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453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453 전체글l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숨어서 듣는 명곡을 공유하겠습니다 1 453 06.23 00:03
하지만 난 너를 지울 수가...... 널 가질 수도 없단 걸 알고 있니 2 453 12.31 17:44
당신의 절망을 바라는 나에게 1 453 11.21 01:43
도파민 밸런스 453 09.27 13:21
오상을 풀고 불확실한 목소리를 잇는 이데아 상쇄하고 도는 감정선 그 너머에 지금 내밀어진.. 2 453 09.22 03:02
마음에 묻어 둔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는 밤입니다...... 1 453 09.21 02:53
지나간 목소리를 그리워하다간 아침이 열 번은 와 버릴 거야 1 453 09.15 04:12
n 문 s 답 1 453 09.14 17:06
역시 나는 밴드 음악을 들을 때 제일 심장이 뛰는 것 같다 2 453 09.09 01:57
당신은 혹시 나에게 무언가를 바라나요 한번 생각해 봐 1 453 09.08 16:33
응답해 줘 그 체온을 느끼고 싶어...... 저체온의 흐름이 불붙인 푸른 불꽃 2 453 09.08 13:00
무례하긴...... 순애야 2 453 09.08 04:48
오늘 같은 날에도 구월이 되어서는 더 생각날 텐데 2 453 09.06 01:16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지만 결국 사랑은 다른 방식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1 453 09.05 20:06
만약 우리 마지막으로 남으면 어쩌나...... 그땐 너의 눈을 볼 거야 453 09.04 02:28
잘 봐...... 이게 언니들 싸움이다 2 453 08.30 15:22
수차례 정신을 파고들던 고뇌 방황의 끝 정답은 없었네 453 08.10 03:16
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가 사랑이야 1 453 06.28 02:17
비틀대며 내려앉는 저 붉은 하늘이 서글퍼 흘린 점 하나 1 453 06.21 01:59
오늘 어쩌면 너를 어딘가에 묻고 올지도 몰라...... 너의 밤이 모자랄 만큼 먼 곳으로.. 453 06.11 13:46
흔들려 일그러진 세계에서 나는 점점 투명해져 보이지 않고 1 453 05.31 22:50
이해 없는 세상에서 나만은 언제라도 네 편인 것을 잊지 마라 1 453 05.21 16:27
이건 절대로 거짓말이 아니야...... 사랑해 1 453 05.11 03:02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어린 날의 추억일 뿐 1 453 05.09 00:42
운명의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는 상처가 끊이지 않을지도 1 453 05.04 11:53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1 453 05.04 02:53
당신 없는 세상이 너무도 힘들어서 숨 쉬는 나를 원망했죠 1 453 04.21 03:4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7:26 ~ 9/27 7: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