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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세븐틴
꼬잉또오잉 전체글ll조회 33364l 25
"백현아, 일어나..출근해.."


알람은 계속 울리는데 꺼지지 않는 소리에 내가 잠에서 깼어. 아니나 다를까, 백현이는 알람소리가 울리는지도 모르고 베게에 얼굴을 박은 채 쿨쿨 자고 있었지. 이제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에 내가 백현이 등을 문지르며 일어나라 말했지만 미동도 없었어.


"야, 변백현.."


어제 이브닝을 하고 들어온 나도 잠이 부족한 건 매한가지였기에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더듬더듬 백현이 등을 짚어 머리로 올라갔어. 보드라운 머리결이 손에 잡히고 그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가볍게 문질렀지.


"일어나, 스팸 구워줄게.."


피곤한 백현이를 위해 비장의 무기까지 꺼냈지만 색색거리는 숨소리만 들릴 뿐 꿈쩍도 안해. 그래서 난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움직여 백현이 눈으로 다가갔어. 그리고 속눈썹이 손가락에 만져지고, 손으로 백현이 눈을 잡아 벌렸지. 


"..흐흐,자기야.."


결국 백현이가 웃음을 터뜨리며 입꼬리를 부드럽게 감아 올렸어. 눈을 감고 있어도 눈에 뻔히 보이는 비디오처럼 백현이 얼굴이 그려지자 나도 눈을 떴어. 나와 눈이 마주친 백현이는 두팔을 쫙 펴보였고 나는 그 속으로 파고들었지. 따뜻한 품에서 얼굴을 몇 번 비비적거리다 얼굴을 빼꼼 내밀어 시계를 보곤 깜짝 놀라 백현이를 밀어냈어.


"늦어, 너 이러다. 좀 놔봐."

"아앙, 왜애.."

"얼른 씻어. 이거 좀 놓구.."


온 힘을 다해 팔을 그러쥐고 있는 백현이를 애써 뿌리치고 침대에서 내려왔어. 백현이도 아쉬운 듯 머리를 몇 번 긁적이다 수건을 들고 화장실로 들어갔어.


"빨리 씻어, 늦장부리다가 지각하지 말고."


알았어..출근하기 싫은 듯 잔뜩 늘어진 어깨를 뒤로하고 나는 냉장고에서 스팸을 꺼냈어. 차가운 캔에서 햄을 꺼내고 탁탁 먹기좋은 모양으로 썰어서 후라이팬을 달궈 지글지글 구웠어. 스팸은 정말 우리 둘다 환장하도록 좋아하는 반찬이었어. 이거 하나만 있어도 백현이는 밥 두공기를 뚝딱 비우곤 했는데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아마 한공기도 제대로 먹으려나..


"욱,"


그 순간 역한 기운이 목 끝까지 차오르면서 나는 입을 틀어막고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를 붙잡았어. 


"뭐야,자기이..아침부터어..나 출근해야하는데에.."


샤워커튼 안에 있는 백현이가 애교섞인 목소리로 장난을 걸어왔어. 그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변기만 붙잡고 있는데 물소리가 뚝 끊기고 샤워커튼이 열렸어.


"자기야, 쉬?"


쉬하러 왔냐는 백현이의 말에 헛웃음이 터졌어. 내가 언제 너 샤워하는데 들어와서 볼일 본 적 있냐, 이 자식아.


"왜그래, 왜, 어?"


아니나 다를까 변기를 붙잡고 있는 날 본 백현이는 속옷차림으로 달려와 내 어깨를 붙잡았어.


"나 입덧하나봐, 백현아.."

"뭐? 토했어? 

"아니, 속이 미식거려."

"어디봐, 허리 펴고."


내 옆에서 허리를 굽힌 백현이가 등을 부드럽게 쓸어내렸어. 


"스팸 굽다가 그런거야?"

"응."

"변백현 이 죽일놈의 자식."


백현이가 이를 빠득 갈며 말했고 나는 그 모습에 또다시 웃음을 터뜨렸어.


"변백현보고 콱 죽어버리라할까? 응?"

"아니이, 보고싶으면 어떡해."

"그치? 살려는 둘까?"


대답이 만족스러운지 빙글빙글 웃던 백현이가 내 머리를 스윽 쓰다듬었어. 


"몇 개월 고생할텐데 어떡해. 기다려봐, 밖에 음식냄새 진동할거 아니야."


그러곤 문을 살짝 열고 나간 백현이는 한 손에 마스크를 들고 다시 화장실로 들어왔어.


"이거쓰구..스팸 내가 다 갖다 버렸어."

"뭐? 그걸 왜 버려? 너 먹으라고 한건데.."

"다 탔어. 나 이제 아침 안 먹어."


그 이후로 백현이는 정말 아침을 단 한 번도 먹지 않았어.





















"아 변백현 좀!!!!!"


나는 오늘도 문 앞에서 변백현과 엄청난 난투극을 벌이고 있었어.


"아, 안 먹는다고!"

"먹, 우욱, 먹어!!! 좀 먹어!!


헛구역질을 하면서까지 변백현 입에 주먹밥을 들이밀었지만 백현이는 정말 온 힘으로 내 손을 쳐내면서 현관문을 열고 나갔어. 개자식..


"너 점심도 바빠서 못 챙겨 먹잖아, 저녁도 맨날 응급터진다고 못 먹고 수술한다고 못 먹고! 그럼 언제 밥 먹을 건데? 어?"


나도 성급히 신발을 구겨신고 백현이 뒤를 쫓으며 쏘아붙였어. 아무 대꾸없이 엘레베이터 버튼을 누른 백현이는 전방만 응시하고 있었어.


"안 먹으니까 아침마다 그런거 그만 사와. 봤잖아, 진짜 안 먹어."

"쓸데없는 고집 좀 부리지말고, 응?"

"점심이랑 저녁은 내가 알아서 챙겨먹어. 음식냄새만 맡아도 구역질하는 사람 앞에서 아침 꼬박 챙겨먹는 게 말이나 돼?"

"나는 나고, 너는 너지!"

"말도 안되는 소리 마."


아 진짜 말 안 통하는 자식. 차에 올라타 안전벨트를 채우는 와중에도 백현이는 뜻을 굽히지 않았어. 음식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에 심하면 구토까지 하는 날 보며 집에서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선언한 지 일주일이 넘어가고 있었어. 백현이는 아침먹는 게 습관되어 있어서 아침을 못 먹으면 오전 내내 기운을 못차리곤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동안 음식을 입에도 안대고 출근을 한거야. 사실상 병원 출근하면 바빠서 직원식당은 커녕 당직실에서 컵라면이라도 끓여먹으면 잘 먹었다 싶을 정도라 아침이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인데, 이런식으로 단식 선언을 하니 속이 터져 미쳐버릴 지경이었어. 


"입덧할 때 억지로 먹으려하면 더 역효과 난대. 억지로 먹지말고 먹고 싶은 거 있으면 문자로 찍어 놔."

"네 위장 걱정이나 해."

"나 오늘 당직이니까 기다리지 말고..물 많이 먹고."


오늘도 잔소리꾼 백현이는 병원으로 가는 내내 잔소리만 퍼부었어. 그렇게 사이좋게 병원까지 도착해 백현이는 뛰다시피 회의실로 올라갔고 나는 병동으로 향했지.

인계를 끝내고 자리에 앉자마자 정신없는 차팅을 끝내고 묵직한 카트를 끌어 액팅 준비를 시작했어. 아무래도 입덧이 심해 밥을 거의 못먹다시피하니까 평소 잘 찔리지도 않는 주사기에 손가락을 찔리질 않나, 이 정신으로 앰플 따다가 손이라도 또 찢어먹는 날엔 그대로 백현이가 내 손 잡아 끌고 당장이라도 휴직서를 내러 갈 것 같아 하나하나 알코올 솜을 덧대어서 정성스럽게 땄어. 덕분에 평소보다 두배는 걸린 듯한 약물 준비를 마치고 서둘러 카트를 끌고 나갔지.


"아버님, 이거 다 드셔야 검사한다니까? 응?"


나가자마자 난관에 부딪혔어.머리가 지끈거리는 느낌이었지.


"다 먹었어. 이거 봐, 두개만 더 먹으면 되는데."


대장 내시경을 가야하는 할아버지였는데, 내시경 전에 먹는 관장용액을 저번에도 다 먹지 못해서 내시경 취소되고 이번이 2차 내시경인 그런 환자였어. 그래서 내시경실에서도 예민해져있는데 또 정해진 대로 먹지 않고 가루를 타 먹는 물의 양을 줄이시는거야. 


"아니, 이 가루도 다 먹어야하고 물도 이 물병 가득 채워서 녹여 마셔야하는 거예요. 저번에도 아버님 마음대로 물 절반에 타먹었다가 검사도 못하고 올라왔잖아요."

"이걸 다 먹으면 배가 터질 것 같은데.."

"그러니까 빨리빨리 먹어야 배출도 빨리되고 배에 공간이 생겨서 또 먹죠. 아버님처럼 천천히 먹으면 더 먹기 힘들다니까?"

"간호사님이 이거 마셔봐..나는 도저히 안 들어가는 것 같아."

"아유, 아버님. 나도 이거 다 해봤어요. 마시는 거 힘들죠, 힘들어도.."


해보지도 않은 대장내시경을 해봤다며 뻥까지 쳐대고 설득하는데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며 커텐이 걷어졌어.


"이택수님-."


여느 때와 같이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백현이야.


"어이구, 우리 아버님 오늘은 일찍 일어나셨네, 일찍 일어나니까 예쁜 간호사선생님 얼굴도 보고 좋죠?"

"검사간다고 일찍 일어났지.."

