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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0 | 인스티즈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연애중

10 : 자기야

w. 스노우베리





.

.

.




"나 지금 서점 가려고"

-저번에 갔다 왔잖아

"저번에 재고 없어서 못 산 거 있었는데 오늘 들어왔대"

-내일 사면 안돼?

"눈치 보여"



정국이와 처음 만났던 3월이 또 다시 돌아왔다. 올림픽 이후에 시간이 되면 무조건 만나 같이 시간을 보냈는데 가끔 주변에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들 때문에 우린 그 아지트 카페를 벗어나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서 또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 준비를 위해 선수촌에 돌아갔고 나는 신입생의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아, 그리고 난 자취를 하게되었다. 처음에 정국이에게 자취 소식을 알렸을 때 별로 반가워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내 자취방을 애용 중이다. 경기가 끝나고 나면 항상 학교를 꼬박꼬박 갔지만 이제는 갈 필요가 없다며 점심시간까지 학교에 있다가 조퇴를 했다. 학교는 정국이가 매일 훈련을 가는 줄 알지만 정작 정국이는 내가 시간이 되면 날마다 찾아왔다.



"근데 이거 사면 다 보기는 해? 저번 것도 엄청 두껍던데"

"일단 사라니깐 사는 거지"



집에 먼저 가 있으라는 말을 듣지 않은 채 결국 정국이는 서점까지 따라왔다. 비밀번호도 다 알면서. 

오랜만에 서점에 온 김에 베스트셀러도 훑어보고 책 표지들도 지나가면 보는데 잡지칸에서 익숙한 얼굴이 보여 지나가려다가 멈춰 섰다. 



"정국아"



내가 멈춰 선지도 모른 채 걷고 있던  정국이가 내 부름에 다시 내게 걸어왔다가 내 손에 잡힌 것을 보더니 급하게 내 손을 잡아 이끌었다. 아니, 잠시만!



"이거 너잖아, 맞지? 어?"

"아니..니가..왜..여기에?"



시선회피하는 거 보니깐 맞네. 화장에 화자도 모르는 듯한 애가 남자아이돌 처럼 화장을 했길래 하마터면 그냥 지나칠 뻔했다. 머쓱했는지 손에 힘이 풀리길래 그 틈을 타 달려가 잡지를 하나 들고 계산대로 달려갔다.  아차 싶었는지 정국이가 뒤늦게 걸어와 계산대에 도착했을 때 이미 잡지는 봉투 속에 들어가는 중이었다. 이미 들어가버린 잡지를 보고서는 정국이는 머리를 헝클이며 본 목적이었던 책을 내려놨다. 



"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화보도 찍었다. 이거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0 | 인스티즈


"아, 아니,  그거 형들도 찍었어"


"근데 왜 나한테 말 안해"


자신이 짐을 든다며 책을 가져가는 데 그랬다가는 잡지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질까 손에 달랑달랑 잡지를 든 채 정국이의 옆구리를 콕콕 찔렀다. 오늘 서점을 안 갔으면 평생 몰랐을 거다. 어서 잡지 안에 어떤 사진이 든 게 궁금해져 발걸음을 재촉했다. 오늘따라 느릿느릿 도어락을 여는 것 같은 정국이를 보며 미리 잡지를 싸고 있는 비닐을 손톱으로 뜯기 시작했다. 그런 날 내려다보며 포기했는지 문을 열고서는 먼저 들어갔다. 히, 뜯었다.



.

.

.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0 | 인스티즈



"반갑습니다, 전정국 선수"

"안녕하세요."


"요즘은 어떻게 시간 보내세요?"

"부모님이랑 시간 보내고 코치님도 오랜만에 찾아뵙고 그냥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들 다하고 있어요."



-


"쇼트트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된건가요?"

"또래 애들보다는 늦게 시작했어요. 우연치 않게 빙상장을 갔는데 난 그냥 링크장을 한 바퀴씩 도는 데 그 친구들은 코너링을 하고 있었죠. 무작정 부모님한테 가서 나도 저런 거 하고싶다고 시켜달라고 했어요. 그 날 이후에 그게 쇼트트랙이라는 것도 알게 되고 수업도 받았는데 하면 할수록 속력이 느는 게 느껴지는데 거기서 쾌감이 오더라고요. 원래 승부욕도 있는 편이라서 누가 앞에 있는 게 싫은데 그 애들보다는 스킬 같은 게 부족하니깐 그냥 무식하게 체력으로 밀어붙여서라도 추월했죠. 그러다가 코치님 먼저 권유를 하시고 본격적으로 쇼트트랙을 시작했어요"



"중간에 그만 두고 싶은 적은 없었나요?"

"주니어 경기에서 시니어 경기로 넘어갈 때 생각이 많아졌어요. 

시니어 경기에는 이미 연차가 꽤 된 선수들도 많고 하니 그 사이에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기대에 부흥할 수 있을까, 등등 그냥 혼자서만 생각했어요."



"남모를 사정이 있었네요. 첫 올림픽 출전이었어요. 이미 국제경기 경험이 있지만 뭔가 다르지 않던가요?"

"아무래도 가장 큰 세계인들의 축제기도 하고 모든 선수들이 제일 고대하는 대회니깐 많이 떨렸어요. 

준비는 평소처럼 했고 경기 할 때는 올림픽 경기라고 생각하면 자꾸만 긴장돼서 그냥 지금은 훈련 중이라고 최면을 걸면서 했어요."



"첫 출전에 최고의 성적, 예상하셨나요?"

"절대 예상 못했어요. 쇼트트랙이 이변이 많은 스포츠에요. 언제 미끄러질지 또 누가 뒤에서 잡아와서 같이 뒹굴지 예측을 할 수 없어요. 

그래도 딱 파이널 랩 끝내고 들어오면 아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왔구나 이런 느낌은 들어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경기 플레이 대해 아쉬운 부분이 있나요?"

"항상 아쉽고 왜 그랬을까 하는 부분들은 있어요. 개인적으로 인코스가 제일 부족하지 않았나 싶어요.  위험한 자리싸움은 웬만하면 피하려고 하는 데 막상 경기에 들어가면 몸을 사릴 수가 없으니깐 기회가 보이면 잡아야 하는 데 그런 기회가 생길 때마다 뭔가 확신이 없어서 제대로 치고 못 들어간 게 제일 아쉬워요."



"이번 올림픽에서 많은 부상자가 나왔어요. 전정국 선수는 아직 눈에 띄게 큰 부상은 없는데 이 정도면 쇼트트랙 선수로서 엄청한 행운 아닌가요?"

"그것도 딱 아직일 뿐이지. 앞으로 선수 생활은 많이 남았으니 지켜봐야겠죠. 그래도 지금처럼 부상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선수로서 공백기가 생기는 건 치명적인 거예요. 그래서 부디 부상을 입은 모든 선수들은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박지민 선수랑 쇼트트랙계 아이돌이라고 불려요, 또 두 분이 친하다고 하시던데 어떤 점에서 잘 맞나요?"

"아이돌은 좀... 저희랑 안 어울리는 거 같은데. 지민형이랑은 선수촌에서 룸메이트에요.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으니깐 대체적으로 잘 맞는데 훈련 할때가 가장 잘 맞는 거 같아요. 둘 다 될 때까지 하는 스타일이라서 비슷해요. 저번에는 한 번 연습일지를 보는데 시간이 줄어야하는 데 오히려 늘고 있길래 둘이서 심각해져서 새벽에 몰래 모래주머니 2개씩 달고 링크장을 돌았거든요. 근데 다음 날에 발목에 갑작스럽게 무리를 줘버리는 바람에 코치님한테는 말도 못하고 둘 다 끙끙거리면서 훈련 한 적도 있어요.  그땐 그냥 훈련 강도를 높이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무식했죠 저희가."



-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0 | 인스티즈



"토크쇼에서 말씀하셨던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세요. 그러면 첫 눈에 반한건가요?"

"어..첫눈에인가..? 그건 잘 모르겠어요. 어렸을 때부터 쇼트트랙만 해서 주변에 쇼트트랙 관련된 분들밖에 없어요. 그래서 코치님이 친구 좀 만들어보라고 학교에 보내셨는데 누나가 딱 처음 만난 사람이었어요. 딱히 누군가랑 사적인 대화도 해본 적 없었는 데 그때 누나를 알게 되면서  저한테는 모든 게 새로웠어요. 그래서 호기심도 생기고 궁금한 것도 생기고 그래서 더 알고 싶고. 왜 사람들이 새로운 것에 관심을 많이 가지잖아요. 그거랑 같은 마음이었던 거 같아요. "



"그럼 그 관심이 딱 좋아한다 뭐 이런 감정으로 바뀌는 계기가 있지 않나요?"

" 그 제가 방송에서 했던 말 때문에 경기 보러 온 것 때문이냐고 댓글에 자신이 경기를 보러 왔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물론 경기 보러 온 것도 좋죠. 근데 그 날 경기 끝나고 누나가 케이크를 들고 축하를 해줬거든요. 그게 진짜 엉성했어요. 근데 축하 한 번 해주려고 편의점에서 조각 케이크 사서 촛불도 없는 초를 꽂아서 내미는 데 진짜 사랑스러웠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혹시 내가 이런 축하를 좋아하는 건가 싶어서 혼자 밤에 편의점에 가서 조각케이크를 사서 촛불도 꽂아봤는데 그 때 그 기분이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내가 누나를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있구나 했죠"



"여자친구가 정말 특별한 존재이신가 봐요?"

"그렇죠. 솔직히 눈 뜨자마자 새벽훈련하고 아침 먹고 훈련하고 또 훈련만 가득한 생활인데 솔직히 지루하고 지치죠. 

딱 그럴 때 숨통 트이게 해주는 게 누나니깐 특별하죠. 또 저한테 모든 게 처음인 사람이니깐 특별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1년을 넘게 만났으니 여자친구분은 쇼트트랙 박사시겠어요"

"아니요. 아직도 잘 몰라요. 뭐 인코스, 아웃코스 이런건 아는 것 같던데. 그냥 제일 먼저 결승선 통과하면 1등이라는 것만 잘 알아요."



"정말요? 안 서운하세요?"

"하나도 안 서운해요. 오히려 모르니깐 좋더라고요. 그런 얘기는 코치님이랑만 해도 충분해요."



"여자친구분이 휴식처 같은 존재이신 거 같네요. 그럼 국민들의 기대가 부담으로 많이 느껴지시겠어요?"

"그건 아니에요. 많은 분들이 제게 기대해주시는 것은 오히려 감사한 일이에요. 그냥 저도 사람이니깐 누나 같은 사람이 필요할 뿐이에요."



"여자친구분을 누나라고 부르시나 봐요? 애칭은 따로 없나요? 여자친구분은 어떻게 부르시나요?'"

"딱히 애칭에 대해서 생각한 적이 없어요. 제 주변에 누나라고 부를 사람이 없으니깐 그냥 누나가 애칭 같은 느낌?

