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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11월  3
3일 전
첫글 최악이라는 생각이 드는 날에는 만나러 와 줘  1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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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의 언어는 여간해서는 채택되지 않는다  2
1년 전
그 괴리 안에서 평생 살아갈 것이다  2
1년 전
사랑할 자격 운운하면서 그가 겸손을 앞세워 오만을 부렸다는 말은 이미 했다  2
1년 전
지나간 것에 대한 습관적인 그리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대한 향수일 뿐이다  3
1년 전
혁명가의 야유도 닿지 않아  2
1년 전
현재글 평소 같은 어두운 얼굴 지루한 농담 못 본 척하며 다시 다정해지겠지
1년 전
8월  2
1년 전
임계점 직전  5
1년 전
그것 참 황당무계하다  4
1년 전
사람은 어째서 이토록 미욱해서  4
1년 전
매 순간 벅차게 그 순간을 실감했고 매 순간 그 실감을 배반당했다  3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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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말미암아 절정의 청춘 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 5 katao.. 11.19 05:04
네가 가장 그리웠던 날에 난 숨이 끊어지듯 사랑을 멈춰 3 katao.. 11.10 00:02
날 가득 번지게 하고 실컷 물먹게 해요 6 katao.. 11.06 02:35
11월 6 katao.. 11.01 01:44
헛돌 뿐인 매일 의심하고 안달하다가는 게을러져 3 katao.. 10.25 00:58
유성이라면 적당하지 않을까요 타서 사라지잖아요 허망해 3 katao.. 10.19 01:17
해소되지 않는 모든 것들을 안고 버티는 거다 4 katao.. 10.16 02:19
불평불만을 소비하기 위한 열량은 이미 소진됐고 4 katao.. 10.12 02:46
회피하기 위해 구사하는 일종의 기교 같은 것인데 안타깝게도 이 기교는 거의 효과를 내지 .. 4 katao.. 10.07 03:43
별안간 낙뢰 처맞은 기분 5 katao.. 10.05 01:19
10월 5 katao.. 10.02 06:17
쓸쓸함이 넘쳐 마음이 시들어 가려 할 때 6 katao.. 09.26 01:19
정신 놓고 다니다가는 0 빼기 당하기 십상 3 katao.. 09.23 01:54
그 날의 나와 변한 게 없는 나에게 6 katao.. 09.13 03:32
할 수만 있다면 그 세계관에 가 보고 싶어 5 katao.. 09.07 03:05
9월 5 katao.. 09.01 02:48
그 간절한 마음은 쉽게 지워지지 않아 사람을 괴롭히기도 하고 3 katao.. 08.27 05:34
다른 이야기들은 희미해지고 흩어지더라 2 katao.. 08.25 01:41
끝물 6 katao.. 08.22 03:33
직선의 언어는 여간해서는 채택되지 않는다 2 katao.. 08.18 03:02
그 괴리 안에서 평생 살아갈 것이다 2 katao.. 08.14 01:42
사랑할 자격 운운하면서 그가 겸손을 앞세워 오만을 부렸다는 말은 이미 했다 2 katao.. 08.12 03:00
지나간 것에 대한 습관적인 그리움,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시간에 대한 향수일 뿐이다 3 katao.. 08.10 00:39
혁명가의 야유도 닿지 않아 2 katao.. 08.06 02:25
평소 같은 어두운 얼굴 지루한 농담 못 본 척하며 다시 다정해지겠지 katao.. 08.02 02:20
8월 2 katao.. 08.01 04:11
임계점 직전 5 katao.. 07.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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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오늘 정우성은 그냥 나오지 말았어야 됐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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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주변에 계약직>실업급여>계약직>실업급여 이거 반복하는 애들 몇명 있는데
17 진짜 자랑은 아닌데 초1 때 받아쓰기 옆친구꺼 컨닝했는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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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어그 타즈/타스만 신는익들아 !!! 사이즈 1번만 봐쥬ㅛ…😭😭😭😭😭
20 istp 장단점2
1 그래도 연합팀 의리 6
2 투표 오늘이 마지막이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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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멜뮤 플레이브 투표 하시고 배민 상품권 응모 하세요‼️찐막이에요‼️🍈(끌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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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라이즈 오늘 한번만 도와주세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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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징 의리로 라이즈 투표함 ㅋㅋ 16
11 난 이미 플레이브 투표했는데 14
12 플레이브는 진짜 팬들도 대단한거같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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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근데 탈주 자체는 무관이야..? ㅠㅅ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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