"그러게 말이에요. 검사 내려가야되는데 왜 아직도 약이 이렇게 남았어?"


백현이가 내 손에 들린 가루포를 보며 부드럽게 물었어. 


"100미리짜리를 자꾸 50미리에 타서 드시니까..자꾸 검사 캔슬되고 올라오셔."


내 말에 백현이가 인상을 살짝 구겼어. 그것도 잠시, 다시 눈썹을 팔자로 늘어뜨린 후 직접 포를 뜯어 물병에 쏟아부었어.


"이번에도 이거 안 먹고 버리시고 검사 취소되면 아버님 다른 병원 가셔요."


말투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최후통보를 내린 백현이가 그대로 커텐을 열고 나가서 내 팔을 잡아 끌었어. 할아버지의 표정을 보니 이번에는 다 먹을 것 같긴 한데..


"내시경실에서 한 소리 들었겠네. 캔슬됐었다며."

"그렇지 뭐..안 먹고 버린 줄 내가 알았나."

"이번에도 캔슬되면 오더란으로 올려."


올리면, 뭐 진짜 다른 병원으로 보내려고 그러냐. 백현이의 말에 의미없이 고개만 끄덕였어. 

그 후로 백현이는 수술을 들어간건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고 나는 백현이의 통보덕인지 내시경에 성공하고 돌아온 할아버지를 맞이할 수 있었어. 
그 뒤로도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정신없는 하루가 지난 뒤 퇴근하려 옷을 갈아입고 나올 때까지 백현이의 얼굴은 볼 수 없었어.


"오늘 응급실 터졌대요. 꼭 백현쌤 당직인 날만 응급수술 밀려들어가더라."


퇴근하며 병동을 두리번거리는 날 본 다른 선생님께서 넌지시 백현이의 상황에 대해 말해주셨어. 나는 오늘 되게 한가했는데, 백현이는 정말 바빴겠구나 싶었어. 내 다음 근무번은 밀려들어오는 입원환자로 고생하겠다 생각하며 집으로 향했지.


"아, 밥.."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허한 속을 문지르다 백현이 밥 생각이 났어. 응급수술이 밀려들어왔으면 점심도 못 먹고 저녁도 못 먹을게 뻔했어. 


"도시락이나 싸 갈까.."


그래, 결심한 나는 그대로 마트로 향했어. 백현이가 좋아하는 유부초밥거리를 사고, 토마토 주스도 갈아서 가져갈 생각에 싱싱한 토마토도 골라 담았지. 
연애할 때 도시락 싸준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괜히 연애하던 시절로 돌아간 기분에 들떠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도착했어.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 유부초밥 예쁘게 만드느 법도 검색해보고, 맛있게 만드는 비법도 탐색했어. 야채썰 때까지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유부를 꺼내는 순간 밀려오는 미식거림도 마스크까지 쓰고 억지로 참아냈어. 밀려오는 구토감에 손을 놓고 식탁에 앉아 쉬기를 여러 번, 백현이랑 당직 식구들까지 먹을만한 유부초밥을 완성했지. 정말 유별난 백현이 탓에 일주일 내내 주방에서 음식을 해 본 적이 없어 그런지 어색하기까지 했어.


[바빠?]


병원으로 가기 전에 문자를 남겼지만 답은 없었어.


그냥 당직실에 가져다 놓아야겠다 싶어 무작정 병원으로 향했지.
서늘한 바람을 가로질러 도착한 병원 로비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났어.


"종인아!"


잔뜩 피곤에 쩔어있는 얼굴에 반갑게 인사하기도 미안할 정도였어.


"어, 선생님. 출근하세요? 뒤에 선배님 오시는데."

"오늘 바빴어?"

"엄청 바빴어요. 정말 무지하게.."


피곤한 듯 어깨를 툭 늘어뜨리는 종인이 뒤로 백현이가 보였어. 응급실에서 나오는 지 마스크를 신경질적으로 벗으며 터벅터벅 걸어오고 있었어.


"..어?"


그러다 나를 본 백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쓰고 있던 안경까지 벗었어. 눈을 몇 번 비비적거리다 나라는 것을 확신했는지 빠른 걸음으로 다가와.


"웬일이야? 병동도 터졌어?"

"아니, 너 얼굴 볼 수 있나 해서.."

"볼 수 있지, 그럼."


종인이보고 먼저 올라가 있으라는 턱짓을 한 백현이가 내 손을 잡아 후문으로 이끌었어. 후문 쪽에 마련된 작은 정원 벤치에 앉아 백현이가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댔어. 애가 힘이 하나도 없는 게 오늘 얼마나 바빴는지 대충 짐작이 갔지.


"밥은?"

"먹었어."

"뭐 먹었어? 또 컵라면 먹었지?"

"아냐. 식당가서 먹었어."

"오늘 반찬 뭐 나왔는데?"

"..."


말문이 막힌 백현이가 입을 꼭 다물었어. 이 때다 싶어 내가 옆에 놓아두었던 작은 도시락을 백현이 옆에 놓았어.


"이게 뭐야?"

"너 유부초밥 좋아하잖아. 밥 못 먹었을 것 같아서. 토마토도 피곤할 때 좋대서 갈아왔어."

"만들었어?"


내 어깨에 기대고 있던 몸도 일으키고, 왠지 낮게 깔린 목소리에 내가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했어.


"집에서 만들었냐고."


점점 더 낮아지는 목소리에 내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어. 


"..가져가."


급기야 백현이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 다급한 마음에 나는 얼른 입을 열었어.


"심심해서 만든거야. 오늘 병동 한가해서 피곤하지도 않았고, 또 그냥 요리해보고싶어서.."


내 말에 백현이가 머리를 휘적이며 나를 쳐다봤어. 그 눈길에 괜히 쪼그라든 나는 백현이 눈을 피해 요리조리 눈동자를 굴렸지.


"너 헛구역질하면서 만든 음식 내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

"하지 말라고 말 했잖아. 고등학교 다닐 때 식도염으로 고생해놓고 또 그럴거야? 죽도 못 넘기면서 자꾸 헛구역질 하다가 식도염 다시 오면 약도 못 먹고 어떡할래?"


백현이는 점점 언성을 높이며 토하듯 말을 뱉어냈어.


"내가 알아서 밥 챙겨먹는다고. 이런 거 만들지 좀 마, 제발."

"..내가 만들었잖아."

"뭐?"

"이미 만들어 왔잖아. 너 밥 못 먹는 거 신경쓰여서 나도 집에 가만히 못 있겠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만들어왔으면..그러면 그냥 먹으면 되잖아. 고맙다고 하고 먹으면 되지 넌 말을 꼭 그렇게 해야해?"

"아니, 안 먹을거니까 다시 가지고 가."


백현이의 단호한 말에 내가 입을 꼭 닫았어. 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삐져나올 것 같아 입술만 씰룩였어.


"하루 종일 아무 것도 안 먹고 일을 어떻게 해?"


그 와중에도 할 말은 해야겠다 싶어서 회심의 한마디를 꺼냈어.


"내가 묻고 싶은 말이야. 너 입덧 그렇게 하면서 음식을 어떻게 해? 일도 그래. 마음 같아서는 나 벌써 너 휴직계 내고 병원에서 끌고 나왔어."

"그러면 내가 뭘 하는데? 너 입장 바꿔 생각해봐. 나 때문에 매일 아침 거르고 오전 내내 맥 빠져서 다니는 너 보는 나는 어떨 것 같아?"

"그럼 일주일 째 과일 한 조각 못 넘기고 구역질만 하는 너 보는 나는?"


그 말에 나도 말문이 막혔어. 백현이 말도 틀린 게 하나 없었으니까.


"그나마 과일은 먹을 수 있을까해서 일주일 내내 과일 안 사간 적이 없어. 나는 그만큼 간절해. 내가 그렇게 간절한데 너는 자꾸 이런 거 만든,"

"그래, 나 이거 만드느라 죽는 줄 알았어. 유부 냄새 역해서 마스크까지 쓰고 만들었는데도 헛구역질만 열번 넘게 한 것 같아. 먹은 게 없어서 위액까지 토하면서 만들었어. 그래도, 그래도 너 먹인다고 끝까지 만들어서 싸들고 왔는데.."


서러움에 울음 한 번 삼킨 후 숨을 고르게 몰아쉬었어.


"..그렇게 왔는데 그냥 좀 맛있게 먹어주면 안돼?"


순간 힘들게 유부냄새 맡아가며 만든 과정이 뇌리에 스쳐지나갔어.


"..갖다버려."


버리라며 일어서는 내 말에 백현이가 급하게 내 팔을 붙잡았어.


"이 딴거 네가 그렇게 먹기 싫으면 먹을 사람 없으니까 버리라고. 사람 기분 이딴 식으로 만들지말고."


잡힌 팔을 신경질적으로 뿌리치고 흘러내리는 눈물을 소매로 마구 닦으며 뒤돌아 걸었어. 백현이가 급하게 걸어와 다시 팔을 잡아챘어.


"..위액 많이 토했으면 잠깐 들어가서 보호제라도 먹고.."


백현이의 말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나오지 않았어. 


"놔, 갈거야."

"아니면..토마토 갈아온 거 입이라도 대 볼래? 너 속 다 상해."


정말 어쩜 이렇게 남자와 여자가 같은 상황에서 초점을 맞추는 포인트가 이렇게도 다른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어. 


"애초에 네가 피임만 제대로 했어도,"

"..뭐?"

"그래서 아기만 안 생겼어도.."