누나도 그냥 제 이름 불러요. 제가 이름 불러주는 게 좋다고 했어요. 이렇게 어딜 나가면 다들 저한테 전정국 선수라고 부르시거든요. 조금 딱딱한 느낌 들지 않아요?"



"그럼 저도 정국 군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당연하죠"



"토크쇼에 대한 반응은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반면에 연애를 하다 보면 경기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건 아니에요. 제가 쇼트트랙을 좋아해서 시작하기도 했고 승부욕도 있어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도 했는데 지금은 모든 경기의 동기는 누나예요. 항상 제 경기를 지켜보고 또 끝난 경기를 같이 다시 보는 데 이왕이면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돼요. 그러니,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만약 3개의 키워드로 전정국 선수를 정의한다면 어떤 키워드일까요?"

"쇼트트랙, 국가대표, 누나"



.

.

.



인터뷰까지 마저 읽고 잡지를 덮고 표지에 있는 정국이를 바라봤다. 꽤 색달랐다.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데 정국이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구나. 그러고보니 애칭도 없고. 정국이 말대로 내 주변에도 날 누나라고 부르는 건 우리 엄마 작은 아들밖에 없으니 흔한 호칭이 아니라 별 크게 생각지 못했다. 침대에 일어나 난간에 기대 내려다보자 바로 아래에는 이어폰을 끼고 작은 소파에 겨우 누워 핸드폰 게임에 집중 중인 정국이가 보였다.



"정국아"

"..."

"전정국!"



그제서야 이어폰을 빼고서는 날 올려다봤다. 개구지게 웃자 정국이는 후드 모자를 푹 눌러썼다. 부끄럼 타기는. 

이 잡지를 산 모든 얼굴 모르는 사람들도 이 인터뷰를 읽을 텐데 애초에 인터뷰를 할 때는 이정도의 부끄럼을 감당 해야할 각오는 했어야하는 거 아닌가.



"정국아, 우리 애칭 만들까?"

"다 읽었네, 다 읽었어..."



푹 눌러썼던 후드 모자를 다시 벗으며 미간을 찡그렸다. 



"귀엽게 꾹아는 어때?"

"그냥 이름 불러"



이제는 해탈했는지 눈을 떠 마주쳐 왔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정국아- 라고 아무나 다정하게 부를 수 있을 것만 같아 꼭 애칭을 만들고 싶어졌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애칭을 짓나. 아까 인터뷰하시는 분이 바로 정국군이라고 부르는 걸 읽고 나서는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 정국아- 라고 아무나 다정하게 부를 수 있을 것만 같아 꼭 애칭을 만들고 싶어졌다.  안 그래도 저번에 본 댓글을 보니 벌써부터 정국아 라며 다정히 불러오는 댓글들은 봤던 게 생각났다. 요즘 사람들은 어떻게 애칭을 짓나. 



"자기야"



아무 대답없이 올려만 보는 정국이의 시선에 민망해져 의미없는 웃음소리를 냈다. 진짜 이름 불러주는 게 제일 마음에 든건지 나름 연인들에게는 흔한 애칭이라 생각해 꺼낸 말이었는데 애꿎은 본인 앞머리만 쓸어넘기는 정국이의 그 애매한 반응에 애칭만들기 프로젝트는 이렇게 접어야겠구나 싶었다.



"이건 좀 그렇지? 우리한테 안 어울리기는 하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연하남과 연애중_10 | 인스티즈


"아니"

"자기야, 잘 어울려"



.

.

.



                                 스!노!우!베!리!입!니!다!(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자기소개^^)

다들 즐추, 메리추석 하셨나요?  배탈은 안 나셨겠죠? 

왠만하면 파랭이 질문이랑 부농이 질문 수를 맞출려했는데...fail

뭐 하도 이제 fail하다 보니 아무렇지도 않아요!(하하)

그리고 드디어 한 자릿수를 탈출해 10화에 도착했어요! 계속 열심히 달려봅시다.٩(ˊᗜˋ*)و

-

암호닉은 받지 않고 있어요!

(곧 다시 돌아올 거예요! 'Θ' / 암호닉에 관한 건 꼭 최신 화를 확인해주세요!)

-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๑❛ڡ❛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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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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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모찌
ㅜㅜ정국이 생각이 정말 깊어요ㅜㅜ역시 멘탈미남!!
아 작가님 그리고 중간에 최면인데 체면으로 오타있어요ㅜㅜ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8년 전
스노우베리
모찌님 고마워여♥ 바로 수정했어요! 1등 하신거 축하드려요~
8년 전
독자2
부끄럼타기는ㅎㅎ 귀여워라ㅠㅠㅠㅠ 화보도 찍고ㅎㅎ
글에 스크롤바가 생겼는데 원래 있었나요? 저번에는 없었던 거로 기억하는데 뭘까요???

8년 전
스노우베리
어..그러게요..도대체 뭘까요..? 저 뭐 설정한 거 없는데..뭐죠뭐죠!
8년 전
독자3
백열
아ㅠㅠㅠㅠㅠㅠ뭐야ㅜㅜㅠㅠㅠ화보도 찍었어 정국아?ㅜㅠㅠㅠㅠㅠㅠ짱귀엽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애칭 자기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눈물밖에 안나와여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ㅜㅜㅜㅠㅠㅠ정국아 나더도 자기야 라고 불러줄수 있단다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스노우베리
헛...백열님 눈물을 제가 슥슥 닦아볼게여!
8년 전
독자4
민설탕수육!!
8년 전
독자28
신알신 울리자마자 왔는데ㅠㅠ4등이라뇨ㅠㅠㅠㅠㅠ 정국이ㅠㅠㅜㅠㅠ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ㅎㅎㅎ케익크사서 직접ㅋㅋㅋㅋㅋㅋ 애칭...자...기야... 흐흐흫 대박이에요ㅎㅎㅎㅎㅎㅎ자기야!!❤넘 좋아요
8년 전
스노우베리
독자님들 너무 빨라여.. 저도 제 글 1등을 언젠가...! 민설탕수육님 4등이라니..전 그것마저 대단해보입니다(۶்ิ▿்ิ)۶่่
8년 전
독자5
ㅅㄷ
8년 전
독자12
후유ㅠㅠㅠㅠ마지막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라니..정국이너무설레어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
@정국@

크ㅠㅠㅠㅠㅠ길 닦아놨습니당 꽃길걸으시지요..하하하 정국이 ㅠㅠㅠ인터뷰글 너무 좋아요 ㅠㅠㅠ이제 한자리수도 탈출하고 ㅎㅎ 애칭도생기고 행복합니다아 !꾹이라고 정했을때 오 역시..이랬었는데 자기야 나와서 이 뭐라 표현할수없는 설렘..♡

8년 전
스노우베리
꽃길은 사뿐사뿐 걸어야하는 데 제가 한 몸집해서 @정국@님 만들어주신 꽃길을 부셔버릴까 두렵네여♡☞͡° ͜ʖ ͡°
8년 전
독자7
모찌섹시에요!
인터뷰하는 정국이 완전 귀엽지 말이에요ㅠㅜㅠㅠㅠㅠ 인터뷰에서 정국이가 쇼트트랙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알게되고 여주에 대한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가요ㅠㅠㅠㅠ그리고 마지막에 정국이가 자기야, 잘 어울려하는데 내 심쟝 다이죠부...?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스노우베리
(똑똑) 모찌섹시님 심장 다이죠부하십니까?!!
8년 전
독자8
황장미예요❤ 아 어떡하죠 너무 달달한데ㅠㅠㅠㅠㅠ크으 원래 연하 안 좋아하는데....왜이렇게 내 맘을 흔드는거얏........ 연...하....운...동...선....수.....최...고....(메모)
8년 전
스노우베리
제가 앞으로 황장미님을 연하의 길로 인도하겠습니다(단호)
8년 전
독자9
ㅅㄱ
8년 전
독자30
오늘도 알바중인 풀네임 알바 마스터 깜장콩입니다. 세상에 진짜 알바하는 날마다 글 올라오쟈나여8ㅅ8 이렇게 은혜로울 수가 있겠슴니까. 오늘 인터뷰로 국대 정국이 깊은 석 마음까지 .. 하 안젛아질 구석이 일개도 없쟈나여... 오늘도 퇴근까지 한번더 읽어야 겠습니다!!! 아휴 ㅇ리 정구기 다 컷네 다 컷어!!!
8년 전
스노우베리
ㅋㅋㅋㅋㅋㅋ역시 알바=깜장콩님! 어떻게 딱 타이밍 항상 그럴까요! 저랑 통했나봐여..♡ 오늘도 힘힘힘!!!
8년 전
독자10
꾸기 안녕하세요 작가님 꾸기에요 오늘도 설레는글을 읽게되서 지금 너무 기뻐요 그냥 고등학생이었던 정국이가 이제 국대아이돌이라니.. 인터뷰까지했다니.. 워 대박 정국이 하는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설레고 좋아요 오늘도 좋은글감사합니다.작가님
8년 전
스노우베리
저도 오늘도 꾸기님 만나게 돼서 너무 기뻐요! 꾹이는 오늘도 글 속에서 폭풍성장 중입니다~
8년 전
독자11
#단우#
꾸가ㅠㅠㅠㅜ진짜 너무 막 귀엽고 설레이게 하고 너무 좋아여ㅠㅠㅜㅜ흐ㅓ어ㅓ어허ㅓ이런선물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진짜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스노우베리
#단우#님이 이렇게 좋아해주시면 제 입꼬리가...(찰싹찰싹)
8년 전
독자13
10041230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얘기하는 거 넘나 설레요.. 그냥 정국이 자체가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도 추석 잘 보내셨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려니까 한숨이 나옵니다ㅠㅠㅠㅠ 그래도 작가님 글 읽고나니까 좀 나아진 거 같아요! 잘 읽고 가요!

8년 전
스노우베리
으어..현생...밀려오는 현생에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10041230님 우리 같이 힘을 내봐여!♡♡
8년 전
독자14
뚜뚜
8년 전
독자26
자까님 뚜뚜 와씁니다ㅜㅜ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추석이 지나지마자 자ㅏ기야라는 선물이라뇨 눈물 누나에서 자기야...!! 끙 인터뷰 내용도 담담ㅈ한 것 같지만 달달함 수준이 거의 백설탕 황설탕 흑설탕 ㅠㅠ 정국미만의 애정표현 주금입니다 주금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스노우베리
허허..이제 현생 맞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뚜뚜님도 잘 보내셨나요?
8년 전
독자15
1720입니다!!!! 추석연휴핑계로 독방에서 놀고있는데 신알신 ㅜㅜㅜㅜㅜㅜㅜ 오늘은 열일하네여 신알시누ㅜㅜ
오늘도 설레는 전정국.... 1720 사망원인 전정국....!! 인터뷰에서 꾹이 진심이 많이 보여서 좋아요ㅜㅜㅜㅜ흐어어엉
ㅜㅜㅜㅜㅜㅜㅜ 작가님 맞춤법ㄷ 뭔가 좋네요 흐어엉 작가님 잘읽었어요!!!

