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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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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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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바라기 + 10.01 알림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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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졍] 307 이렇게 널 따라 여기까지 왔어 너와 난 어딜 향해 가는 걸까 아무도 알 수는 없지만 난 너와 함께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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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헤라/졍] 306 어느 날 너에게 한 약속이 있어 한 손엔 너를 꽉 잡고 같이 일어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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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헤라/졍] 305 우리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날마다 눈에 담기도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좀 바쁘거든
523
9개월 전
[헤라/졍] 304 빗소리처럼 오랜만에 네 생각이 났다고 쓴다
582
9개월 전
[헤라/졍] 303 이름 붙일 수 없는 일들은 마음에 오래 남는다고 하더라
607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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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졍] 302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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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헤라/졍] 301 방류하고 방류하는 여백이 없는 일기 위에 그래도 사랑이라고 쓴 뒤 잘 모르겠다고 휘갈겨 쓴다
585
9개월 전
[헤라/졍] 300 언젠가 너는 내게 편지했다 겨울에는 나에게로 여행 오세요
548
9개월 전
[헤라시네마] 22:00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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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전
[헤라/졍] 299 잊지 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547
9개월 전
[헤라/졍] 298 꼭 기억해요 우리 사랑했던 순간을 다음 날이 되면 또 애써야 하지만 그럼 또 처음부터 사랑해요
518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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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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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전
[납세/사정] 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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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특별한 사이는 아니지만 매번 네 앞에선 불안하고 초조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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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4:47
[헤라/졍]
309 있잖아 우리는 그냥 이대로 살자 대단치 않아도 둘이서 매일을 조그맣게..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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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4:46
[헤라/졍]
308 평소 같은 날들과 할 일 없는 나의 인생 그의 사이로 네가 들어와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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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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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이렇게 널 따라 여기까지 왔어 너와 난 어딜 향해 가는 걸까 아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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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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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어느 날 너에게 한 약속이 있어 한 손엔 너를 꽉 잡고 같이 일어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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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08:03
[헤라/졍]
305 우리 지금 서로 사랑하기도 날마다 눈에 담기도 쓸데없는 일로 다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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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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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빗소리처럼 오랜만에 네 생각이 났다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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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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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이름 붙일 수 없는 일들은 마음에 오래 남는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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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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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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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2:33
[헤라/졍]
301 방류하고 방류하는 여백이 없는 일기 위에 그래도 사랑이라고 쓴 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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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언젠가 너는 내게 편지했다 겨울에는 나에게로 여행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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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1:43
[헤라시네마]
22:00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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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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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잊지 마 넌 흐린 어둠 사이 왼손으로 그린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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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꼭 기억해요 우리 사랑했던 순간을 다음 날이 되면 또 애써야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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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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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맨 처음 교복을 입던 날처럼 어색한 기분과 들뜬 마음 어젯밤 갑작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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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8:58
[헤라/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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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2:47
[헤라/졍]
295 보고 싶어 들어간 우리 창에 나는 말을 거는데 보내지는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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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2:46
[헤라/졍]
294 너 없이는 매일 매일이 재미없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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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2:45
[헤라/든]
293 잿빛 세상을 등지고 이 도시를 달려 봐 내 맘 가는 대로 가로질러 가..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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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1:46
[헤라/든]
292 스치는 바람을 따라 더없이 가벼워진 마음은 내 안의 나를 깨우게 해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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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1:45
[헤라/든]
291 빛을 잃어가는 마음과는 달리 채워지는 도시의 별은 하나둘씩 늘어가고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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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01:45
[헤라/졍]
290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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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01:59
[헤라/졍]
289 그게 아냐 이유는 묻지 마 그냥 믿고 기다려 주겠니 내게도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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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01:58
[헤라/든]
288 말했잖아 언젠가 이런 날이 온다면 난 널 혼자 내버려 두지 않을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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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19:42
[헤라/윶]
287 잠깐 시간 될까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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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19:41
[헤라/든]
286 뭘까 어딜까 막 이쁘진 않은데 자꾸만 눈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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