그랬어도 내가 이렇게 체력적으로 지치는 일도, 너랑 이렇게 감정 상하는 일도 없었을 텐데. 그 말은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 채 숨차오르는 울음만 뱉어냈어. 내 팔을 꼭 붙잡고 있던 백현이의 손에 힘이 풀리는 것이 느껴졌고 나는 그대로 뒤도 돌아보지 않은 채 앞으로 걸었어.























내 안의 배틀이 살아난다........님들 이제 즐겨요 배틀을..그렇게 해봐요..다들 저처럼 되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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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와 신알신 울리기 전에 우연히 봄.. 행벜
8년 전
독자2
어머, 왜 또 둘이 싸우고 그런대요. 둘 다 잘못했네, 이번엔. 둘 다 이해가고. 마지막 말은 좀 심하긴 했다. 근데 신알신 고장났나봐여...
8년 전
독자3
어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마음이 많이 상했나봐요ㅠㅠㅠㅠ 얼른 둘이 꿍짝꿍짝 했으면 좋겠다 허유ㅠㅠㅠㅠ 둘의 마음이 이해 가서 너무 마음이가 아픕니다....ㅠㅠ
8년 전
독자5
헐 대박
8년 전
독자6
아 어떡해 너무 서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ㅈ하아♡♡♡
8년 전
독자8
아이고 ㅠㅠㅠㅠ 둘이 또 싸웠군요 ㅠㅠㅠ 어엉ㅇ 어떻게 해 ㅠㅠㅠ 둘이 싸우는 건 싫지만 그래도...ㅎ 흥미진진한 ㅋㅋㅋㅋ 악마같은 제 모습... 다음편 너무 궁금해요 ㅠㅠ 백현이가 많이 충격 받은 거 같은데 ㅠㅠㅠㅠㅠ 심한 말을 ㅠㅠㅠㅠ 아이구... 애기 생겨서 백현이가 되게 좋아했는데 아기 때문에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
허걱
8년 전
독자10
헐... 스팸으로 백현이 깨우는거보고 하... 귀여워... 귀엽다 이러고 있었는데!!!! 사건의 시작이 스팸이라니.. 이런 스팸 나쁜지지배(?)... 근데 진짜 둘 맘 다 이해가 가요... 여주가 힘들게 만들었는데 안먹어주는 백현이 야속하기도 한데 아픈(거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사람이 밥도 못먹고 고생해서 만든거 속편히 먹을수도 없고... 그치만 여주 마지막말 넘나 심한것...ㅠㅠ 왜그랬어ㅠㅠ
8년 전
독자11
헝 놔 대1ㅏㄱ 니매분기러군 아납 대박닙니다
8년 전
독자12
ㄴㅇㄹㄴㅇㄹ마ㅠ류ㅠㅠㅠ
8년 전
독자57
허러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넘나 서럽게하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먹어주라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
작가님저지금넘나힘들었는데너무조아여...천체죽엇으면....ㅠㅠㅠㅠ ㅠ
8년 전
독자49
보고왔는데배켜니...힘들게싸온거알면먹어주고이야기하징..엉엉...밍글맹글이에욥...작가님잘지내셨죵...???
8년 전
독자14
헐 근데 서로 걱정해서 서로 너무 생각하니까 다투게 된거잖아요 서로 맘 다 아니까 ㅠㅠㅠ아응 작가님 담편 빨리보고싶네여 ㅠㅠㅠㅠㅠㅠ빨리 애기낳아서 행복해져라 ㅠㅠㅠ
8년 전
독자15
와 둘다 마음이 안 좋아서 그러나봐요ㅠㅠㅠㅠㅠㅠ빨리 화해 했으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잘못 본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7
와 공부하다가 폰 켰는데 딱..
8년 전
독자18
왜 싸우고 그래ㅠㅠㅠ간만에 보는데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반가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
헐 작가니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
헐 ㅠㅠㅠ 알림 뜨자마자 와써요 작가님 ㅠㅠ
8년 전
독자21
일 터지기 전초전....큽.... 너무 크게 안 터지길 ...ㅠ퓨ㅠㅠㅠㅠ내가 다 맴찢ㅇ.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와 잠깐만 작가님 진짜 대박 놀래서 얼른 달려왔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헐 작가님ㅠㅠㅠㅠ아 대박이에요 들어오자마자 딱!ㅠㅠ
8년 전
독자24
와씨대박이다
8년 전
독자25
아아 현이도 그냥 좀먹어주지 고생해서 만들어왔는데ㅜㅜ
여주도 그러지마로라 힘들어서 그런건 알지만 그렇게 말하면 현이도 상처받쟈누ㅜ

8년 전
독자26
후어어ㅓㅜㅜㅜㅜㅜㅠ싸우지마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7
알림 뭔가했더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현이 걱정하는 마음은 알겠지만ㅜㅜㅜㅜ 그래도 고생해서 만든건데ㅜㅜㅜㅜㅜ 좀 먹어주지ㅜㅜㅜㅜㅜ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애기한테ㅜㅜㅜㅜ 그런말 하는 거 아닌데ㅜㅜㅜㅜㅜ 맴찢진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9
으어 작가님ㅠㅠㅠ 신알신하고는 처음인데!! 으어ㅠㅠ 기분 좋습니당ㅎㅎㅎ
8년 전
독자30
세상 작가님 아니십니까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보고 싶었구요 배틀 넘나 좋구요 작가님 사랑하구여
8년 전
독자31
헐허허허러허허러라ㅏㅓ허하하ㅏㅎ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어어어어어ㅓㅇㅇ밥못멋는여주도넘브효ㅏ롸고 백현이마음도이해사괴고ㅜㅜㅜㅇ어어우ㅜㅜ너무슬프다냐아ㅕ..
8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시험공브하다가 쉴겸해서 인티들어왔는데ㅠㅠㅠㅠㅜㅜㅜㅠㅠ어머나ㅠㅠㅠㅠㅠㅜ신알신울려서 너무행복...❤
8년 전
독자33
아 아이고오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다 나네
8년 전
독자34
아이거고어가가어ㅓㄱㄱ 어또개해!!!!어ㅓ덧래ㅐ••• ㅑ갈라각아아아 흐아라ㅓ웅 다음편 어떡하ㅐ너우ㅜㅜㅜㅜㅠㅠㅜㅜㅠㅜ 왜저렇게 끝났어
8년 전
독자35
아..신알신 일 안한다 진쨔ㅠㅠㅠㅠㅠ 이제야 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싸우어ㅠㅠㅠ
8년 전
독자36
여주도 답답하고 변백현도 답답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37
으아ㅠㅜㅜㅜ마지막 대사는 백현이에게도 너무한 대사....물론 여주도 이해가되는데...백현이도 계속 안 먹는다구...물론 걱정되는거 이해되는데 너무해요ㅠㅠㅠㅠㅠㅠ잉잉ㅠㅠㅠ
8년 전
독자38
아 증말 얘네는 안싸우는 날이 없어요 어째...그래서 더 좋다구요 증말........오늘은 막판에 여주가 큰 사고를 쳤네요....절레절레....이걸 또 다음편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엉엉엉엉엉엉엉엉 결론은 작가님 사랑한다고요❤️
8년 전
독자39
배틀조아...
8년 전
독자40
난장이에요!!! 허얼...ㅠㅠㅠ 백현이도 그냥 먹어주면 안되나ㅠㅠㅠㅠ진짜ㅠㅠㅠ 여주ㅠㅠㅠ서운해서 진짜 서로 상처만받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헐 ㅜㅜ 작가님 .. 이것만 신알신해놔서 알림뜨면 괜히설레구 ㅜㅜㅜ 너무오랜만이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배틀넘좋아요 화난백현 ㅜㅜ... 근데 밉구..근데멋있구 ㅜㅜ 벌써80화네요 ㅜㅜㅜㅜ 다음편신알신을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자까님ㅠㅠㅠㅠㅠ과제하다 잠깐 인티하는데 신알신울려서 바로들어왔슴미다ㅠㅠㅠ 백현.. 왜 밥 안먹어.. 맴이아파.. 밥을 먹어..ㅠㅠㅠ여주는못먹어두 너는 머그라구ㅠㅠㅠㅠ (눈물콧물) 이런 배틀 너무 보기좋읍니다ㅠㅠㅠ체고(엄지척!) 다음화.. 시급.. 6030..뎨송함다..다음화... 시급해요..(현기증
8년 전
독자43
세상에... 저 마지막 대사보고 저 혼자 집에서 안자는데 육성으로 놀랐어요ㅠㅠㅠㅠ 아이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애들아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그거 아냐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5
오앜.....싸우지마얘드라...ㅠㅠ 근데여주마음 넘나넘넘넘공감가는것 ㅠㅠ 백현이가 잘못해ㅛ네에..... 그래도좀먹어주지... 근데여주마지막도 심했다 진짜 피임만잘했어도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8
자기전 인티해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쪽지있어서 보니까 꼬잉또꼬잉... 그러네 꼬잉이네ㅡ 헐 꼬잉?@?-?@?@??@?@?이러고들어오ㅓㅆ어요 헤헿
8년 전
독자46
아니 마지막 말은너무 심한거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 여주..
8년 전
독자47
아진짜.....작가님........제가 요즘 또 정주행하는건 어떻게 아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와 앤열 10초...
8년 전
독자51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2
으아ㅜㅜ이제 배틀시작인가요ㅜㅜㅜ
8년 전
독자53
으아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보고싶어서 정주행 하고있었는데 신알신이 이렇게 떠버리다니ㅠㅜㅜㅜ이게 꿈이야 생시야ㅜㅜㅜ
8년 전
독자54
헐......ㅠㅠ오랜만이에여 배틀 좋습니다 오예
8년 전
독자55
아 대박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이렇게 금방 보다니 진짜 너무 영광이에요..
8년 전
독자56
ㅠㅠ 왜 싸워 싸우면 안됩니다 착한사함은 싸운는거 아니에요 우리 현이 착하잖아ㅠ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신앟신 울리자 마자 왔어요 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용♡