8년 전
스노우베리
반가워여! 1720님! 이럴 때 놀아야지 언제 맘 편안히 놀겠어여! 오늘은 신알신이 제대로 일 했나봐여!(감격)
8년 전
독자16
아 미자탈출입니다... 너무 사랑스러워 죽네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
으아아앙아아아ㅏ아아앙!!!!!!!!
너무좋아!!!!!!!!!!!!!!!! 요...

8년 전
독자18
(흥분한 독자가 날뛰고 있습니다ㅋ)
8년 전
스노우베리
저도 독자님들 보고서..
8년 전
독자19
갓찌민디바입니다ㅠㅠㅠ 아 세상에ㅠㅠㅠ 자기야라뇨ㅠㅠㅠ 꾸기인터뷰한거 왠지 진짜 저런식으로 말할것같아욬ㅋㅋ큐ㅠㅜㅜ 말넘나이쁘게하네여ㅠㅠ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제가 말바보라 제 지금감정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ㅜㅜ 그냥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엉엉ㅠㅠ♡ 이번편도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20
작가님 ㅜㅠㅜ 으어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는 전정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엽네요 ㅠㅜㅜ 잘읽고가요 ❤
8년 전
스노우베리
오늘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1
비눗방울
헐헐헐 자기야라니 ㅠㅠㅠㅠㅠㅠㅠ 너무나 설렘 ㅠㅠㅠㅠ 둘 너무 이뻐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입틀막
으아~~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누나바라기.. 잘읽고갑니당♥

8년 전
독자23
윤기야입니다 전정국... 혼자 귀엽고 멋지고 설레고 다 해 먹네요 이제 자기야라고 부릅시다 내 심장 아주 조사져버리게...
8년 전
독자24
강산입니다;ㅁ; 자기야!!!!자기!!!!!!!!!!!!ㅠㅠ 넘설레네요 지짜.....정국이 부끄러워하는게 진짜 정국이같아서 너무 설레요....두근두근....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베리님 좋은 밤 보내세요~♥
8년 전
스노우베리
얼마 남지 않은 불토..! 강산님도 하루 잘 마무리하세요♥
8년 전
독자25
에인젤이에요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 꾹아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ㅠㅠㅠㅠ 누나누나하는것도 귀엽고ㅠㅠㅠㅠ 박력있는 정국이도 얼릉 보고싶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27
호비에요!!
하.. 정국아 나듀 자기야라고 불러줄수있어..
흐허후ㅜ 둘이 보면볼수록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아요ㅜㅜ 앞으로 싸우지 말고 계속 질 지냈으면 좋겠다.. 정국이 질투하는것도 귀엽겠다ㅜㅠ

8년 전
스노우베리
더 이상 싸우는 건...제가 너무 힘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분간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아요, 호비님!
8년 전
비회원215.253
초코틴틴이에요!!
정국이 인터뷰내용이 왜 이렇게 설레는짛ㅎㅎㅎㅎㅎ... 자기야 라고 하는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9
얼마전 부터 읽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신알신이 울리길 너무 기다렸어요ㅠㅠ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너무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8년 전
독자31
퍼플 암튼 어 이거 아주 능글능글 해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아 정국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누나와 자기야가 이렇게 설렐건 뭐람ㅠㅠㅠ
8년 전
독자33
뷔까번쩍입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 마지막 설레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기야래ㅜㅜㅜㅜ
8년 전
독자34
밤비니다. 정국이 사랑꾼...오늘도 넘나 설레는것ㅠㅠ 자니야ㅠㅠ 자기야래ㅠㅠㅡ작가님 오늘도 잘 보고 가영!
8년 전
독자35
비비빅이에요! 인터뷰 텍스트만으로도 이렇게 설레게 만들고 정말ㅜㅜㅠ부끄러워하는 건 또 너무 귀엽고ㅜㅜㅜ좋네요ㅜㅜㅜ
8년 전
독자36
연꾹입니다! 오늘도 설레네요♡♡ 뭔가 더 진심을 알 수있었던 화였던것같아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37
스케일은 전국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런거 진짜 좋아해요 큐앤에이 같은거!!!! 작가님 필력 덕분인지 진짜로 정국이가 쇼트선수같은 느낌? 질문들이 되게 전문적이여서 ㄷ 몰입도 잘되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8
김석진님이에요!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어김없이 설레는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요즘 항상 작가님글만 기다리고있어서 알림뜨자마자 바로 들어와서 읽고그래요! 오늘도 넘나 설레는것..쨋던 작가님 이런 좋은글 오늘도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당 ♥
8년 전
독자39
꾹피치에요 으악 정국이가 안그래도 그 미모에 화보까지 찍었으면 여주는 이제 경쟁자가 세고세겠네요..ㅋㅋ ㅠㅠㅠ 오늘도 잘읽었어용
8년 전
독자40
안녕엔젤
오늘 글 너무 좋아요 작가니뮤ㅜㅜㅠㅜ

8년 전
독자41
아망떼
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오늘누울자리는 여긴가요ㅠㅠㅠㅠ분위기 너무좋아요 핑쿠핑쿠하고ㅠㅠㅠㅠ잘보고가요작가님!

8년 전
독자42
인준이에요 !! 글 너무 설레는거 아닌가요 ㅠㅠㅠ 읽다가 앓아 죽을뻔 했어여ㅠㅠㅜㅜㅜ 작가님 글 매번 너무 잘 읽고 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은 휴일도 잘 보내세여 !
8년 전
독자43
으유유ㅠ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ㅠ사랑둥이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작가님ㅠㅠㅠ진짜ㅜㅜㅜ설레여ㅠㅠㅠ두자리수 축하드려여!!앞으로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45
하...ㅠㅠ 정국이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8년 전
독자46
아이스에요!정국이 너무 스윗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흘러내릴뻔했어요......엉엉엉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여주랑 꾹이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47
큄입니다 혼자 조각케이크사서 촛불꽂아봤다는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ㅎㅎ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48
슈가나라입니다!!
워후...진짴ㅋㅋㅋㅋㅋ자기야 할때 제가 막 설레서 날 뛸 뻔 했어요...ㅎㅎㅎㅎㅎㅎ앜ㅋㅋㅋㅋㅋㅋ징짴ㅋㅋㅋㅋ넘나 좋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그 인터뷰하는 것도 넘 좋구..오늘은 그냥 다 좋았어요ㅎㅎㅎ뭐 항상 자까님의 글은 좋았으니까여~>_< 아!!!자까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내일이면 연휴 마지막이네여...ㅠㅠㅠ넘 슬픕니다...ㅠㅠㅠㅠ오늘도 잘 봤구요 항상 감사합니다!!좋은글 써주셔서!!!❤️❤️❤️❤️❤️❤️❤️❤️❤️❤️

8년 전
독자49
유닝
정국이 어떡해요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여ㅠㅠㅠㅠ 둘이서 달달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8년 전
독자50
캔버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스노우베리 님 작가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셨나요? 오늘은 올라오자마자 보게 되서 기뻐요. 오늘도 정국이의 귀여움 그리고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에 아파트... 아니 우주를 부수어버릴 뻔했어요 역시 귀여워... 감사합니다 작가님 매말라버린 제 마음에 소나기같은 존재가 되어주셔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8년 전
독자51
됼됼
아정국이ㅠㅠㅠㅠ인터뷰가 진짜 너무설ㄹ여ㅠㅠㅠㅠ대박이엥진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1.202
화이트초코예요 작가님 ㅜㅠㅜㅠ 아 정말 ㅅ심쿵..정국아..심쿵..ㅠㅜㅠ
8년 전
독자52
빅닉태입니다! 잡지에서 인터뷰 하는데도 정국이거 여주를 사랑하는 느낌이 마구마구 느겨지네요! 저만큼 사랑을 받는 여자의 기분은 어떨까요ㅠ! 여주가 너무부럽습니다ㅠㅠ
8년 전
독자53
엄마야ㅠㅠ 너무 좋아요ㅜㅜ 나도 자기야 자기야 부르고 싶어요ㅠㅠㅠ 좋아요ㅠㅠㅠ
8년 전
비회원110.173
0815임당:) 오늘도 꾸기는 너무나 설레요ㅠㅅㅠ♡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당ㅎㅅㅎ
8년 전
독자54
민트 악악아강각 전정국 진짜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져 마지막에 설렘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ㅜㅜㅜㅜㅜㅜ자기야라니ㅜㅜㅜㅜㅜㅜ이제애칭은자기야인건가여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6
부끄러워서 인터뷰한 내용을 숨기려한건가요?ㅎㅎ귀여워요ㅠ
8년 전
독자57
흰색입니다 정국이 인터뷰 마지막에 쇼트트랙 국가대표 누나 넘 발리고요... 꽥... ㅜㅅㅜ
8년 전
독자58
망고입니다ㅜㅠㅠㅠ 와우ㅠㅠㅠㅠ 달달해요ㅜㅜㅜㅜ 너무 좋습니다!
8년 전
독자59
누가보면
아 마지막에 심장....흐윽....... 정구가...... 자기야라니..ㅜㅜㅠㅜㅜ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연하남친있으면 저 진짜 입이 닳도록 불러줄 수 있는데ㅠㅠㅠ 아쉽네요

8년 전
독자60
계란 자기야...자기야..ㅜㅜㅜㅜㅜ하ㅜㅜㅜㅜ진짜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1
동복체육복이에요!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휴대폰이 고장나서 며칠 우울했다가 제가 스스로 고쳐서 오늘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쇼트트랙 신알신이 오니까 더 기쁜것같아요❤️ 둘이 애칭도 정하고 알콩달콩하니까 너무 보기좋아요ㅠㅠ 둘이 헤어질 뻔 한 에피소드도 봤고 이렇게 애정어린 에피소드도 봤으니 다음편은 지민이 분량도 살짝 기대해봅니다>< 자기야 보고 심쿵당한 저는 이만 손톱에 탑코트 올리러 가볼게요ㅎㅎ 스노우베리님 얼마 남지 않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년 전
독자62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죽을것같아요.... 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3
오늘도 역시나 설레미를 가득 읽고갑니다!! 말하는것도 어쩜 저렇게 예쁠까ㅠㅠ제가 연하는 생각해본적없다 작가님 글을 읽고 누나소리를 들으며 연애를해보고싶어졌습니다...그러나 안생길걸알기에 작가님 글을 보며 대리만족하고 살고있어요!!ㅎㅎㅎ 저장소666씀
8년 전
비회원112.133
슈슙입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ㅏ니익 ㅜ슨 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정국이 달달하다 못해 꿀이 뚝뚝 ㅠㅠㅠㅠㅠ 요새 연애를 못 해서 그런거이거 ㅂ고 우심방 좌심방 떨어질 것 ㅏ아여ㅡㅛ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아카아카해에요!! 자기야라뇨!!자기야!! 자!!!기!!!야!!!ㅠㅠㅠㅠㅠ작가님 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헝헝헝허유ㅠㅠㅠㅠ 자기야라니!! 정국이가 저렇게 좋아하는 표정을 짓다니요!!ㅠㅠㅠ 사진 첨부하시느라 힘드실텐데 저렇게 설레게 내용이랑 딱딱 맞아떨어지게 짤 넣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정말 감사해요!!ㅎㅎㅎ
8년 전
독자65
자기야...크흠 참 달달하죠 아 인터뷰한거 너무 사랑스러워요 다시 정주행하러 가야겠어요!!!! 결론은 정국이 짱
8년 전
독자66
아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ㅠㅠㅠ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짤은 정말 적절하구....하아.... 작가님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편도 수고하셨습니다...♡
8년 전
독자67
딸기잼이에요! 헉 자기야라니 ㅠㅠㅠㅠㅠㅠ진짜 제대로 심쿵했어요ㅠㅠ 정국이 인터뷰에서도 거의
반이 누나내용이라니 ㅠㅠㅠ 진짜 설레요 악 현실에도 이런남자가 있다면 ㅠㅠㅠ 없는게 함정이지만요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었습니당 ~~~~><

