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녀니♥님!!
표지가 갈수록 이뻐지네요...♥
저기 준면이와 민석이 사이에 징어가 보이는건 저뿐만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단체사진만 보면 자동으로 이렇게 징어를 상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저도 갈수록 재밌고 설레는 글로 보답할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룸메이트 시리즈
2탄 - 루한과 민석이 너징의 룸메라면?
- 7:00 am
일찍부터 스케줄이 있는 이른 아침.
아침잠 없는 민석이가 제일 먼저 일어남.
일어나자마자 이불 개고 창문 열어서 환기시킨 다음
루한이 자는 침대로 감.
"루한. 일어나. 아침"
세마디 하면 깸 ㅇㅇ
이놈의 정님시는 아침에 막 일어나도 요정......
아무튼 누구들과는 달리 척척 잘도 일어남^^
김민석 가만히 침대 옆에 서서 루한 잠 깰 때까지 기다렸다가
정신차리고 내려오면 어깨 툭툭 두드리고 씻으러 나감.
그러면 김루한 싱글벙글 웃으며 너징 침대에 걸터앉아서
자는 얼굴 빤히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말로는 하루 중 너징 깨우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고 함 ㅇㅇ
이유는 모름.
입 찢어져라 웃으며 깨우지는 않고 머리 쓰담쓰담 볼 쓰담쓰담하며
오히려 재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에 다 씻고 나온 민석이
"안깨우고 뭐해"
하면 그제야 배 토닥토닥하며 깨움.
"징어야 일어나- 스케줄 가야돼."
귓가에 중국말로 조근조근 속삭이는데
잠이 깰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 못한 김민석이 옆으로 와서
너징 등 뒤로 손 쑥 넣어서 일으키고 나서야 자기도 씻으러 들어감.
몸만 일어났지 정신은 아직 꿈나라인 너징이
다시 자려고 웅크리는거 못 눕게 꽉 잡고 이불까지 뺏어감.
그러면 너징이 열어논 창문에서 솔솔 들어오는 바람에 덜덜 떨면서 민석이품으로 막 파고들면
고대로 일어나서 질질 끌어다 루한이 씻는 화장실에 넣어놓고 다시 나감.
마지막으로 루한이 칫솔 입에 물려주면 그제야 조금씩 잠이 깸.
너징이 아침마다 겪는 과정 ㅇㅇ
무슨 이어달리기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가면서 바통터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이 아주 척척 맞음^^
- 2:00 am
스케줄이 끝난 늦은 밤.
시끌벅적했던 아침과는 달리 다들 좀비같은 몰골로 들어와선
조용히 잘자라고 인사하곤 각자 방으로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은 벤에서 내린 시점부터 민석이에게 안기다시피 해서
들어오자마자 침대로 뻗음.
루한이 어르고 달래서 겨우 씻고 옷까지 갈아입고 다시 뻗어서 눈 감으면
둘이서 너징이 깊이 잠들 때까지 기다려줌.
잔다고 바로 불끄면 얼마안가 다시 눈 뜨는걸 잘 알기에 ㅇㅇ
"안쓰러워 죽겠다. 여자애라 아무래도 체력적으로 많이 딸릴텐데"
"그러게..다른 그룹보다 춤도 격하고..."
"애들 장난도 다 받아주고.."
"슈밍이 언제 혼내줘. 특히 그 세명.."
"그래야지. 얘 자나보다 불 끄자"
이렇게 각자 침대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얘기하다가
(그마저도 주로 너징 얘기)
너징이 깊이 잠들면 루한이 일어나 불 끄고
잘 자는 너징 이마에 쪽 뽀뽀함.
"그것 좀 하지말라니까.."
"이쁘잖아. 우리딸"
그러면서 딸바보 돋게 헤벌쭉 웃으면
김민석 체념하듯 한숨 쉬며 돌아 눕고 눈 감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루한이 그거 보고 엄마미소 지으며 다가와서
민석이 이불 잘 덮어주고 자기 침대로 돌아가면 그제야 다들 잠에 빠져듬 ㅇㅇ
- 2:00 pm
이번엔 숙소에서 쉬는 날.
아침잠 없는 연장자들은 쉬는 날에도 일찍 일어나긴 했으나
마땅히 할건 없음....
황금같은 휴일에 둘 다 방에 틀어박혀서 스마트폰 게임이나 하고 있는데
늘그막이 일어난 너징 그꼴보고 한심한 한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감탱이들아"
"....."
"....."
"그럴거면 잠이나 더 자지..."