8년 전
독자58
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도 이해가고 여주도 이해가지만 싸움은 앙대ㅠㅠㅠㅠ싸우디마ㅠㅠㅠㅠㅠ허헝ㅇ어어ㅠㅠㅠ
8년 전
독자59
ㅠㅠㅠㅠㅠ알람 뜨자마자 바로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또 싸우고그르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ㅠㅠㅠㅠㅜㅜ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로라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허얼 세상에 이게 뭔일이래요ㅠㅠㅠㅠㅠ 다음편 어떻게 기다린답니까ㅠㅠㅠㅠ
8년 전
독자62
손가락 아 작가님 못살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틀 하..... 진짜 못살아요...
8년 전
독자63
헐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마음이 이해가 가서 더 슬프다ㅜㅜㅜㅠㅠㅠㅠ아이구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으휴으으 그냥 먹어주지ㅠㅠㅠㅠ 둘 마음 다 이해가는데 그래도 나빴어 자까님 넘나 오랜만인것 반가워요 자주 와주세오 ♡♡♡
8년 전
독자65
헝....백현이나 여주나 자기주장이 너무 강해서ㅠㅠㅠㅠㅠㅠ싸우는 일이 많은데 항상 잘풀리네뇨ㅠㅠㅠㅠㅠ서로 이해하길 ㅜㅠ
8년 전
독자66
흑흑 백현아 속상한거 알지만 한입이라도 먹어주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근데 마지막에 그 말은 배틀 시작을 알리는것같고....... 정말 오랜만에 봬요ㅜㅜㅜ
8년 전
독자67
이게 얼마만이예유....ㅜㅜㅜ 정말 너무 좋아ㅜㅜㅜ 자까님 사랑해ㅜㅜㅜㅜ어유ㅜㅜㅜㅠㅠㅠ 싸우는데 달달케미... 또올려주세여 자주자주ㅜㅜ
8년 전
독자68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오랜만에 봐도 재밌어요^♡^
8년 전
독자69
헐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 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대박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0
작가님 왜그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직맏은아니자나요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씨으ㅓ라!!!싸워라!!!!!배틀 짱조아!!!
8년 전
독자72
여자랑 남자랑 진짜 다른가뷰ㅡ오ㅠㅠㅠ 아 맘아파ㅜㅜ 결국 피임 얘기까지ㅜ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니ㅠㅠㅠㅠ 속상합니다
8년 전
독자73
끊어지는 타이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엉ㅜㅜㅜㅜㅜㅜㅜㅜ 싸우는 것도 달달하지만 그래도 싸우지말았으면ㅜㅜㅜㅜ 둘 다 마음 상하겠다ㅜㅜㅜㅜ
8년 전
독자74
작가님 사랑해요ㅠㅠ
8년 전
독자75
아니 ㅠㅠㅠㅠㅠ 아카쨩 ㅠㅠㅠㅠㅠ 귀막아 ㅜㅜㅜ 듣지마 아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잉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76
아.... 다음편... 다음편... ㅓㅐㅇ복하다......ㅠㅠㅠㅠㅜ 자까님 ㅠㅠㅠㅠㅜ 너무 재밌어요 배틀 넘나 좋은것 ㅠㅠㅜ 둘이 더 치고박고 싸웠으면 ㅠㅠㅜ
8년 전
독자77
아...작가님...오랜만에 보는 배틀이라 그런가...더 보고싶엉...ㅛ.....하하...다음화 언제기다려ㅠㅠㅠㅠ이우ㅠㅠ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78