8년 전
독자68
스뭉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임~~즐거운 추석보내셧나요? 전 많이 먹은탓에 배가 불러오고 잇어 걱정이에요ㅠㅠ 오늘도 역시 정국이가 귀엽네여!!ㅎㅎㅎㅎ자기야라니ㅠㅠㅠㅠ너무 좋네여ㅠㅠㅠㅠ 오늘도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69
팅팅탱탱입니다 부끄럼 타는 정국이도 정말 귀엽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0
꾸기단
이번화 진짜 모태솔로한테 설렘폭발ㅠㅠㅠㅠㅠ저진짜 심각해졌어요 이러다가 진짜 쇼트트랙 전정국한테 치여 죽는건 아닌가..☆ 작가님 글 한자한자 정말 소듕히 읽고있습니다..ㅠㅠㅠㅠㅠ잘보구가용♡

8년 전
독자71
나의별이예요! 작가님 ㅠㅠㅠ진짜 제 삶의 낙이십니다ㅜㅜㅜㅜ 정국아 어짬 그렇게 사랑스럽니
8년 전
독자72
작가님!! 들어왔데 >> 들어왔대... 맞춤법 오류가 있어서...... 제 주제가 뭐라고 이런 말씀드려 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스노우베리
아니에요! 고마워여♥
8년 전
독자73
으아아ㅏ가가가ㅏ아ㅏㅇ가가다아가가자기야라니이ㅛ아아아오오아오!!!!! 대설래요..... 이런글 쪄주셔서 감샇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04230613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끄앙 너무 귀여워요 진짜ㅠㅠㅠㅠ둘이 꽁냥꽁냥ㅠㅠㅠㅠㅠ이 글 읽으면 저도 저런 연애를 하고싶어지고ㅠㅠㅠㅠㅠ짤이랑 글이랑도 매치가 잘돼서 정국이의 귀여움이 더 부각되는 느낌...?
둘다 너무 사랑스럽네요 지쨔ㅠㅠㅠㅠ누나가 잡지읽는동안 게임하다가 애칭정하자니까 부끄러워서 후드 눌러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ㅜㅜㅠㅠㅠ너무귀여워요지쨔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5
꾹꾹
안녕하세요!!!!!꺄ㅠㅜㅜㅜ뷰ㅠㅠㅠㅜㅜㅜㅜ너무설레요 ㅜㅠㅠㅜㅜㅜㅜ설레고진짜달달❤❤애치맘에들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자기야ㅠㅠㅠㅠㅠㅠㅜ정구가나도자기야라고해쥴수이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이로케 달달한글써주시는자까님 알라뷰❤❤❤❤❤

8년 전
비회원17.9
고소삼입니다!
인터뷰조차 설레요 자까님
이건 뭐 심장 때리는 것도 아니고ㅠㅜ
좋은 글 감싸드려요♡

8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정국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여주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이쁘고 착한거 같애요!!

8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미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아픕니다,,,작가님금손!!!!
8년 전
독자77
존경입니다........

............하 설레요 나 어떡하지........ 저는 언제쯤 ... 남..자........라는......친구를........ 여고다니는 저는 웁니다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심장이 둑흔둑흔해졌어요!!!!!><

8년 전
독자78
오잉이옹쿠에요!! 작가님 글 진짜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9
안녕하세요! 이번편도 즐겁게읽었어요!! 암호닉이 없어서 꾸준히 읽고있다는걸 표현하질 못하게네요ㅠㅠ
자기야라니ㅠㅠㅠ 세상에ㅠㅠㅠ 좋아 라고 말한느 정국이에 감동먹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155.127
멜랑꼴리에요 오늘도 정국이와 여주의 연애는 달달하네요 ㅎㅎ 항상 정국이가 여주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어서 더 다정하고 달달하다고 느끼는거 같아요ㅎㅎ
8년 전
독자80
자몽이즈뭔들입니다! 저 개명할려구요! 자기로! 그럼 평생 정국이가 자기야라고 불러주겠죠?
8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여주랑 정국이랑 너무 잘 사귀고 있는것같아서 제 기분이 다 좋네요..♡ 여주가 정국이 삶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있는것같아서 부럽기도하고.. 애칭정하자는부분 너무 귀여워요..♡ 진짜 풋풋해... 저도 연애 한번만... 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81
퓨리
세상에요 고딩 정국이ㅠㅠㅠㅠㅠ 하는 말마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가 있지여 8ㅅ8? 생각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ㅠㅠㅠ 애칭... 애칭... 애칭!!!!!! 애칭 진짜 부끄러워하는 것 같더니 자기야라니까 좋아는 거 진짜 엄청나게 귀엽네여... ;_; ...끕... 이제부터 둘이 막 자기야 자기야 하고 그러겠져... 진짜 심장 멎을지도 몰라요... 평소에는 애칭 그러면 별로였는데 정국이한테는 그런 표현은 있을 수가 없지요... 8ㅁ8 진짜로 최고야 자기야 너무 달콤해여 연휴 때 이렇게 편하게 쉬면서 보니까 더 좋네여 乃❤

8년 전
독자82
아세상에나너무귀여우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약간여기서힐링받고가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너무귀여워가지고혼자끙끙대면섴ㅋㅋㅋ너무아기자기한글이에여..♡
8년 전
비회원47.115
도손
앆ㄱ...!!!!!! 표지모델 요...아이돌 요... 운동선수가 화보찍으면 진짜 멋있던데 전정국이 찍었더니ㅠㅠㅠ 그리고 여자친구가 자기야라고 하니까 능글맞게 또 받아치는거 보소ㅠㅠㅠㅠㅠ 근데 꾹이라는 애칭은 여주가 잘 불러줄 것 같네요ㅠㅠ

8년 전
독자83
수니에요!!! 자기.....자기야....!!!!!! 자기야!!!!!!!!!(쾅쾅) 호흡곤란....헉헉...정구기ㅠㅠㅠㅠㅠㅜㅜㅜ화보도 찍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ㅜㅠㅠ후....오늘도 정말 설레고 갑니다..사랑햐요 스노우베리 작가님.....♥
8년 전
비회원131.75
나만의 꿍디에요 아이고 정국아ㅜㅜㅜ진짜 작가님 글 볼때마다 제 입꼬리가 남아나질 않네요 진짜 설레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정국이랑 여주 진짜 사랑스럽네요 진짜 저도 저런 이쁜 사랑하고 싶어지네요 쩝..무튼 진짜 작가님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84
짜몽이에요 오늘편 진짜 너무 설레고 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칭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터뷰만 봐도 정국이가 누나를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보이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방소에요!!! 아 잡지 아주 큰 역할 했네요 ㅠㅠㅠㅠㅠ너무 예뻐요 정국이 ㅠㅠㅠㅠㅠ 자기야 소리는 또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너무 예쁘네요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6
뀰이에요! 꾸기 인터뷰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ㅜ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사랑스러운꾸기... 부끄러워하는것도 귀엽고.. 자기야가 좋다고하는거도 설레구... 오늘도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87
고룡이요!!!
오늘은 우리 꾹선수의 인터뷰를 가지고 오셨는데.. 하아... 좋아요.. 이런 인터뷰.. 너무 좋아요.. 모든걸 의식하면서도 우리 누나야도 챙기는? 그런의미에서 애칭 꾹선수 어때요 딱좋네!! 으히히히!!! 딱좋아!!!

