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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게임 얘기합니다...... 개인적인 감상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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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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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의 경이로운 점은,
5
1년 전
그보다 현실 세계의 연애가 참혹할 때 그것에 대한 환상을 써도 되는가 하는 고민에 깊이 빠진 상태였다
1
1년 전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1년 전
자신의 감정을 비뚤어짐 없이 곧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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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이제 슬슬 나도 상처받아
1
1년 전
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1년 전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더라고요
1년 전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이 능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1
1년 전
미안해 내가 너무 매정했지 아마도 그땐 너가 날 달래줄거라 믿고 뻐팅긴 거야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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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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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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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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