8년 전
독자82
좋아요..서로너무걱정해서 싸우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나ㅡㄴㄴ언제쯤저런연애..?ㅎ..ㅎㅎ.ㅎ.ㅎ.ㅎ.ㅎ.....변백현 ...휴..너란남자...
8년 전
독자80
아 헐 아 대박ㅜㅜ 갈등 좋구여ㅠㅠㅠㅠ 둘 다 너무 이해된다ㅜㅜ 그래도 마지막 말은 너무 해ㅛ어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ㅜㅜㅜ
8년 전
독자81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서로 상처 장난아니게 받았네 싸우지마...ㅠㅠㅠ둘다 건강 좀 하자 흐허허헝
8년 전
독자83
작가니무ㅜㅜㅜ누ㅜㅜㅜㅜㅜ넘넘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근데 백현이가 뒤에또 오해하겠어요...애초에 임신을원치않았던 여주로 생각하면어뜨케됴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으엉....세상에ㅜㅜㅜㅜㅜㅜ아기가다들을텐데ㅠㅠㅠ으아 여주도상처고 백현이도상처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끄어아아ㅏㅏ아ㅠ유ㅠㅠㅠㅜ에고ㅠㅠㅠㅠㅠ애들아 싸우지뫄ㅠㅠㅠㅠㅠ서로 걱정만하다가 싸워버렸네ㅠㅠㅜ이이잉 작가님 오랜만이에요오ㅠㅠㅠㅠㅠ신알신온거보고 지금 달려왔어요ㅠㅠㅠㅠ이잉잉 넘 재밌는것
8년 전
독자86
싸우지마ㅠㅠㅠㅠ안그래도 임신해서 예민할텐데 백현아ㅠㅠㅠ니마음도 이핵는데 먹어주지그럈어ㅠㅠㅠㅠ임신하니까 예민하고 울컥하는것도 많을텐데ㅠㅠㅠ마지막말은 근데 잘못햤다 둘다잘못햤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작가님 제발 더 빨리와주세여 ㅠㅠㅠㅠㅠㅠ햔기증난단 말이에여 ㅠㅜㅜㅜ
8년 전
독자89
작가님 넘나 좋은것....❤️ 그나저나 서로 걱정하느라 그런건데 어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0
으아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 배틀 으아ㅠㅠㅠㅠㅠㅠ 우리 백혀니도 말이 조금 미웠는데ㅠㅠ 여주도!!! 엉어유ㅠ 어서 둘이 다시 꽁냥꽁냥했으며뉴ㅠ 작가님 그래도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8년 전
독자91
저두 갈등이랑 찌통 넘나 조아하는데여ㅠㅠㅠㅠ 맘 아프고 그릏다 ㅠㅠ 간호학과를 지망한 고3학생으로써 너무 좋네여ㅠㅠ 작가님 ♡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독자92
헐ㅠㅜㅜ 작가님 완전 오랜만이예요!!! 싯험전날에!! 작가님글!! 행복해요❤️ 근데 서운하게 왜 또 싸우고그런데ㅠㅠㅠㅠㅠㅠㅠㅠ맘아파라ㅠㅠ
8년 전
독자93
아 대박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제가 갈등하는 거 좋아하는지 어떻게 아시고 ㅠㅠㅠㅠㅠㅠㅠ 흡... 간호학과가 목표인 저에게 로망을 이렇게 또ㅎ 수능 대박 나서 돌아올게요!! 그땐 정주행을 다시 하는 거로❤️
8년 전
꼬잉또오잉
꼬옥 수능 대박나세용 !!!!!팟팅팟팅!
8년 전
독자94
헐..ㅜㅜㅜㅜㅜ적가님진짜오랜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백현이ㅣ마음도이해되지만그래두열심히싸온건데ㅜㅜㅜㅜㅜ너무해ㅐ여ㅜㅜㅜㅜ
8년 전
독자95
왜싸우고들그래ㅜㅜㅜㅜ빨리화해하는거들고와줘요ㅜㅜ한달씩기다리는거너무지쳐요ㅜㅠㅠ빨리보고파용❤️
8년 전
독자96
헐 저 현실 눈물이요... 감정이입 넘 잘되구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 싸워라! 싸워라! 얼른 화해하는것두 보고싶구.. 저 변탠가봐요...
8년 전
독자97
세상ㅇㅔ....자까님@@@@!!!!! 아니 이렇게 끊어버리는게 어디있슴니까!!! (떽떽) 80편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1일 1정독 해야겠어요.... 뭐지 이 몽글몽글함은...아침씬부터 취향저격 당했구요... 백현이가 걱정해주는 마음 너무 잘 알겠지만... 이게 바로 남녀의 차이인가요...☆ 큷.... 사랑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98
왘ㅋㅋㅌㅋㅋㅋㅋㅋ작가님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일만 만인데 겁나 오랜만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정성을 모르는 백현이도 너무 했지만 여주야.....맨 마지막.....너 이해하지만....맨 마지막은 좀........심했다....그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마음 이해하니까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싸우지마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아 작가님...... 마지말말만 지우는걸로 수정하는게 어떨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싸우는거 싫어ㅠ 배툴 싫어ㅠㅠ 싸우면 슬퍼요ㅠㅠㅠ
8년 전
독자100
배틀 좋아요!!!!!!!!!!!! 달려!!!!!!!!!! 달려!!!!!!!!
8년 전
독자101
와.... 나 과제 열심히 했다고 작가님이 상를 주셨다....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앙쀼에요
8년 전
독자103
진짜 오랜만이죠ㅜㅜㅜㅜㅜㅜ 저 다음주까지 제출해야하는 수행평가만 4개라 지금 죽을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이렇게 힘들지 말라고 글을 쨘! 너무 사랑해요 오늘 보는 내내 내 마음이 다 아리고 내가 다 울것같고 그랬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마지막 말은 너무 심해써... 김간이 변쌤한테 싹싹 빌어야 할 것 같은데요 내가 다 속상한걸;ㅅ; 그리고 백현이두 좋게 좋게 타일러주지 왜!!!!! 왜그래 왜!!!!!!! 아 그냥 얼른 휴직 내고 달달합시당 나 달달한거 완전 좋아해여 헤헤 오늘도 고마워요 하트
8년 전
독자105
Aㅏ 전투 시작인가요...ㅁ7ㅁ8 여주 힘들겠네요ㅠㅠㅠㅠㅠ 그치만 백현이도 상처 많이 받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아가를 위해서 여주와 백현이는 얼른 종전하라..!!
8년 전
독자106
헐 대박 와 대박
8년 전
비회원48.209
아씨ㅃ시ㅣ비십존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자까님음 사랑이에용 ㅎㅎㅎㅎㅎㅎㅎㅎ 의사변백현은 역시 갈등이죠 갈등하면 의사변백현 제 사랑하면 의사변백현 제 이상형하면 갈등 갈등은 의사변백현 고로 그냥 의사변백현 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함니당 이런거 너무좋아용 행복합시당 !!!
8년 전
독자108
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틀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09
아니..이렇게끊으시면 저 못잡니다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끊기달인이시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헐 앙대...싸우지듳마요..! 작가님 반가워요ㅠㅠ사랑합니더 언제나 기다려요
8년 전
독자111
와 역시 이 둘은 싸워야 제맛이죠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달달한 모습도 빨리 보고싶지만 오랫동안 갈등이 있는 모습도 보고싶어요ㅋㅋㅋㅋ
8년 전
독자112
메론빵! 싸우지말어ㅠㅠㅠㅠㅠㅠ빨리 허ㅏ해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둘 다 이해하는데 둘다 너무 뾰족했쪙ㅜㅜㅜㅠ
8년 전
독자114
여주 많이 속상하겠어요ㅠㅠ 작가님 이렇게 글 써주셔서 감사해욥ㅠㅠㅠㅜ
8년 전
독자115
아 어떡해 아ㅠㅠㅠㅠㅠㅠ 짠하다ㅠㅠㅠㅠ 보고 싶었어요 작가님 ㅠㅠㅠ♡♡♡
8년 전
독자116
허 대박...
8년 전
독자117
아고ㅠㅠㅠㅠ 둘이가 서로를 너무 위해주니까ㅠㅠㅠㅠㅠㅠ 틀어지기도 하네요ㅠㅠ... 마지막 말은 여주가 잘못한 거 같아보이지만 백현이는 져주겠져ㅠㅠㅠㅠㅠㅠㅠ으엉...속상해라
8년 전
독자118
기다렸아요ㅜㅜ♥앙대ㅠㅠㅠ싸우지마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SN입니당 으아니 신알신 보고 뛰어들어왔는데 이게 므슨일이 ㅠㅠㅠㅠ 아이고오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5.209
의사변백현은 마치 마른하늘에 단비 같아요... 헝 너무 좋은 것,, 잘 읽고 가용 ♥
8년 전
독자120
오마이갓..... 서로를 위해서 하는일인데ㅜㅜ 자쑤 오해가 깊어지네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4.48
세상ㅇ에 글잡 안들어온지 6개월이 넘었는데 어쩐지 들어오고 싶더라니 이게 뭐져????? 너무 반가워서 댓부터 남기고 읽을게여ㅠㅠㅠㅠㅠ정주행할게여ㅠㅠㅠ허휴휴휴ㅠㅠㅠ전 1화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비회원이네여..허허ㅋ큐ㅠㅠ
8년 전
비회원239.243
어어어어엉어엉!!!!!!!!!!!!! 그건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그말은 아니지!!!!!!!!!!1ㅠㅠㅠㅠㅠ그건 백현이도 상처 배속에 아기도 상처!!!!그리고 나도 상처!!!!!!인 말!!!!!!!!!!이잖아!!!!!!!!!!!!!!!!잉잉..ㅠㅡㅠ........... 근데진짜 배켜나.. 그래도 결국 만들어서왔는데 좀 먹어주면 덧나니..솔직히 시작은 너가 나빴다고 본다.. 칫.. 그치만 마지막에 나쁜건 또다시 여주.. 이것이 바로 배틀의 시작...... 아. 후배안냥.. 이번엔 한달안채우고 나타났군!!!!!!!!!!!.. 하지만 나는.. 내가 왜 비회원으로 댓글을 다느냐?.. 쓰차에 걸렸기 때문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ㅅㅠ... 그래서 안들어오다가 간만에 들어왔더니 후배글이 올라왔을줄이야!.. 언제나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나타나는 바쁜 후배님.. 나는 학교 시간표만 널널한... 매일매일 빡치는 사항년... 죽고싶따..... 후배님의 글을 처음 접했던때로 돌아가고 싶어....라고하면 후배님은 죽음의 고3이니 싫겠지......껄껄.. 아주 먼 옛날 이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간만에 만나 반가웠구,.... 비회원으로 쓰려니 긴말쓰기가 좀 그래.. 그냥 기분이 좀 그래.. 그러니 이만줄일게...(?... 옛날사람같네ㅎ(맞음
8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배님...쓰차라니요....쓰차라니요...!!!!!! 아니 쓰차 주신 분 나이가 어케되신답니까..?우리 선배님보다 나이 많으시면 쓰차 주라고 하세요...후..ㅂㄷㅂㄷ..글을 처음 접하셨던 그때로 돌아가라 하신다면 저는 기꺼이 돌아가..간호학과를 선택하지 않을거예요...하아..솔찌키 나는..사명감..그딴것도 없고..걍 매일 피곤에 찌들어 시간이 얼른 지나가길 바라는 한심한 삼학년 중 하나에요...정말 열심히 온 정성 다해 실습하는 친구들보면 존경스업고..내 자신이 비참하고...아무래도 이길은 아닌것같고...후우...괜찮습니다 빡세게 돈 벌고 머싯게 때려칠거예요...머싯게가 가능할지는 모르지만...줄라 찌질하게 울면서 사표쓸것 같아요....ㅠ...휴..벌써 미래가 너무나도 선명하고요....선배님은 4학년이시니 이제 취준생이신가요..그럼 선배님의 취업성공을 기원하며...☆치얼쓰...
8년 전
독자121
애!봉!이!에!여!!!!!!!!! 이게 얼마만이야!!!!!!!!!! 오랜만에 보는 글이 또 싸우는 글이라니!!!!!!! 행벅!!!!!!!! 둘이 또 얼마나 싸울지...
8년 전
독자122
배틀이시작이다........아니야....그거아닌데......
8년 전
독자123
여주 마음 상했다ㅠㅠ힘든데도 생각하면ㅅᆞㄱ 만든거인데...
8년 전
독자125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배틀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싸우지 마로라 ㅠㅠㅠㅠ 하고싶은데 읽게 되는 마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 또 오시려나 ㅠㅠㅠ 마냥 기다려봅니다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신알신보고 행복감이
8년 전
독자128
ㅠㅠㅜ 싸우지 마로라ㅠㅠ 애기 듣는다ㅠㅠ 둘 다 이해를 해줘야지ㅠㅠ 아 항상 올 때마다 너무 재미있게 봐요ㅠ 지쨔 재미지다
8년 전
독자129
아니.. 두분 서로서로 걱정때문에 싸우고계신거알고계시죠????? 진정하시고 사이좋게지내게해주세요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악 나 변태인가 이런거 너무 좋아ㅠㅠㅠ ㅡ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2
한동안 달달 모드였는데 또 다시 배틀이 시작되었네요 ㅠㅠ 백현아 좀 먹어주지 그래 ㅠㅠ 여자 마음이란게 ...그런건데 ㅎ
8년 전
독자133
역시 작가님...배틀 좋습니다 너무 좋고요...ㅋㅋㅋㅋ연재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있어용❤️다음편도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8년 전
독자134
백현아... 걱정해주는 건 고맙지만 자꾸 그러지 마로라...8ㅅ8 서로 배려만 하다가 이렇게 되다니 잉잉ㅠㅠ
8년 전
독자135
현아ㅜㅜㅜㅜ그냥먹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맘이아파ㅠㅠㅠ 둘이 알콩달콩하게 살아ㅜㅜㅠ
8년 전
독자136
느엥엥오옹 배틀 좋져 찌통 넘나 좋져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으허우어어유ㅠㅠ싸우마여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ㅇㄴ돠는데ㅠㅠ안도ㅡ여ㅠㅠㅠ으허거어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이번엔 혀니도 잘못한 거 같고 여주도 잘못한 거 같규ㅌ고... 그냥 둘다 잘못했네요 ^!^ 그래도 여주 마지막 말은 너무했다........ 빨리 화해해라!!!!!!!!!!
8년 전
독자139
ㄹ둘이 싸우지 마로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속상하네
8년 전
독자140
아 왜들그러니ㅠㅠㅠㅠ 왜 싸우고그래ㅠㅠㅠㅠ 애기듣겠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오늘편은 둘의 잘못이 다 있는거같아요ㅠㅠㅠㅠ여주도 그렇고 백현이도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ㅠ어서 여주의 입덧이 사라지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ㅠㅜㅜ 마지막말은 백현이도 상처많이받았겠다ㅠㅜㅜㅜ
8년 전
독자143
으아..... 다시 싸우나여.....ㅠㅠㅠㅠㅠ 둘이 싸울때마다 더 맴찢....
8년 전
독자144
으어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진짜ㅜㅠㅠㅜㅜㅜ오늘 사건의 발다릉ㄴ 스팸이네요ㅠㅜㅜㅜㅜㅜㅡㅜ저 방금 스팸 먹고 왔는데 갑자기 스팸이 미워졌어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둘이 다시 배틀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오늘은 여주가 기껏 싸온 거 안먹는다고 단호한 백현이두 잘못해ㅛ고 마지막 말은 절대 하면 안되는 말인에 한 여주도 너무하고ㅠㅜㅜㅜㅜ얼른 화해하면 좋겠네요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145
쌰우지마아 ㅠㅠㅠ 싸우지마 이쁜 커플들아 ㅠㅠㅠㅠㅠ 어엉 ㅠㅠ
8년 전
비회원30.33
어머니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이 둘이 또 배틀이 시작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 짱이구요ㅠㅠㅠㅠ두사람이 상황인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겟는데ㅠㅠㅠㅜㅜ진짜 이렇개 싸우면 저의 맘이 더 애잔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변!!!!! 백!!! 현!!!!!!! 둘 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데 벤츠남 백현이가 먼저 사과하기를 바라며... 오늘ㄹ도 보고 갑니다.... 엉엉어엉ㅇ 싸우지 마시오 ㅠㅠㅠㅠ 아니 근데 싸우면 좀 재밌긴 한 거 같아요 ㅎㅎ.... ㅎ... 작가님 취향 = 제 취향 언제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95.80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어...
8년 전
독자147
으어ㅜㅜㅜㅜㅜㅜ 작가님ㅜㅜㅜㅜㅜㅜ 보고 싶었어요ㅜㅜㅜㅜㅜ 으엉엉어우우ㅜㅜㅜㅜㅜㅜㅜㅜ싸우지마로라ㅜㅜㅜㅜㅜㅜ 으엥ㅜ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 좋은 밤 되세여ㅎㅅㅎ!!
8년 전
독자148
둘 다 마음이 이해가 가서 더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쩜 말의 초점이 이렇게 다른지.....ㅠㅠㅠㅠㅠㅠㅠ 빨리 화해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안돼ㅠㅠㅠㅠㅠ 여기서 끝나면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정말 보고싶었답니다.. 또오실꺼죠..? 변백현 화내는거 좋구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1
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3
아앙 작가니뮤ㅠㅠㅠ아 ㅈ둘다 어떡해요 안타까워서ㅠㅠ엉엉 둘이 서로너무 배려해주니까ㅠㅠ하ㅠㅠ
8년 전
독자154
세상에ㅠㅠㅠ 얼른화해해야할텐데...!!ㅠㅠ
8년 전
독자155
싸우지마ㅠㅠㅠㅠㅠ재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복하자ㅠㅠ응?
8년 전
독자156
아니야ㅠㅠㅠ 그런생각하면안대 ㅜㅜㅜ ㅂ백현이도 이해가고 여주도 이해가고 ....내가 다 속상하다..