8년 전
독자88
꾸기구기예요ㅠㅠㅠㅠㅠㅠㅠ아역시ㅠㅠㅠㅠㅠ정국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생각도깊고ㅠㅠㅠㅠㅠ오늘도잘읽고갑니다
8년 전
독자89
정국이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춍춍입니당! 세상에 자기라니요!!!!!자!!!!!!기!!!!!!!!!라니요......후......누나라니....누나라니....누나라니!!!!!!!!!하 참으로 보기가 좋네요 진짜루ㅠㅠ
8년 전
독자92
0207이에여ㅜㅜ 정국아ㅜㅜㅠ 내가 자기야!라고불러줄께ㅠㅠ 나한테와ㅜㅜㅜ 와이번편은 어마무시하게ㅠ진짜 완전 세계최고짱빵 부뿡으로 설레버려써요ㅠㅠ
8년 전
독자93
이번화도 정말 잘 봤어요 작가님 ㅠㅠㅠㅠ 매번 감사히 보고있어요 ㅠㅠ 언제나 설레는 글이에요 ㅠㅠㅠㅠ 자기야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 진짜 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95
1다다에요 ... 세상에... 어머나!!!!! 자기야!!!!!! ㅈㄱㅇ...ㅈㄱ...ㅈㄱㅇ...자....기...야....정....국...아...어쩜 초성이 같을수가 이것은 정궁이를 위한 저를위한 호칭입니다!!! 하...심쿵사랑해요모두들
8년 전
독자96
꿈틀이에요!나도 자기야하고싶다요ㅜㅜㅜㅜㅠ이 글보면서 항상 대리만족합니다ㅜㅜㅜㅠ
8년 전
독자97
헿 너무 귀여워요ㅠㅜㅠㅜㅠ♤
8년 전
독자98
아ㅠㅠㅠㅠㅍ댑아규ㅠㅠ 자까님 저 이제ㅠㅠㅠㅠㅠ 드디어 정주행 끝내구 와써여ㅠㅠㅠㅠㅠㅠㅠ너무 대박.. 보는데 웃음이퓨ㅠㅠㅠ 사랑해요..자까님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암호닉을 안받으신다니..ㅠㅠㅠㅠ너무너무 슬퍼요 이제 더이상 안받으시는건가요??
8년 전
독자99
또르르 입니다!! 정국이는 어떻게 말도 저렇게 이쁘게 할까요.. 거 참 누구껀지 완벽하네요.. 큼큼.. 세단어로 표현하라는 말에 누나라고 말하는거 보고 저 심쿵했잖아요... 심장이 혼자 나대고있어요.. 쿵쿵..
8년 전
독자100
딘시
엉엉 정국이는 여주바라기에여 흙 진짜 둘이 너무 달달해서 보는 내내 엄마미소 달고 봤네요 ㅎㅎㅎ 자기야라니 저 커플이 하니깐 더욱 달달해보이네여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1
뜌입니다ㅠㅠ 여주 너무 부럽다..ㅎㅎ 정국이한테 자기야라니ㅠㅠ어엉유ㅠ 이 커플 너무 달달하니 잘 사귀는데요? 부럽ㅎㅎ 작가님 오늘도 연애를 글로 배우고 갑니다ㅎ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2
우리집엔신라면
킁으으으으으...정국이 인터뷰 말 너무 이쁘게하네요8ㅅ8그리고 인터뷰내용도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귀여워요ㅠㅠㅠㅠ솔직히 여주랑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뭐라해야할까요 진짜 그냥 풋사과같아요 풋풋하고 순수하고 음..귀여워요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103
융융힝이예요! 아휴 이뻐라 진짜 작가님 글 읽으면 정국이랑 여주랑 너무 이쁘잖아요! 자기야라니.. 자기야..너무 좋다..(흐믓)(므흣) 엄마미소 절로.. 작가님 추석은 잘 보내셨나영~ 저는 알바의 노예답게! 소처럼 일을 하고 왔..흡.. 그래도 주말의 시작을 귀여운 정국이와 여주로 시작해서 좋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04
연애학 이에 오!
오늘은 정국이가 여주를 어떻게 생각하고 자기가 본래 생각하고 있는 그런 심리?를 잘 알 수 있던 화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한 문장씩 더욱더 자세히 읽게 되고 그러네요 ㅎㅎ 다시 한번 정국이가 생각이 깊은 걸 알게 되고 그래요 여주가 편의점에서 조각 케이크에다가 초 하나 꽂아서 축하해준 게 정국이에겐 제일 기억에 남나 봐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계기이기도 하니까 그런 거겠죠?
자기 화보 찍은 거 부끄러워서 여주한테 말 안 한 정국이가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칭 정하자고 해서 여주가 자기야 하고 하니까 순간 설레서 표정을 미묘하게 지은 거겠죠? 마지막에 자기야 좋다고 한 정국이가 상상이 가서 더 설레네요!
자기소개하시는 거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o^^o) 작가님은 메리 추석 해피 추석 잘 보내셨나요~ 벌써 10자리에 도달했다니 짱짱이에요 다음 화에서 봅시다!!!

8년 전
독자105
워더에요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핵귀엽고ㅠㅠㅠㅠ사랑스럽도ㅠㅠㅠㅠㅠ내남자네ㅠㅠㅠㅠ아주그냥ㅠㅠㅠㅠ하설레죽을ㄹ것만같아..전정국...지구최강...
8년 전
독자106
사이다입니다!
힉...‼️‼️‼️‼️‼️‼️‼️‼️
작가님 저 심장에 무리데쓰,,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 잡지 인터뷰 내용도 설레는데 정국이 말이 더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즁이에요!
으아 ㅜㅠㅠ 오늘도 설레는 정국이 ㅜㅠㅜㅜㅜㅜ 나도 자기야 ..라고 ... 불러도되겠니 ..?❤️ 자기야.... 매번 글 읽으면서 쇼트트랙이라는 종목에도 관심을 가지게되고 작가님 덕분에 스포츠에대해서 좋은인식도 가질수 있는거같아요 ㅜㅜ 작가님이 쇼트트랙하는줄 알았어요!! ㅎㅎ 읽을때마다 나날이 커지는 생각은 운동하는 남자친구를 갖고싶다!!!!! 쾅쾅 막 경기하고 몇번 못만나면 더 애틋애틋 할거같구 ... ❤️ 정국이가 화장한 모습 부끄러서 숨겼다가 들킨것도 넘 귀엽구 ㅠㅠㅠㅠㅠㅠ 서점 가길 잘했다 칭찬 x100000 앞으로도 이케 귀여운 연하남이길 바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전정국이요? 쇼트트랙.국가대표.누나
누나다!!!!!!!!❤️❤️

8년 전
독자108
국대꾹이에요! 진짜 정국이가 어른스러운거 같아요! 넘나귀엽고...ㅎㅎㅎㅎ 인터뷰에서 누나 누나거리는데 정국이같은 연하면 진짜ㅠㅜㅜㅜㅜ 엄청좋을듯 싶네요ㅠㅠ
8년 전
독자109
몽자몽이예요 정국이 인터뷰만 읽었는데도 여운이 남네요.. 화보찍어놓고 모른척 자기아닌척 하는 정국이도 넘 귀엽고 결국 그 잡지를 차지하는 여주도 귀엽고ㅠㅠㅠ 둘이 넘 잘어울려요.. 인터뷰 내용보니까 진짜 정국이가 국대인게 실감나네요 다컸네 우쭈쭈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24.9
아ㅠㅠ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정꾸 맘씨가 너무 따뜻해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꾸 사랑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8.181
그므시라꼬입니다! 왕설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정국이가 누나라고 부르는 것도 좋지만 자기야는..정말..녹아요 녹아..ㅜㅜㅜㅠㅠㅜ
8년 전
비회원95.222
종이심장

ㅋ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하면서 자기야 소리는 듣기 좋았나바옄ㅋ귀엽고ㅠㅠㅠㅠㅠ 근데 진짜 정국이랑 지미니 같은 국대 있었으면 이미 홈마도 있고 거의 아이돌 수준일것 같긴해요ㅠㅠㅠㅠ국대오빠ㅠㅠㅠ잘생겨써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낰낰이에요!!!
으으....정국이의 진심.. 뭔가 몽글몽글한데 설레네요....이제 추석 마지막 연휴인데 작가님도 푹 쉬세요!!!

8년 전
독자112
침쨔입니당으ㅡㅇ으으으앙ㅇ 아 전정국스윗가이,, 인터뷰에서ㅜ절정을찍었네요ㅠㅠㅠㅠ후하후ㅏ
8년 전
독자113
쇼트정구기입니다!!!아아아아달달보스ㅠㅠㅠㅠㅠ어떡해요자기야래요정국아ㅠㅠㅠㅠㅠ듣기만해도입가에미소가...!!!!
8년 전
독자114
정국이처럼 생각깊은 연하 넘나 좋아요,, 히 마지막에 자기야좋대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는 이름부르라며 이눔아ㅜㅜㅜㅜㅠㅠㅠ넘나카와이해ㅠㅠㅠㅠㅠㅜ진짜ㅜㅠㅠㅠㅠㅠㅠ심장아제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작가님!! 열원소입니다ㅜㅜㅜㅜㅜ 아ㅜㅜㅜ 정쿠기... 너무 좋네여... 저도 저런 남친 있었으면.. 귀여울땐 너무 귀엽고 듬직할땐 엄청 듬직하고 ㅜㅜㅜㅜ (주륵) 정구가ㅜㅜㅜㅜ 여주야ㅜㅜㅜㅜ 오래오래가렴 ㅜㅜㅜㅜ 부롭다ㅜㅜㅜㅜ 오늘도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116
ㅈㅁ입니다
아 정국이 잡지인터뷰ㅠㅠㅠㅠㅠ아진짜설레여ㅠㅠㅠ이렇게설레도되나싶을 정도로설레요진짜ㅠㅠㅠ와대박

8년 전
독자117
꾸꾸에요! 마냥 부끄러워 할 줄 알았는데 할 말은 다해서 내심 뿌듯했어요ㅠ 애칭으로 누나랑 자기야 나왔는데 어쩜 둘 다 발리는지ㅠㅠㅠ 살 수 없을 것 같아요ㅠㅠ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18
호두에요! 작가님은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는 작가님의 추석산물을 받고 너무 행복한 추석을 보냈답니당! 정국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자기야.. 나도 정국이 자기야라고 부르고싶다..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120
슈멬이

정국이진짜멘탈미남ㅜㅠㅠㅠ 어쩜 생각도 깊은지ㅠㅠㅠㅠㅠ 정국이넘나스윗하고ㅠㅠㅠ좋은글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121
헐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귀엽ㅈ네요 정국이..ㅎ.... 왜이렇게 설레는거죠 작가님 ? 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구 있어요 !!!!!! 완결날때까지 하루하루 열심히 잘 읽겠습니당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ㅅㅅ!!!!!!!!!!!!!!!!!!♥♡
8년 전
독자122
망개야입니다. 자기야....자기야..자기야!! 정국자기ㅜㅜㅜㅠㅜ 오늘도 너무 달달한것ㅜㅠ행복하네요
8년 전
비회원129.128
빈구입니다!!!@!@! 너무 귀여워오ㅠㅠㅜㅠ
8년 전
독자123
밍밍입니다!!!!
ㅠㅠㅠㅠ끄아 ㅠㅠㅠ 진짜...인터뷰가 왜이렇게...멋지고 설레고 설레고 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좋은글....ㅠㅠㅠ제 일상의 활력소예요.....♥

8년 전
비회원89.232
풍선껌이예요


으윽..ㅠ 너무 귀여운 커플이예요 대리만족(??)이랄까요 같은 유명인이라도 운동선수들의 연애는 그나마 개방적이예서 좋은 거 같아요ㅠㅠ 둘이 계속 예쁜사랑 하는거죠?

