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END] 니가 나 보고 헤사자단 한 바가지라고 한 후부터 정신병 걸린 것처럼 단톡 열었는데 벌써 끝이 도래했다 진짜 내 인생에 또 없을 답도 없는 여자야 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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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윶] 240 가끔 네게 말해 사랑은 아직 어려운 것 같다고 그럼 너는 그냥 나를 보고  577

[헤라/윶] 239 혼자서 아주 오래 바라왔던 동화 같은 그런 순간이 오늘은 꼭 생기게 기도해 볼래  536

[헤라/윶] 238 다시 가고 싶어 세상을 모르던 시절 이제는 내게로 올 세상의 비친 나의 모습  580

[헤라/졍] 237 너의 뒷모습을 머릿속에 남겨 지워지지 않는 깊은 곳에 너란 이름 새겨  566

[헤라/졍] 236 오랜만이야 정말 보고 싶었지만 내 하찮은 자존심이 허락 안 했어  615

[헤라/졍] 234 흔하지만 내 맘은 진심인 거야 어쩌면 네게 첨부터 네게 끌렸던 거라고도 생각해  555

[헤라/졍] 233 사랑해 너만을  592

[헤라/졍] 232 넌 아무거나 마구 빌어도 돼 내가 전부 듣고 이뤄 줄게  521

[헤라/졍] 231 우리 관계 디비디비딥 매일 봐도 처음같이 비기비기닝  571

[헤라/졍] 230 깊은 어둠 속 빛나는 별처럼 우린 어디서든 서로 알아볼 수 있어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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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사정] 바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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