작가님 글 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57
둘 다 이해간다ㅠㅠㅠㅠ그래도 한 입은 먹어주지ㅠㅠㅠ그리고 백현이 마음도 어떤 마음인지 알아주지ㅠㅠㅠㅠ으어어유ㅠ융유유유유ㅠㅇ그 유부초밥 내가 먹고싶다ㅠㅠ나 지금 배고픈데ㅠㅠㅠ둘이 보듬어주고ㅠ토닥토닥이도ㅠ해주고ㅠ그래얼르뉴ㅠㅠㅠ이렇게 끊고 가시면 안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8
앗 안돼 눈치없는 여주,,,,, 여기서 그런말을 해버리면 안된다구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9
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싸우지마로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역시 배틀이 짱이에요ㅎㅎ 재미지다~~~ㅎ
8년 전
독자161
허어어어어얼 배틀이닷.....백현이너무멋있잖아오ㅠㅠㅠㅠ못먹어서 같이안먹고 그래도 먹고싶은거ㅜ많이먹어ㅓㅓㅓㅓㅓ마지막말때문에 혼란스럽겠당 그래도 건강하기를
8년 전
독자162
아ㅜㅜㅠㅠ작가니무ㅜㅜㅜ보고싶었습니다ㅜㅜㅜ배틀좋습니다ㅜㅠㅠㅜㅜㅠㅠ둘다진짜ㅜㅜㅜ흐어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64
작가님 ㅠㅠㅠㅠㅠ 마이꿍미입니다ㅠㅠㅠㅠㅠ공부한답시고 인티회원 탈퇴하는 바람에 이케 비회원으로 남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고2때부터 읽던 작품인데 제가 벌써 대학교 2학년입니다 허허 세월 참 빠르죠??!?! 거의 3년간 저의 일상을 즐겁게 해준 작품 오랫동안 연재해주셔서 넘나리 감사ㅜㅜㅜㅠㅠㅜㅠ 배틀 짝 배틀 짝
8년 전
독자163
오 마이갓.....
8년 전
독자164
아ㅠㅠㅠㅠㅠㅠ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ㅜㅠㅠㅠㅠㅠ 넘나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아아아ㅏ!!'ㅏㅇ아ㅏ나카아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리얼 싸움이다ㅠㅠㅠ서로 위해서ㅠㅠㅠㅠ둘이 ㅠㅠㅠㅠ싸운다ㅠㅠㅠㅠㅠㅠㅠ안돼요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5.209
둘다 잘못했지만 백현이가 먼저 사과의 손 내밀어줬으면,,,! 잘 읽고 가용^--^
8년 전
독자166
ㅋㅋㅋㅋㅋ아 역시 싸움이 짱이죻ㅎㅎㅎㅎ둘이싸우면 난 왤캐 재밌는지..ㅎㅎㅎㅎ..
8년 전
독자168
난 여주마음이 더 이해간다ㅠㅠㅠ 하지만 마지막말은 너무했어ㅠㅠㅠ
8년 전
독자169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돼 여주야 그래도 그런말은 심했어..
8년 전
독자170
작가님 이렇게 가버리시면..진짜 담편 기다리기 넘 힘들것같지만 힘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이렇게 배틀도 좋습니다헤ㅎㅎㅎ
8년 전
독자171
아ㅠㅠㅠㅠㅠㅠ서로간의입장은 이해되는데...여주의 말은 좀...
8년 전
독자172
헐 완전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 생각날때마다 이렇게 와주시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 자주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3
핫초코입니당 아니 제발ㅠㅠㅠㅠㅠㅠ 왜 굳이 만들어온거까지 안먹겠다는거야ㅡㅠㅠㅠㅠ먹을수있는 사람은 먹어야지ㅠㅠㅠ 내가미쳐ㅠㅠㅠㅠㅠ
근데 마지막 말은 좀 심했다ㅠㅠㅠ 그래도 둘의 인기인데ㅠㅠㅠ