8년 전
독자125
삐뽕입니다! 으허ㅠㅠㅠㅠ자기야라뇨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엽다 진짜...인터뷰 내용 너무 설레고 막 풋풋한게 보여요ㅠㅠㅠ혼자 케잌으로 해봤다니 너무 귀엽다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주말 잘 보내세요!!
8년 전
독자126
뿌얌
8년 전
독자127
덩기덕쿵더러러러 쿵기덕쿵덕!!!!!!!! 자기야!!!!!!!!정구기가 자기야라고 불러주는 것도 써주세여!!!!!!자기야 애기야도 좋겠네요 애기야!!!!!!!!!!아 자까님 저 지금 흥분해써여 아무두나륾말릴쑤엎써!!!!!!!사랑해여.... 작가님 100회까지 써주세요 알랍유
8년 전
독자128
자기야... 너무 최고 너무 최고인 애칭입니다 하앙 진짜 정국이 쑥스러워하는 것도 귀엽고 진짜 멋있고 귀엽고 발리고 다 하네요 ㅠㅠ 만능 정국이 하 최고 드디어 정주행 다 했네요 ㅠㅠ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신알신도 하고 갑니다 잘 읽고 가요 !!!!
8년 전
독자129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 이 새벽에 이렇게 저를 설레게 만들다니ㅜㅜ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래ㅠㅠㅠㅠ어쩜좋아ㅜㅜ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 사랑해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생 행쇼해라ㅜㅜ
8년 전
독자130
으하ㅠㅠ자기야ㅠㅠㅠ자기야래ㅠㅠㅠ설레 죽겄네
8년 전
독자131
포키

으어허ㅓ어어어 안녕하세요 작가님 제가 곧 고3이라ㅠㅠㅠ 글잡에 있는 글을 줄여나갈려고 신작들은 안보고 있었는데 이번 휴가 때 작가님 글을 보게 되었네요 흐ㅡ 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ㅠㅠ 막 달달한게 심장이 간질간질 거리고ㅠㅠㅠ 이렇게제 눈은 높아져만 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132
복숭아꽃입니다! 으으으윽 자기야ㅠㅠㅠㅠㅠㅠ 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새벽에 저 심장 부여잡고 쓰러질뻔 했어요 8ㅅ8.. 어찌 이렇게 설레는건지 인터뷰 내용도 너무 설레고 그냥 다 하나하나 설레네요! 아 자기야 어택에.. 세가지 키워드 쇼트트랙, 국가대표, 누나 여기서도 발리고.. 끙 진짜 작가님은 최고예요 ㅠㅁㅠ 아 자기야라니 진짜 아 대박이에요 오늘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라서 살짝 기분이 꾸리꾸리했었는데 작가님 글 덕분에 다시 좋아졌어요!!!!!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8년 전
독자133
....자기야ㅠㅠㅠㅠㅠㅠ자기아 애칭 잘어울린대요ㅠㅠㅠㅠㅠ정구기가말이죠ㅠㅠㅠ
여주가 잡지보고나서 다봤네 다봤어 하는 정국이ㅠㅠ부끄럼타는 정구기ㅠㅠㅠㅠㅠㅛㅠ
이런 현실 남자는 없겠죠??ㅠㅠ
스트로베리님글과 연애좀 해야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134
순대곱창이에여 으아 핸드폰 꺼지려고 하네요 오늘도 반갑고 작가님도 남은 명절 메리추석하세여!!
8년 전
독자135
보라도리 입니당!
오우...마지막에 폭격

8년 전
독자137
나의바다야입니다!! 우리꾹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자기야도 넘 설렘폭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구구에ㅇ... (죽은자는 말이 없다)
자기야 좋다니... 자기야... 정꾸... 꾸기도 조코... 귀얍게는 꾸기... 섹시하게는 자기ㅇ..(쿨럭) 하 정구기 넘나 귀여운것... 오늘의 킬링포인트는 다 읽었네 다 읽었어... 네요 ㅠㅠㅠ 어쩜 저리 귀야워ㅠㅠ 잠 안오는 밤에 읽으니 더 잠ㅇㅣ 안오네여 큰일이야 그래듀 설레니까 괜찮아여 자까님은 꿀잠 주무시길!

8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나는아무것도모르니까그냥정국이를나한테줬으면좋겠다...정구가...?어디써...?
8년 전
독자139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누나라니ㅜㅠㅠㅠㅠ 아카짱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5.135
숭아복입니다! 끄아아아악 자기야라니자기야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런인터뷰형식같은거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우쥬쥬ㅠㅜ알콩달콩삼콩네콩 너ㅜ달달합니다 그리고 케잌에촛불모습을 사랑스럽게여겨졌더니 아저도 저한테 저런일들이있으면 ...핤...... 잘읽고가요♥♥
8년 전
독자140
[맑음]
나도 정국이한테 자기야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ㅠㅠ 아니..... 남자친구라는 게...... 후....... 죽여버릴 거야........ 아니 저렇게 다정한 남자친구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지금 당장 또 납치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누구 거이길래 이렇게 완벽한 건지..... 후.... 제가 당장 가져가도록 할게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8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아으~달달해브러라ㅎㅎㅎ인터뷰 답변이 너무 말이 이뻐요ㅠㅜ진짜 정국이 같은 남자친구 있으면 거기가 천국이고 휴식처일듯!자기야는 여주한테 특권을 주고 나는 정국아~라고 불러야겠다!
8년 전
독자141
자기야.....와 정국아 자기야....정국자기야.... 세상에 정말 세상 다 살았어....
8년 전
독자142
반달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이 허휴ㅠㅜㅠㅠㅠㅜㅜㅠㅠㅠㅠ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ㅇ앞으로도 이랗게 쭉 해주시면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ㅇ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143
꽃소녀입니다!!!
언제 봐도 이쁜커플ㅠㅠㅠ진짜 저렇게 연애하구 싶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144
비밀연애예요! 으어ㅠㅠㅠ 자기야라니..심장이 간질간질하네여..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8년 전
독자145
달리기입니다!!!! 하..너무 달달하고 너무 좋아요ㅜㅜㅜㅠㅠㅠㅠㅠ 하루하루 작가님 글만 기다리는것 같아요ㅜㅠㅠㅜㅠ 자주 와주시니 정말 좋아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자까님ㅠㅠㅠㅜ
8년 전
독자146
꾹토깽입니다ㅠㅠㅠㅠ
자기야 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너무 좋은거 아닌가여.. 진짜 너무 좋아요...진짜 인터뷰글도 하나하나 너무 재밌고..작가님 너무 사랑해여..진짜 신알신 뜰때마다 두근거리구..오늘도 글 써주셔서 너ㅓ무나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47
아흌ㅋㅋㅋㅋ설렠ㅋㅋ진짴ㅋㅋㅋㅋ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네요..휴..
8년 전
독자148
지민공원입니다 작가님 ㅠㅠㅠ연휴잘보내셨나요? 항상 좋은글감사해요 ㅠ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9
자기야라뇨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여주한테 많이 의지하는 거 같아 보여서 좋았어요
8년 전
독자150
자기야라닛......자기라닛.........잘 어울려...♡
8년 전
독자151
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귀엽자노아ㅜㅜㅜㅜㅜㅜㅜ부끄러워해ㅜㅜㅜㅝ
8년 전
비회원126.162
아웅 ㅜㅅ ㅠ.. 귀여워..♥ 앓고가요 ㅜㅜ 흑흑 잘봤습니당♥♥
8년 전
비회원169.252
잘자네아무것도모르고
자까님 덕분에 오늘도 상상연애 잘 하고가여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말도 예쁘게하고 너무 설레고 그대로 저한테 오면 되겠다,,,,,그쳐,,,,,,,,,,,,,^___^
ㅋㅋㅋㅋㅋㅋ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비회원90.72
라일락입니다 팬싸를 간다면 꼭 정국이한테 자기야한번만 불러달라고 하고 싶어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43.104
민슈프림 입니다 자기야 라니 저도 자기야..
8년 전
독자152
오늘도 설레는 쇼트트랙 ㅠㅠㅠㅠㅠㅠㅠ고구마입니당 맨날 맨날 보고싶네여ㅠㅠㅠㅠㅠ이거 보는 낙에 삽니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오마이갓...정국쓰..
8년 전
독자154
작가님 저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0편이랑1편은 진짜 5번 넘게 본듯 해요..하..너무 재밌어요ㅜㅜㅜ그냐우ㅜ 너무 설레고 몰입도도 짱이고 그럽니다ㅜㅜㅜ작가님 평생 써주세요ㅜㅜㅜ알라뷰ㅠ
8년 전
독자155
심쿵!으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너무좋아욤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신알신하고가욧!
8년 전
독자156
짐짐입니다아 자기야라니.....ㅋㅋㅋㅋㅋㅋ넘나 좋은것ㅠㅠㅠ 정국이 너무 좋네요
8년 전
독자157
솔랑이에요 자기야 듣고 설레하는 정국이ㅠㅠㅠㅠㅠㅠ귀엽구 설레구ㅠㅠㅠㅠㅠ작가님은 추석 잘 보내셨나요ㅎㅁㅎ 오늘도 잘보구가요!
8년 전
독자158
몽글입니다

자기야
무슨말이필요한가요 오늘 제 자린 여기입니다!
자까님 마지막추석연휴까지 행복하게보내세요٩(*´︶`*)۶

8년 전
독자159
썰썰입니다!
게으른 썰썰이는 이제야 읽었습니다ㅎㅎㅎ
자기야라니... 자기야... 자기야ㅠㅠㅜ
너무나 좋은 애칭입니다아!
혼자 케이크 사서 초 꽂아보는 것도 왜 이리 귀여운지ㅋㅋ

8년 전
비회원15.2
채움
와........ㅠ fail해도괜차나여ㅠㅠ 오늘편은 충분히 냐심장을 폭격해따(광광)!!!

8년 전
독자160
만두짱이에요 오늘도 설레는 정국이 만나고 가여❤❤
8년 전
독자161
후왕아ㅠㅠㅠㅠ 팡도르입니다ㅠㅠㅠ 자기야 너무 좋네욬ㅋㅋㅋㅋ
8년 전
독자162
#짐절부절 와 정국이 말이 너무 예뻐요... 너무 좋아요ㅜㅜㅜ 설레요 ㅜㅠ
8년 전
독자163
룰루랄라뿜룰루랄라입니다!!!!! 오늘도 너무나 재미있는 것하하ㅏ하하하하하하제일 밑에있는 짤 보고 심쿵했던 건 안비밀.....
8년 전
독자164
둥둥이에요!!!! 자기야 좋습니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참 ㅠㅠㅠ 어찌 말도 저렇게 예쁘게 할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드디어 쓰차가 풀려서ㅠㅠㅠㅠㅠ우리 국대 정국이에게 댓글달러왓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유은이에요 정국이 인터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 하는데 좋아하는거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7
대구미남이에요ㅠㅠㅠㅠㅠㅠ 자기야!!!!!!!!! 당장 결혼하자!!!!!!!!! 하 누나바보 전정국... 오늘도 설레고 갑니다 감사해요 항상..... 하트하트.....
8년 전
독자168
신알신이 제대로 일을 안해서 이제야 들어왔네요 ㅠㅠㅠㅠ 아 오늘도 심!!!쿵!!! 하고 가요 ㅠㅠㅠ 정국이 자기야가 마음에 들었구나!!!ㅠㅠㅠ 인터뷰도 설렐 수 있다는걸 깨닫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69
쟈까님.......8ㅅ8 저는 왜 이 빙의글을 이제서야 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달만에 로그인한 독자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재밌어서 지금 1편부터 정주행 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 살려쥬세요ㅠㅠㅠㅠㅠㅠ제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지금도 암호닉 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꾸겻입니다
자기야? 자기야아??? 정국이가 누나를 샡각하는 마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어쩔 줄을 모르게써요 잉잉 ㅠㅠ

8년 전
독자172
너만볼래♡예요!!
헐..ㅠㅠ 여주.. 내가 다 심쿵했아요ㅠㅠ 뭐야 이렇게 치고 들어오기있나요? 와우... 정국이 진짜 심장 놀랬겠다 이야 멋있다!!! 진짜 달달하고 미음이 따뜻해지고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이예요ㅠㅠ 어쩜.. 둘다 마음씨가 고와가지구.. 옴마야 천생염븐이네ㅠㅠ

