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키우세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키우세요 전체글l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전)남자친구입니다 한도윤09.19 23:12
      
      
      
      
자기 전에 들으세요 2 키우세요 05.24 22:28
월루해...... 뒤지게 심심 2 키우세요 05.23 10:36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12 키우세요 05.18 21:21
우리 여멤 달아 보자 1 키우세요 05.16 09:21
심심핑 2 키우세요 05.12 17:16
퇴근하자...... 키우세요 05.08 10:25
새로 온 선우입니다 5 키우세요 05.07 18:13
새로운 선우상 구합니다 2 키우세요 05.07 18:11
오늘도 힘내 2 키우세요 05.03 10:28
김선우 카트 그만해라 7 키우세요 05.01 19:15
뒤진다 자냐? 1 키우세요 04.25 21:59
자냐? 6 키우세요 04.23 22:48
올 때가 됐는데...... 2 키우세요 04.13 19:10
저메추 ㄱ 1 키우세요 04.08 17:07
오늘 하루종일 젤다 할 거다...... 5 키우세요 03.30 12:58
흔적 남기기 18 키우세요 03.26 13:58
올 때가 됐는데...... 8 키우세요 03.24 19:10
12 시간 넘게 잤어요 키우세요 03.23 08:17
ㅈㄴㄱㄷ 계세요? 하트 17 키우세요 03.19 19:26
줄게 ㅇㅇ 3 키우세요 03.17 21:21
올 때가 됐는데...... 3 키우세요 03.17 17:40
퇴근하면 튀어와라 12 키우세요 03.16 17:21
심심 5 키우세요 03.15 21:30
아인슈페너 샀는데 캔 포장이라 그냥 아메리카노 더보기 2 키우세요 03.11 20:50
3 월도 🙏 3 키우세요 03.01 11:06
낡은 일기장 먼지를 털어내 15 키우세요 02.21 21:43
서버 ㅆㅂ 이게 맞냐 형 3 키우세요 02.19 18: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0:24 ~ 10/6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