마상으로 한 일주일 잠수 탈 듯. 8ㅅ8 7년 전 독자60 모델 훈에게 ? 야... 그럼 내가 여기서 존나 민폐 되는 거 아니야. 7년 전 모델 훈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가. 그러니까 씻고 오라고. 7년 전 독자67 모델 훈에게 ㅋㅋㅋ 야, 나 사실 너 오기 전에 씻었어... 단지 너무 더워서 물로 샤워를 하고 싶다, 이 말씀. 7년 전 모델 훈 67에게 뭐냐. 그래서 지금 안 사라진 거야? 7년 전 독자72 모델 훈에게 좋지. 좋다고 해줘. 7년 전 모델 훈 72에게 응. 좋은데 저 위에서 누군지 알아내야겠어. 7년 전 독자80 모델 훈에게 못 알아채면 뺨; ㅋㅋㅋ 농담. 나 완전 재미없게 하려고. 뭐랄까, 평소에 하는 그런 말 같은 거 전혀 안 한다. 7년 전 모델 훈 80에게 조금 알 것 같기도 하고. 좀 더 하다보면 알 수도 있을 것 같아. 힘내야지. 7년 전 독자90 모델 훈에게 아니, 그런 쪽으로 쓸데없이 힘내지 마. 7년 전 모델 훈 90에게 지금 좀 간추려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6 모델 훈에게 응. 전혀 아닐 거야. 7년 전
	독자10 흐규ㅠ 7년 전 독자11 맨날 놓쳐;ㅅ; 7년 전 모델 훈 다음엔 늦지 말고 오라고. ㅠㅠ 7년 전 독자14 ;^; 티져보느라구... 세훈이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 시간 쯤에 오는 사람이 없나...? 7년 전 독자32 모델 훈에게 그래두 이렇게 빨리 댓글달구 그러는 거 보면 인기 많은거 맞아'ㅅ'b 7년 전 모델 훈 32에게 그냥 카톡만 해서 편안하게 하기 좋아서 그런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3 똑똑 세후니있나여 나 요새 좀 손이 빨라진듯해! 7년 전 모델 훈 오,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연속이야. 7년 전 독자18 음 기다려봐 세어보고 올게! 맨날신나서 .. 7년 전 독자24 에잇 오늘까지 세번은 커트라인 안에들엇는뎅 한번이 커트라인바로다음.. 7년 전 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 그래도 빠르게 왔네. 세어보고 있던 것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3 잘해찌? 그 세번중에 두번은 일등했지~ 얼른 칭찬해줘! 'ㅅ' 7년 전 모델 훈 33에게 오, 쩔어. 손 빠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몇 등 한 거야. 7년 전 독자46 모델 훈에게 부끄러우니까 안 알려줄 거야! 몇 등일 거 같아? 7년 전 모델 훈 46에게 음. 카톡 해보다보면 알겠지. ㅋㅋㅋㅋㅋㅋ열심히 해봐야겠다. 7년 전 독자55 모델 훈에게 헤헤 나 찾기 미션! 있잖아 오늘 내 버킷리스트가 하나 추가됐어 퇴사할 때 팀장 멱살 잡아보는 게 버킷리스트야! 7년 전 모델 훈 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 팀장이 많이 괴롭혀? 7년 전 독자70 모델 훈에게 응ㅠㅠ 다른팀 팀장님이 오히려 더 잘해주셔..자기 팀으로 픽업해오고 싶다구 근데 왜 우리팀장님은...일하다가 진짜 서럽다 못해 화나는거야 지가 뭔데!!!!!! 7년 전 모델 훈 70에게 ㅠㅠ 왜. 막 많이 혼내거나 일 많이 시키고 그래? ㅠㅠㅠㅠㅠㅜㅜㅠㅠ 그런 거 진짜 서러울텐데. 7년 전 독자82 모델 훈에게 몰라아. 내가 일처리 못하는 것도 아니고.. 일은 각자 주어지는 게 있어서 많지는 않은데 묘하게 무시하면서 그래ㅠ 7년 전 모델 훈 82에게 너한테만 그러는 거야? 와, 너무했다. 왜 그러는 거래. 진짜 다른 부서로 확 옮겨버리는 건 안 되는 거야? 7년 전 독자95 모델 훈에게 우리회사통틀어서 내가 제일어리거든..어리다고 얕본건지 내가 묘하게 무시하는거 못알아챌거라 생각했나...언니오빠들은 다 잘지내는데 팀장만..ㅠㅠ너한테 털어놓다 보니까 서럽다 힝 7년 전 모델 훈 95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을 더 열심히 해서 다시는 무시 못 하게 콧대를 눌러버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부서 옮기는 게 가능한 거면 생각해봐도 좋을 것 같다. ㅠㅠ 7년 전 독자109 모델 훈에게 내가 옮기고 싶다고 옮길 수 있는 건 아니고.. 다른 팀 팀장님이 데려오겠다고 윗선에 다 건의하고 허가받아야 해.. 건의해보신다 했는데 됐으면 좋겠어 ㅠㅠㅠ 7년 전 모델 훈 109에게 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됐으면 좋겠다. 진짜 그런 이상한 상사는 안 만났으면... ㅠㅠ 7년 전 독자124 모델 훈에게 회사얘기로올땐 좋은소식으로 왔으면 좋겟다 그치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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