8년 전
독자173
와 진짜.. 너무 설레요..
8년 전
비회원238.233
연찌에요!워메 미쵸따 진짜 자기야라는 애칭 참 좋은것 같아요ㅋㅋㅋㅋ정국이도 자기야라구 불러주길!!!
8년 전
독자174
미지수♥입니다! 으어... 자기라니... 내 심장이 이렇게 요동치고있는 게 느껴지니 꾹아... 우리 제이케이... 제이케이...!!!!
8년 전
독자175
미니마니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정국이 인터뷰 한 것 좀 봐요ㅠㅠㅠㅠㅜㅜ진짜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6
정국오빠 애인
학♡ 정국오빠!!!! 난 이렇게 부를래요 !!!!!! 전정국 오빠 !!!!! 아니다 자기야가 좋다 자기야 ><

8년 전
비회원87.78
야꾸
자!기!야!라!니! 세!상!에!나!.............. 아아 정말 인터뷰도 이렇게 더 빠져들게 하면 어떡하죠.....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스러운 남자,,,,

8년 전
독자177
[정연아]에요!
아아아아ㅏ아앙이귀여운커플♥♥♥♥너무보기좋아요ㅠㅠㅠㅜㅜㅜㅠ작가님사랑해요 매번이야기가 기다려져요!
다음편도 기대많이할꼐요♥♥♥

8년 전
비회원219.105
작가님 안녕하세요ㅠㅠ밍융깅이에욧
정국이왜이렇게스윗한거죠ㅠㅠㅠㅠㅜ사람다설레게 자기야넘나좋은애칭입니다만ㅠㅠ계속써주세요계속ㅠㅠ

8년 전
비회원36.29
꾸꾸❤️입니다! 아ㅏㅏㅏ 진짜 정국이 너무 귀여워요! 인터뷰 진짜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78
알라딘이에요 정국이 아주 멘탈이ᅲᅲᅲᅲᅲ너무 사랑스러운 거 아닌가요?♥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이 진짜 자기 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ㅋㅋㅋ
8년 전
독자179
민윤자기자입니다! 왜 신알신이 안울린거죠??? (서러움폭팔) 작가님 너무너ㅜㅁ 보고싶었어요ㅠㅠㅠ 모르겠어요 한 5일만에 보는건데도 너무너무 반가워요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보고갑니다!! 마무리는 작가님사랑해여 ❤
8년 전
독자180
JKS971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여기서 숨멎....정국이를 자기야라고 부르면 어떤 기분일지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표현은 많이 안해도 아주 생각이 깊은 친구네여ㅠㅠㅠㅜㅜㅜ여기서 또 반합니당 작가님 감쟈해여>.<
8년 전
독자181
매일 뒷북치는 크으으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최고ㅠㅠㅠ 전정국이는 왜이렇게 매화마다 설렐까요ㅠㅠㅠㅠㅠ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ㅠㅠㅠㅠ 진짜 제가 여자친구라도 된 마냥 기분좋고 뿌듯해지게 해주는 아이인 것 같아요ㅠㅠㅠㅠㅠ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솜구입니다!!! 연하남의 귀여움이란게 이런거라는 걸 보여주고 있는 정국인거 같아요ㅜㅜㅜㅜㅜ 대박 귀여운것ㅜㅜㅜㅜㅠ 저도 저런 연하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ㅜㅜㅜ 막 챙겨주고 싶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83
쇼트한내다리에요!!! 와....인터뷰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둘이 너무 귀여워요!! 진짜 둘이 권탸기나 뭐 그런 것둘없고 꽃길만 걷길...ㅎ
8년 전
독자185
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말하는거 넘 설레쟈나여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34.94
낭랑입니다
계속 다시 읽게 되는 넘나 달달한 글이에요

8년 전
독자186
쫑냥입니다ㅠㅜㅜ 흐어어어 너무 늦게봐서여ㅠㅜㅜㅜㅜ 근데 정국이 너무 귀엽자나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예찬이에요 아 신알신 진짜..........@&;₩:)/&:&:&)&/@'ㅜ어우냐!!!!!!!! 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 ㅠㅠㅠㅠㅠㅠㅠ 자기야 ㅠㅠㅠㅠㅠㅠ 하아ㅜ어뉸 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8
온도니에요 ㅜㅜㅜㅜㅜㅜㅜ 자!기!야!라니!!!!!!!!!으아아아ㅏㅇㅇ뉴유유유ㅠㅠㅠㅠㅠㅠ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렇게 사랑스러울수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89
디즈니예요 윽..!!!! 심장에 폭격맞았어요 자기야ㅠㅠㅜㅜㅜㅠ헝ㅠㅜㅠ 내자기야ㅠㅜㅠㅜㅜㅡㅜㅠㅜ 우리 꾹이 말도참이쁘게하네ㅠㅠㅠ♡ 이뻐이뻐ㅠㅠㅜ
8년 전
독자190
몽쉘이에요!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요ㅠㅠ그리고둘이완전사랑스럽네요
8년 전
독자191
하...달달하다..
연하에다
잘생기고
쇼트트랙 선수
순애보

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허으윽 저 이거 왜 이제 봤어요 8ㅁ8 인터뷰 내용 장난 없구요 달달해서 설레서 쥬글 것 같구요 으앙 ㅠㅠㅠㅠ 최신 화도 보고 와야지 끙끙...
8년 전
독자193
자기야... 자기...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 인터뷰 넘 사랑스럽고요ㅠㅠㅠㅠㅠ 윽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자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꾸럼타는것봐 ㅠ진짜의끝이다자기야 ..ㅇ내가오구오구해줄께 ㅠㅠ우리자기
8년 전
독자195
아이 정말...ㅠㅠㅠ 너무 설레서 얼굴이 빨개지는것만 같달까요...❤
8년 전
독자196
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므넘ㅁ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고마어 정구가ㅠㅠㅠㅠ너무너무 감사해요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8년 전
독자197
꽃님.......
아진짜 작가님 사랑해요.......오늘도 힐링받고가요....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랄까요.....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8
아진짜 너무귀엽다ㅜ정국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자기야에 좋아하는거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사랑스럽다
8년 전
독자199
탱탱입니다!!! 아 자기야ㅜㅜㅜ 울 자기ㅜ 인터뷰 진짜 넘 달달구리하고ㅜㅜ 정국이 최고다 지짜...
8년 전
독자200
우리정국이 생각이 깊은 어른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1
자기야는 모든 연인의 기본입니다!!!!얏호!!!!! 저...졍국쟉히...? 알럽,,,,☆
8년 전
독자202
짝짝입니다ㅋㅋㅋ정국잌ㅋㅋ자기야가좋은가봐ㅏ용
8년 전
독자203
자기야래ㅜㅜㅜㅜㅜㅜㅜㅠㅜㅡㅠ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ㅠ
8년 전
독자204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지 내용 너무 예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5
룬입니다!!!!!!호우!!!!!! 정국이 저렇게 부끄럼 타다니ㅠㅜㅠㅜㅠㅜㅠㅡㅠㅜㅠㅠㅜ 귀여우어ㅠㅜㅠㅡㅠㅡㅜㅠㅜㅠ
8년 전
독자206
오레오입니당 크헗ㅍ헚 시험기간 시험본날 힘든 시간 겪고 왔어요 쇼트트랙 국대 전정국 보고 치료중 캬 우리 연하남!!!!!! 짱21+++!!!!!!!!! 짱이에요!!!!! 짱!!!!! 짱먹어요1111!!!!!!! 보고싶었어요
8년 전
독자207
자기야는진짜애칭으로많이들좋아하는거ㅛ같아ㅕㅠㅠㅠ
8년 전
독자208
와 정국이는 말을 너무쁘게 하는 것 갘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9
아 진짜 너무설레요ㅜㅜㅜㅜㅜㅠㅜㅜ 좋은글 항상 감사해요..♥
8년 전
독자210
쿸쿠쿠투투ㅜ쿠쿸쿠퉅쿸 진짜 넘나 사랑스러운 커플이다 저마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211
ㅜㅜ정국이 인터뷰 좀 보소ㅜㅠㅜㅜ누나가 그렇게 좋니ㅠㅜ진짜 스윗하고 다정하면서도 프로페셔널ㅠㅜㅜ
8년 전
독자213
자기야ㅠㅠㅠ누나가 동기라니 넘나 스윗한것ㅠㅠ
8년 전
독자214
기여워ㅠㅠㅠㅠ현실상상간다 정말루,,, 가상이지만 여주 넘나 부러운것...^^
8년 전
독자215
정국이 정말 사랑꾼이네요ㅠㅠㅠㅠ대답하는것도 말하는것도 정말 너무 다이쁘네요
8년 전
독자216
으윽 자기야라니 ㅠㅠ 인터뷰 본 거 부끄러워 하는 정국이가 너무 귀엽네요... 정국이는 말도 잘해 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으아ㅠㅠㅠㅠㅠ작가님쇼트트랙전정국이라뇨ㅠㅠㅠㅠ게다가연하라니작가님제취향을너무저격하신거아닙니까ㅠㅠㅠㅠ작가님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18
역시 사소한 곳에서의 감동이 가장 큰것같아요!
8년 전
독자220
자기야라니ㅜㅜㅜㅜㅜㅜㅜ세상에ㅠㅠㅠㅜㅜㅜ그리고 자기 정의할때 누나 넣는거 지짜 대박서렘이에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 정구기 말하는거 너무 좋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좋구요ㅠㅠㅠㅠㅜ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1
어머머자기야라니!!!♥♥♥♥♥자기야#~~~~자기~~~~~~ㅠㅠㅠㅠㅠㅠㅠ아후ㅠㅠㅠㅠ달달구리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2
정국이가 속이 깊은 남자였넹...멋있엉!!그럼 담편 보러 ㄱㄱ!!
8년 전
독자223
ㅋㅋㅋ진짜 둘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 표현하는 것도 귀엽구
8년 전
독자225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기도하고 달달하기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6
저 이모티콘 넘나 탐난단 말이죠...후후후 무튼 작가님 진짜 전정국 넘나 설레구요...심장을 주먹으로 패네,..
8년 전
독자228
허허허허허허 전정국ㅜㅜㅜㅜㅠㅜㅜㅜㅜ진짜 어쩜 생각도 잘생겼어??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9
있잖아요..?
어.. 그게 작가님ㅠㅠㅠㅠㅠㅠ저 저 인티 한달만엔가 들어왔는데 저 많이 안왔다고 암로닉에 빠져있는거 아니겠죠ㅠㅠㅠㅠ어니어야만해ㅠㅠㅠ 진짜로ㅠㅠㅠㅠㅠ 아직 암호닉 확인 안했으니까 최신화 볼때까지 계속 암호닉 쓸거이요ㅠㅠㅠㅠ 잘봤어유ㅠㅠ