8년 전
독자174
아ㅜㅜㅜㅜㅜㅜㅜ안돼ㅜㅜㅜㅜㅜ이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내가더마음아파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33.205
어ㅠㅠㅠㅠㅠㅠ안돼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배틀붙여놓으시고가시다니요ㅠㅠㅠㅠㅠ얼른 오셔야해요!!!!!
8년 전
독자176
엌...아니야...허어...안돼....둘이 그거 아니야...
8년 전
독자177
꺄아아아아ㅏㅇ아ㅏㅇㄹㅇ♡♡♡♡♡♡♡♡
8년 전
독자178
아 배틀 괘좋아여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그냥 다정할때ㄴ보다 훨씬 재밌잖아!!!!!
8년 전
독자179
ㅜㅜㅜㅜㅜ헐 안돼 말이 너무 심했잖아ㅜㅜㅜ싸우지마ㅜㅜ엉엉ㅇㅜㅜㅜㅜㅜㅜ근데 작가님 끊는게 선수급이시네여ㅜㅜㅜㅜ어떻게 기다리라고ㅜㅜㅜㅜ엉엉우ㅜㅜ
8년 전
독자180
배...배틀...싸운다....둘이 또 싸운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1
백현이의 마음도 알겠고 여주의 마음도 알겠다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 백현아 여주가 너걱정되서 해준거니까 먹어주지 여주는 얼마나속상하겠어ㅠㅠㅠㅠ여주의 입덧아 날아가라!!!
8년 전
독자182
힝 싸우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3
여주말넘심..근데그전에백현이는더심해써..ㅡ.ㅡ.. 신알신알람은진짜행복이에요자까님♡
8년 전
독자184
싸우지망랑앙 ㅜㅜㅜㅜㅜ 둘이 서로를 생각하니까 ㅠㅠ.. 그래두 마지막은 심했어ㅜㅠ
8년 전
독자185
준나드요정이에요! 백현이랑 여주 모두 다 서로를 위하는데 ㅠㅠㅠ 서로 똑같은 마음이면서... 한 발자국만 뒤에서 봐주지 ㅠ_ㅠ 이러면서도 싸우는건 또 좋아요.. 걸껄
8년 전
독자186
몬무이에요 흐어허루우ㅜㅜㅜㅜ 안돼 싸우지마ㅜㅜ 한참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될 시기인데..ㅜㅜ
8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ㅠ으억 작가니뮤ㅠㅠㅠ너무너무재밌어요...오랜만에들어왔는데 신알신온거보고 내적비명지를면서 들어왔습니다..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8
아아아ㅜㅜㅜㅜ여주 입덧 내가할래 싸우지마ㅜㅠㅠㅜ아니야 싸우는거 좀 조아^ㅁ^
8년 전
독자189
체리
앗... 한창 좋을 때 왜 자꾸 싸워ㅜㅜㅜㅜㅜㅜㅜㅜ
이번에도 잘 풀리긴 바랍니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206.180
쿵쿠닥닥입니다 진짜 오랜만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게 읽고 있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0
둘다 입장 이해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싸우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1
헐 대박
8년 전
독자192
아ㅜㅠㅜㅠㅠ 너무 궁금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는건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3
오노ㅠㅠㅠㅠㅠ싸우지마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4
헐 슬프다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5
작가님만 기다렸어요ㅠㅠ
8년 전
독자196
앗...갈등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
8년 전
독자197
싸우지마로ㅜㅜㅜㅜ 둘이앍송달콩얼마나좋아ㅜㅜㅜㅜㅜㅜ진짜 싸우지마로라ㅜㅜㅜ
8년 전
독자1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싸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9
아...ㅠㅠㅠ크게싸우는거...ㅠㅠㅠ하지마요ㅠㅠㅠ슬퍼용ㅇㅇㅠㅠㅠ
8년 전
독자200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예전에 작가님 글 보고 간호학과를 지원했다고 했던 사람인데 기억 하실지 모르겠어요 저는 벌써 1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랍니다 병원에서의 로맨스는 기대하지 않지만 제게 꿈을 주신 작가님께 늘 감사하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8년 전
꼬잉또오잉
엉엉 가 꿈을 준다는 그런 과분한 수식어를 받을 수 있다니요..너무 감사한 말씀이에요 .. 간호학도의 길 간호사의 길 정말정말 험난하다는 걸 시간이 갈수록 느끼지만 그만큼 뜻깊은 직업이라는 걸 매번 느낀답니다 우리 좋은 간호사가 되는 그날까지 파이팅 합시당!
8년 전
독자201
네! 늘 작가님 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8년 전
독자202
아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오신거 아니에요ㅠㅠㅠ진짜 기다리다 목빠질것 같았어요ㅠㅠ근데 기다린 만큼 역시ㅠㅠㅠ대박입니다ㅠㅠㅠ다시 1화부터 정주행하면서 작가님 기다릴게요ㅠㅠ
8년 전
독자203
ㅠㅜㅆㅏ우지마로라...ㅠㅠㅜㅜ알콩달콩만해도모자른데ㅠㅜ
8년 전
독자205
보인다 싸움의 징조가!!! 싸우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연재 다시 시작하는 건지 기대해도 되는 일인가욥... 도키도키
8년 전
독자206
작가님 항상 잘보고가요 ㅠㅠ 욕시 좋은데 싸우다니..!!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다음편이 기대되네요..잘보고가요 ♡♡
8년 전
비회원240.162
안녕하세요 작가님 비회원이지만...ㅠㅠ 인티 가끔 들려서 작가님 글 보고 가는 간호학도입미다...ㅠㅠ 저는 3학년인데요... 사실 실습 나가기 전에 보던 이야기와 실습 절반은 돌고 보는 게 참 달라요...ㅎㅎ 신기하게도요! 뭔가 머리속에 더 남았다는 거겠죠...?ㅠㅠ 감격스러워요...(수술실 베타딘...익숙한 것... 그리고 달린 다음 날 드레싱이란...음...) 쨌든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 작가님도 실습이며 수업이며 과제며... 학교 일도 힘내시고! 짬이 나신다면 글도 써 주시구... 간호학생끼리는 말 안 해도 아는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꼬잉또오잉
으앙앙 3학년 간호학도라니 ㅜㅜ 너무나 글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네요...정말 병원을 경험해본 분들은 느낄만한 제 글의 많은 구멍들..ㅠㅠ 아실텐데도 이렇게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정말 병원이야기로 쓰려면...연애란 있기 힘든 것..내 앞가림하기도 바쁘고 환자한테 저리 웃어주기도 힘든 직업이지만 ..우리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해요 ^~^ ㅎㅎ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07
옴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눈물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백현 예끼 이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두 저는 의사백현이루 연애세포를 살려냅니댜...잉 설레쥬거버렷...
8년 전
독자208
아참 윗분들도 그렇구 간호학과 재학중이신분들이 참 많네여... 아 멋지셔들..저두 의사백현이 보면서 간호사의 꿈을 팡팡..키워내고 있는데요 희힛 사실 진로정하는게 진짜 어렵구 막 복잡하고 그랬눈데 제가 원래부터 의료쪽에 관심이 많았거둔요.. 그러다가 의사백현이를 보고 간호사의 로망과..꿈과.. 막 그른거시 피어나는것입니다.. 흑흑 결론은 이 글이 백년만년 갔음 좋겠구요... 저두 간호학과 꼭 합격해서 여기다 댓글 남기고 싶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잉님 화이팅 멋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미래에 간호사를사랑하는모임에서 만나요.. 제가 개설할겁니다 쒸익쒸익'ㅅ' 그럼 아무쪼록 날씨도 이제 추워질텐데 건강하세용!
8년 전
독자209
곰곰브레드..아왜그래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왜써워ㅠㅠㅠㅠ그래도 애써 싸왔는데 좀 먹어주규 그러지ㅠㅠㅠㅠㅠ속상한건 아는데ㅠㅠㅠㅠ으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0
딸둥이에요!!!! 배틀!!!!!!!!!! 배틀이다!!!!!!!!!할렐렐레렐
8년 전
독자211
싸우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어엉엉 맛있게 먹어주면 좋으련ㄴ만 배켜나....
8년 전
독자212
둘 입장 다 이해 되지만 서로 조금만 배려 해주지..ㅠㅠ 또 싸운는겨..ㅠㅠ
8년 전
독자213
ㅠㅠ마지막말에 백현이 상처 받았을 거 같은데ㅠㅠㅠ잘 풀렸으면 좋겠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작가님 저 정말 최근에 이 글에 빠져서 매일 매일 보러오는 독자입니다. 정말 너무 재밌어서 미칠것 같아요...ㅠㅠ 하도 정주행하고 돌려보고 또 돌려봐서 내용도 다 외우고도 남았는데도 재밌어서 계속 봐요! 간호학과면 많이 빡세실텐데 분량도 아름답고 퀄도 좋고...ㅠㅠ 매일매일 새글떳나 확인하러 오곸ㅋㅋㅋㅋㅋ (절대 부담주는거 아니예요 재밌다는 말이예요!!! 피곤하실텐데 쉬엄쉬엄 하세요!! 빨리오면 좋지만 그래도 글을 볼 수 있단거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욯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서 댓글을 안 달수가 없어요ㅠㅠ 백현이랑 여주 행복하게 해주시고 작가님도 행복하세요...!!!! 제 친구가 간호학과 지망생에 고삼에 엑셀인데 추천해 줘야겠어요!!!ㅎㅎ (수능끝나고..허허)저도 고삼인데 이글에 빠져서 지금 먼짓하는지 저도 ㅏ 모르겠지만 허허허허헣 정신줄이 잠깐 나갔었네요 여튼 작가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서 댓글 다닌데 너무 주절대네요 요즘 힘든가봐요 허허허헣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215
전 사실 요즘 빨리 2달이 지나 성인인증을 하고 45화를 보러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허허 넘나 기대되는 것
8년 전
꼬잉또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귀엽기 있기없기..? 45화는 기대하지말아요 불마크가 아닌 불마크 보셨어요..? 그게 그거예요 ..네..45화..
8년 전
독자216
아이고 여주 우울증오는건가?ㅠㅠㅠㅠㅠㅠ마지막말을 뱉는 여주 입장도 이해되거 백현이입장도이해되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보고싶었어요8ㅅ8
8년 전
독자217
우아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끝나면 ㅠㅠㅠㅠ흐에에웅어우엉 ㅠㅠㅠㅠ야둘아싸우지마
8년 전
독자218
근데 이건 진짜 백현이가 잘못한거야ㅠㅠㅠㅠㅠ 아무리 입덧 심하게 한다고 해도 그렇지 저렇게 기껏 만들어 왔는데 좀먹어주지ㅠㅠㅠㅠㅠ 만든 사람 성의를 무시하는거잖아!!!!! 힘들게 만들었다는데!!! ㅠㅠㅠㅠ싸우지마라.. 아 그리고 작가님ㅜㅠㅠㅠ 둘이 휴가 내고 같이 데이트가는거 써주세여.. 데이트 하는걸 본적이 없어서 보고싶아요!!!
8년 전
독자219
아 진짜... 둘 다 잘못했네 아주 그냥!!!!!!!!!!!!!
8년 전
독자220
아이고대환장파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마지막말..해서는 안될말...백현이도 어떻게 계속 버리라하냐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21
저도 작가님 글을 고1때보고 간호사 꿈을 키워 지금 고3때 수시에 간호학과지원을했어요ㅠㅠ꼭붙을수있길...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22
이틀만에 드디어 자까님 글 정주행한 에리입니다..ㅎ♡진짜 너무너무 글이 좋고 재밋어서 나중에 한번또읽을거에요!!!!입덕한지4년만에 처음으로 ㅂㅇㄱ읽은건데 처음부터 너무 고퀄을 읽은 게 아닐까...싶어요하핳 혹시 제본은 생각이 없으신지....45화 갈망해요ㅜㅜ
8년 전
독자223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배틀 좋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말은 하면 안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저 말만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백현이 마음 알아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고 한 번만 먹어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마토 주스 마시고 갈래가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ㅠㅠㅠㅠㅠㅠ그 얘기 하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배틀은 또 좋아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정주행 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시험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저 의사 변백현 첫 글부터ㅠㅠㅠㅠㅠ간호사 꿈꿔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서점 가서 간호학 책도 사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알아보고ㅠㅠㅠㅠㅠㅠㅠ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32.45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만은 참지ㅠㅠㅠㅠ 다들 힘든거 아는데.. 서로 너무 상처만 주고오ㅠㅠㅠㅠㅠㅠㅠㅠ 두 마음 다 이해가 가서 뭔 말을 못하게따ㅠㅠ 배틀 넘 맴찢 ...ㅠㅠ
8년 전
독자225
안돼....그 말은 안돼.....으ㅏ...이제 시작이군여
8년 전
독자226
작가님 ㅜㅜㅜ 언제오세요 ㅜㅜㅜㅜ 기다리고있스니다 ㅜㅜㅜ 오늘도 ㅜㅜㅜ 배틀 ㅜㅜ 백현이 .. 어무해 ㅜㅜ
8년 전
독자227
왜그렇게돼..ㅠㅠㅠ 아기는 축복이자나ㅠㅠㅜㅠ 아휴ㅠㅠㅠ 백현이맘도 백번천번 이해가는데 같은 여자로서 백현이가 고생했다고 맛있게 먹어주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을거같은데ㅠㅠ
8년 전
독자228
배틀은사랑이죠
8년 전
독자229
자까님.. 배틀을 즐기고 싶어여.... 언제 오세요 엉엉ㅠㅠㅠ
8년 전
꼬잉또오잉
아...수능끝났으니 들고와야되는데... (먼산)
8년 전
독자233
홀 작가님한테 답글을 받다니!!!! (감격) 어서 오셔서 기말고사 18일 남은 예비고3의 빛이 되어주세요...ㅠㅠㅠ
8년 전
독자230
다시 돌아온 배틀ㅠㅠㅠ잘 해결되었으면좋겠어요ㅠㅠ
8년 전
독자231
작가님 언제와요 ㅠㅠㅠ 우엥 기다리고 이써요
8년 전
독자232
작가님 보고시포용 ....♡♡♡
8년 전
비회원98.95
흐엉ㅠㅜ 작가님 보고싶어요ㅜㅜㅜㅠㅠㅠㅜ 언제오세요ㅠㅠ
8년 전
독자234
앙쀼에요 잘 지내시나요 이제 수능도 끝났구 이젠 제가 수능을 기다릴 차례네요... ㅎㅏ... 의사변백현 보면서 의대 넘나 가고 싶었는데 하하 성적이 참 거지같아요 네 아무튼 보고싶어요
8년 전
비회원8.177
작가님 보고싶어욧ㅠㅜㅠㅠㅠ ♥
8년 전
독자235
헤ㅔ헤 작까님 오랜만이에요 벌써 5번째 정주행했어요!!!!!! 빨리 작가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ㅜㅠㅠ 힘내시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지금 열심히 간호학과 가려고 내신 맞추는 중이에요!!ㅠㅠㅠㅜㅠ 제 쓰은 기말고사 준비에 한줄기 빛이 되주세요ㅠㅠㅠㅜㅜㅠㅠㅜ 너무 힘듭니다 엉엉ㅠ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236
자까님ㅠㅠㅠㅠ보고싶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37
작가님...보고싶습니다아ㅜ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30.233
작가님 언제 오시는거에용 ㅠㅠㅠ 기다리고 있슴니당..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9
거북이에요! 저번 편에서 암호닉 안 받으시냐고 찡찡거렸던… 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렇게 써도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불편하시면 지울게요! ㅠㅠㅠ 회사에서 일이 바빠서 신알신 온걸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보네요. ㅠㅠㅠㅠㅠ 마지막 부분 읽으면서 눈물 찔끔 흘렸어요. 백현이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밥도 못 먹고 일하는 백현이를 볼 여주 마음이 더 이해가 가서ㅠㅠㅠㅠ 그래도 힘들게 싸왔는데 안 먹는다고 하고 말도 밉게 하고. 진짜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마지막에 여주가 했던 말이 백현이에게도 여주에게도 다 상처주는 말이라 슬펐어요. 안 그래도 입덧 때문에 힘든데다가 임신중이라 호르몬도 왔다갔다 해서 기분도 오락가락 할텐데 백현이는 밥도 안 먹고ㅠㅠㅠㅠㅠ 근데 사실 저도 배틀 좋아해서 싸우는 모습도 얼른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 싸우는거 보면 맴찢이라 저도 덩달아 울것 같지만 그래도 보고싶습니다 배틀!!! ㅋㅋㅋㅋ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7년 전
꼬잉또오잉
써도 돼요! 완전 돼요! 거북거북꺼북이님
7년 전
꼬잉또오잉
아니 댓글 무지길게적었는데 왜 이것만 올라간담
7년 전
꼬잉또오잉
억울하네요 진짜로 ㅠ 인티 정신차리자....
7년 전
독자240
작가님..몇시간뒤가전공시험인 보건계열학생임니다.. 힘드러죽게써요..... 갑자기생각나서들렷슴니다..ㅜㅜ보고시퍼요 언제쯤오실까요 ㅠㅁ ㅠ ♡
7년 전
독자241
자까님..밍글맹글인데..다시와써요..시험내일끝나니깐....낼정주행하러오께요...
7년 전
독자242
하ㅠㅠㅠㅠ여주나...백현이나...둘 다 고생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3
언제오시나요 ㅡ ㅜ
7년 전
꼬잉또오잉
조금만...조금만..... (ㅠㅠ)
7년 전
비회원82.102
언제오시나요ㅠㅠ
7년 전
꼬잉또오잉
이번주 안에 올게요..약속 (ㅠㅠ)
7년 전
비회원98.95
기다리고 있을께요!
7년 전
독자244
80편 뜬거 보고 79편 정주행하러 왔는데 다시 봐도 변백현 너무해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아 다시 읽는데 너무 설레서 토 나올 거 같아요,,, 사실 전 배틀이 너무 좋거즌요,,, 하아,,, 고맙습이다,,,
7년 전
독자246
으아유ㅠㅠㅠㅠㅠ 전왜 오늘에서야 이글을 본거죠? ㅠㅠㅠㅠㅠ 한번도 안빼먹었다 생각했는데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쓰는 솜씨 짱짱!!
7년 전
독자247
으흐끄으으으윽..맴찢.....진짜 힘든거 참으면서 만들었는데 하나라도 먹어주지 어떻게 도로 가져가...
7년 전
독자248
아 싸우지마ㅠㅠㅠㅠ싸우지마아우ㅠㅠㅜㅜㅜ싸으지말라구ㅜㅜㅜㅜㅜ맘아프게ㅜㅜㅜㅜ싸으지아아마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9
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50
아이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
7년 전
독자251
안돼ㅠㅠㅜㅜㅠㅠ싸우지머ㅓㅠㅠㅠㅠㅠㅠㅠ알콩달콩하자ㅏ...ㅠㅜㅜㅠ
7년 전
독자253
싸우지 말자ㅜㅜㅜ
7년 전
독자255
ㅜㅜㅠㅠㅠㅜㅠㅠㅠㅠㅜ그만 싸어ㅓ라ㅜㅜ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6
처음정주행하는건데ㅠㅠㅠㅠ재밌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57
흐에에에 싸우지마요ㅠㅠㅠㅠ 예쁜이드루ㅜ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오늘 81화 올라온 기념으로 79화부터 정주행중인데 다시 봐도 백현이랑 여주 둘다 너무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9
배틀이라뇨 작가님 ㅋㅋㅋㅋㅋㅋㅋ 아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ㅠㅠ 나 봐여 ㅠㅠㅠㅠㅠ 애들 싸우는 거 보면 속상하고 흥미진진하고 내 성격이 이상해 지는 것 같다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0
으 둘다 뭔가 이해가서 더 안타까움ㅠㅜㅠㅜㅠㅜㅠ마지막말들은백현이는기분이어땠을까
7년 전
독자262
백현이도 이해가 되고 여주도 이해가 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ㅜㅜㅜㅜ
7년 전
독자263
둘다 이해가지만 백현아 제발 그냥 먹어줘ㅠㅠㅠㅠ 싸우지머ㅠㅠ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264
ㅠㅠㅠㅠ 싸우지마요 제 마음이 더 아파요ㅠㅠ 사랑이 넘치는 알콩 달콩한 그런 글 많이 많이 적어주세요!! 학교 공부하는 일도 많이 바쁠켄데 그래도 항상 글 남겨 주셔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265
유ㅠㅠㅠㅠㅠㅠㅠ싸우지마로라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6
아이구ㅜㅜㅜㅜ 둘 다 예민해서 싸우는것같네요ㅓㅜㅜㅜ
7년 전
독자267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덧심하게 안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ㅠㅠㅠㅠ 여주가 속상한것도 이해가고 백현이가 걱정하는것도 이해되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9
ㅠㅠㅠㅠㅠ만들어온거 성의봐서 먹기라도해주지 진짜
7년 전
독자270
아 안돼ㅠㅜㅠㅠㅜㅜㅜㅜ 싸우지 마ㅠㅠㅠㅜ
7년 전
독자271
이제 그만싸워ㅠㅠㅠㅠㅠ또 싸우다니 ㅠㅠㅠ
7년 전
독자272
오랜만에 작가님 찾아오셔서 정주행해요!! 볼때마다 재밌고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3
앗 안돼ㅠㅠㅠㅠㅠ싸우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 둘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흑흑흗
7년 전
독자274
잉ㅜㅜㅜ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결국 비수가 되기도 하네요. 둘다 서로 아끼는 마음을 알아서 그런지 더 맘아파요ㅜㅜ큥이...
7년 전
독자275
아 안돼 ㅜㅜㅜㅜㅜ싸우지마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76
하ㅜㅜㅜㅜㅜㅜㅌㅍㅇㅇ아ㅠㅠ큐ㅠㅠㅠㅠ
6년 전
독자277
아 여주야...또 시작이야......ㅠㅠㅠㅠㅜㅜㅠ
6년 전
독자278
이번 글 최고에요 ㅠㅠㅠㅠㅠ 감정이입 최고시다.....! 싸워도 설레 이커플은...❤️❤️❤️
6년 전
비회원45.2
안돼 싸우면 안돼에ㅠ
6년 전
독자279
말이.. 조금 심하긴 한데... 싸우지머ㅠㅠ
6년 전
독자280
정주행 하는 중 ~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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