8년 전
독자230
어우ㅠㅠㅠㅠㅠㅠ대박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자기야ㅠㅠㅠㅠㅠㅠ엉엉 설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1
자기야.............자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갸............자기야ㅠㅠㅠ정국이때문에 죽겠네여정말.......설렘사ㅠㅠ
8년 전
독자233
자기야래..세상에나..설레고난리네요정말ㅠㅠㅠㅠㅠㅠㅠ아웃는거봐요ㅠㅠ너무예쁘다진짜..ㅠㅠ말하나하나다예쁘게하고
7년 전
독자234
으피히히으히으피이피ㅣ핖ㅎ 자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그래 자기야 ㅎㅅㅎ
7년 전
독자236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너무 좋은데 막상 팬이라고 생각하면 맴찢잏드ㅛ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냐 ㅠㅠㅠ 너만 행복해 정국아
7년 전
독자237
자기야 잘어울려ㅜㅜㅜ웡어엉 ㅜㅜㅜㅜㅜㅠㅠ
7년 전
독자238
봤네 다봤어 이부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9
아 진짜 마지막마다 이렇게 설레둑을것 같은 멘ㄴ트만ㅜㅠㅠㅠㅠㅠㅠ 정구기같은 연하는 어디 없나유ㅠㅠ
7년 전
독자240
세상에 인터뷰 내용 보는 내내 정말 꿀 떨어져요ㅠㅠㅠ 저런 방식으로 사랑받으면 또 무슨 기분일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귀여워요 ㅋㅋㅋㅋ 자기야~~^^귀여운커플이라 계속보게되요 말도너무 이쁘게하는커플이라 너무좋아요 작가님 감사해용 ♡♡♡♡♡♡
7년 전
독자242
아주 그냥 결단력 판단력 박력이 있쒀여... 자기야가 좋겠다니... 이 친구 아주 멋있네요 쫌 까~리한데~
7년 전
독자243
발전하는 모습 아주 쪼아요 ♡
7년 전
독자244
작히!!!그래쟉히!!!!!!!!!!내가 너의 쟈기가 되어주께!!!!!!!!!!!!자기!!!!!!
7년 전
독자245
힣 좋아한다ㅠㅠㅠ 자기야 좋아한다ㅠㅠㅠ 귀엽다ㅠ
7년 전
독자246
와ㅠㅠㅠㅠㅠㅠ드디어 애칭 와후와후 저기얔ㅋㅋㅋㅋ쿠ㅜㅜㅜㅜ귀여워 풋풋하당 ㅜㅜㅜ정꾸기 인터뷰 내용이 진짜 그이 성인처럼 ㅠㅠ많이컸댜ㅜㅜㅜ애깅 추천
7년 전
독자247
마지막 표정 진짜 개구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야ㅋㅋㅋㅋㅋㅋ오늘은 다잣다는
표정이네요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ㅜㅜ

7년 전
독자248
이효 자기야라니ㅜㅠㅠㅠㅠ자기야ㅠㅜㅠ어휴ㅠㅠㅠ좋게여ㅠㅠㅠ자기야 저도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49
자기야래ㅠㅠㅠㅠㅠ자기야라니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7년 전
독자250
너무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아자기야하니까 좋아하는거봐ㅜㅜㅜㅜ좋아한다거ㅜㅜㅜㅜ아정국아ㅜㅜㅜ내가 자기야라거 잘해줄수잇어진짜루ㅜㅜㅜ
7년 전
독자252
정국이도 자기소리가 좋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ㄱ여워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3
아 세상마상.......자기야라니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순수한게보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키워드얘기할때 발려버렸습니다....
7년 전
독자254
헝 이 커플 왜이렇게 사랑스러워요ㅠㅠㅠ아 정말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가질 않네..
7년 전
독자255
자기야라니... 와 근데 정국이 말 진짜 너무 예쁘게 한다
7년 전
독자256
하.. 정구기는 설레게하기 위해 태어났나봐요ㅠㅠ 말도 예쁘게하고ㅠㅠ 성격도 좋고 생각도 깊고ㅠㅠ 귀엽고ㅠㅠ 하..
7년 전
독자257
둘이 진짜 안 싸우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ㅠㅠㅠㅠㅠㅠㅠ심장이 사라질것 같아요 ㅜㅠ♥♥♥
7년 전
독자259
정주행이 전혀 힘들지 않아 ㅠㅠㅠㅠ 몰입해서 읽느라 어깨 근육 뭉치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사랑스럽고 믿음직하면서도 귀엽고 의젓하면서도 아가같고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끼얏호ㅠㅠㅠㅠ자기야라니ㅠㅠㅠㅠㅠ 제 심장 터지네요ㅠㅠ
7년 전
독자261
오오ㅋㅋㅋ나날이 발전하는 둘의 사이 ㅋㅋㅋ너무재미있어여
7년 전
독자262
자기야 저도 완전 찬성입니다 예! 그걸러 가죠!!(흥분)
7년 전
독자263
크으ㅡ으ㅡ 진짜 매번마다 감탄하고ㄱㅏㅂ니다ㅠㅠ 진짜 너무 달달하고 좋다ㅠ
7년 전
독자264
뗘아라아아아ㅏㅇ아앍 정국이 !!!!!!! 아 너무설레서 미칠듯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7년 전
독자265
와 진짜 이렇게 설레는 작품은 처음인 것 같아요...작가님 짱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정말 심장 후드려패는건 잘하시네요 저 넘 설레서 심장 아파횻..❤❤
7년 전
독자267
자기야....너무 설레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8
자기야ㅜㅜㅜㅜㅜㅠㅠ전정국 이렇게 설레도 되는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270
아이고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나 죽는다 죽어 진짜루ㅜㅜ잡지 인터뷰도 너무 덤덤하게 말하는 게 너무 멋지네요ㅜㅜㅜㅜ그러다가 여자친구 얘기나어면 좋아하면서 얘기하는 게 너무 좋아요,,,애칭 없다는 얘기 보고 애칭 만들자고 꾹이 어떻냐니까 그냥 이름 부르라고 하는 게 너무 단호해서 귀여워요 ㅋㅋㅋ그로다가 자기야는 어때 하니까 가만히 있다가 그건 잘 어울린다고 하는 정국이 진짜 사랑둥이에요ㅜㅠㅠㅠ너무 좋아요 진짜 엉어유ㅜㅜ우ㅜㅜㅜㅜㅜ감사해요 작가님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71
그래 꾹이든 자기야든 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죽겠네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세상에 자기야 세상에 너무 좋아여 세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터뷰도 멋있게하지 우리 꾸기는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꾹이니즘]
이름 다정히 부르는 것도 좋고 애칭 부르는 것도 유치하지만 간질거리고 좋네요 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75
엉엉엉아앙ㅇ앙아앙 너무좋다 진짜 대리연애.. 더달달ㄷ애조라ㅠㅠ
7년 전
독자276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77
아니 어쩜 저렇게 예뻐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는 말마다 설레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용
7년 전
독자278
자기야..저기야....전오늞여기서 망부석깔고 죽습니다.. 정말로 여한이없습니다 ㅜㅜㅜㅜㅜ하ㅜㅜㅜ
7년 전
독자279
정국이가 제 심장을 가만 놔두지않네요ㅠㅠㅠㅠ 정국이 생각하는것도 깊고ㅠㅠㅠ안좋아할수가없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0
악!!!!악!@!!!@악!!! 자!!!기!!!야!!!!
7년 전
독자281
자ㅠㅠㅠㅠㅠㅠㅠ기ㅠㅠㅠㅠㅠㅠㅠ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2
설렌다....밤에 혼자 편의점가서 조각케이크 샀을 생각허니 넘 귀엽고ㅜㅠㅠㅜㅠㅠㅜㅠ으엉 귀여우어어
7년 전
독자283
와 자기래...와...겁나 설레...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284
진짜설레네요ㅜㅜ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285
자기야라니ㅜㅠㅠㅠㅠㅠㅠ아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인터뷰한것도 그렇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6
둘다 너무 이쁘고 귀엽구ㅜㅜ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8
자기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귀엽고섹시하고 아주 난리부르스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89
달달하다 달달해ㅜㅜ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290
자기야라니 자기야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꺅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91
달달 그 자체 ㅠㅠ 정국인 스윗 그 자체입니다 ㅠㅠㅠ
7년 전
독자292
자기야 라니...진짜 설레네요 ㅠㅠ 글잡보고 이렇게 순수하게 설렌적은 처음인것같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93
진짜 모태 애교남ㅠㅠㅠ사랑꾼ㅠㅠㅠㅠ벤츠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4
잘보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295
자...ㄱ....ㅣ....?
자기....ㅂ ㅜ ㄹ ㅓ ㅂ ㄷ ㅏ....나도 애인...

7년 전
독자296
자ㅠㅠㅠㅠㅠㅠㅠ기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7
요랑이ㅡ자기야ㅜㅜㅜ잘어울린대ㅜㅜㅜㅜ오그오구
7년 전
독자298
정국이 부끄러워하는 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
7년 전
독자299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데 귀여운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00
자,,,기,,,야,,,미치잉에ㅓ니뉴ㅏ뉴내난 ㅐ뉴ㅐ누
7년 전
독자301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와 진짜 너무설렌다
7년 전
독자302
자기야라니 ㅜㅜㅜㅜㅜㅜ뭐 설레잖나 ㅠㅠㅠㅠ으우어어어어ㅓ
7년 전
독자303
자기야,,, 나도 자기야라고 부를 수 있는 연하남이 생겼으ㅕㄴ 좋겠다...
7년 전
독자304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내 ,,,,,, 끄악
7년 전
독자305
자기야ㅠㅠㅠㅠㅠㅠ자기ㅠㅠㅠㅠㅠ넘나 잘어울리는 예쁜것들ㅠㅠㅠ
7년 전
독자306
인터뷰도 진짜 ㅠㅠㅠㅠㅠ 자기야 ㅜㅜㅜ 모냐고 진짜!!!!!!! 범인은 전정국 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7
진짜 ㅠㅠㅠㅠ 봐 너무 설레ㅠㅠㅠㅠㅠ 자기야ㅠㅠㅜ
7년 전
독자308
자기야,,,,,,,작야,,,,,,작이야,,,,,,
7년 전
독자310
아 너무 귀엽네요ㅜㅜㅠ
7년 전
독자311
인터뷰도 솔직하게 하는 우리 정구기ㅠㅠㅠ 정국이의 누나가 너무 부러울 따름입니다ㅠㅠㅠㅠㅠ 나도 정구기 자기라고 불러 줄 수 있는뎅....헤헤.... 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12
애칭 지려버렸다... 달달했다....이번편....다리...
7년 전
독자313
자기야 부르니가 좋아하는것봐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314
짤들을 볼 수 없는 슬픔....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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