쯧쯧 혀 차며 폴짝 뛰어내려와서 씻으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두 영감들 눈 마주치며 어색한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운한 마음으로 밥까지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온 너징
뜬금없이 책상 앞으로 가서 책 꺼내오며 탁상 바닥에 핌.
"우리 공부하자 오빠들~"
"아..."
"....난 안할래"
도망가려는 두 명 박력있게 끌어다 앉혀놓고
쫑알쫑알 설교하기 시작.
"원래 휴일을 더 알차게 보내야 하는거야. 우리 공부한지 얼마나 오래됐어. 응? 그렇지?
그런 게임할 시간에 공부하면 얼마나 좋아. 스마트폰 그거 좋을거 하나 없다니까?
요새 정말 문제야 그거. 어? 뉴스에도 나오잖아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_문제점과_개선방안.ppt
발표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겁나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 잔뜩 찡그리며 온몸으로 거부의사를 표현하던 김루한 김민석
너징이 쫑알대는거 보며 점점 입꼬리 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막내덕후들 간단하게 꺾고 너징의 계획대로 언어공부를 시작^~^
"민석오빠는 중국어~ 루오빠는 한국어~"
"징어는?"
"난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은 그거였지?"
"아니지 들어봐. 나는 한국어도 잘하고 중국어도 잘하지?
그러면 둘 다 잘하는 내가 당연히 선생님이 되어야겠지?
나는 가르칠 자격이 충분히.."
"어어 그래그래 알았어"
"그러네 징어가 선생님 해야겠네!!"
둘 다 표정이 똑같음 ^____^ 엄마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너징은 큰오빠들 사이에 있으니
자연스럽게 어리광도 부리게 되고 말도 많아지게 됨.
안그래도 못챙겨줘서 안달이던 루한과 민석은
같은방까지 쓰게되니 아예 너징을 키우다시피 함.
결론 : 딸바보 엄마 아빠와 큰애기 딸.
+우리는 맨날 징어 얘기만 하지만 징독방은 아니다. |
제목 : 생각해보니까 루징민 존나 쩔잖아? 내용 : 루징과 슈징은 물론이고 루민까지 볼 수 있어.......신세계다(의심미) >그렇게 따지면 다른 커플도 다 가능한거 아니야? 왜 루징민만? 태클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ㄴㄴ 다른커플들 예를 들어 됴징백 같은 경우는 징어가 사이에 끼면 둘이 견제가 존나 심하기 때문에 오백도를 볼 수 없음 ㅇㅇ └그러나 루징민은 징어한테는 물론이고 지들끼리도 존나 다정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루징민이 쩐다고여 └근데 가끔 변백현이랑 도경수가 서로 살벌하게 쳐다보는거 보면 망상폭팔..어빠들.... └2222나도... >헐 그렇구나 나 처음 암.....셋이 붙여놓으면 쩔겠네 └개쩔지 일단 눈빛들이....ㄷㄷㄷㄷㄷ └특히 루한 제일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 다 챙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그럼 얘네 3p도 가능하겠다 └그런거 존나 해맑게 말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는 무슨 시발 5살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29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게 핵직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잠시만 나만 머리속에서 불타오르니? └아니 나 메모장 킴 └오늘은 이걸로 정했다 >셋이 있으면 엄마아빠와 딸같기도 하고... └나만 느낀게 아니였어 2222 └333 딸바보 아빠, 츤데레 엄마와 애교많은 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확실히 징어가 루한이랑 민석이랑 있으면 분위기가 좀 달라짐 ㅇㅇ 쓰리비글이랑 있을때랑 비교하면 더 잘 느낄 수 있음 └비글라인이랑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쟈갑고 단호박 └ㅇㅇ 도경수 빙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오늘 가로수길에서 징어 봤음 내용 : 비떪씨떪 갔다왔거든 오늘 회사 월차내서 아침에 겁나 일찍감 거의 오픈과 동시에 ㅇㅇ 근데 가는 길에 징어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눈앞에서 보고도 존나 벙쪘음 헛것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징어가 태연하게 안녕하세여~ 이러면서 나한테 인사하고 들어감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진짜 없더라 직원도 별로 없고....혼자 빨빨대고 구경하고 다니는게 귀여워서 그냥 엄마미소로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음 맨날 팬들때문에 어디 다니기도 힘들텐데 말걸면 더 피곤해질까봐... 근데 오히려 징어가 와서 말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보면서 기웃대더니 다짜고짜 몇살이세요...? 이러는데 납치할뻔했다 진심으로... 26살이라니까 계속 언니언니하면서 쫓아다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씨ㅋㅋㅋㅋㅋㅋ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성전환 수술할까 진지하게 고민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뒤늦게 온 박찬열한테 끌려감 멤버들 몰래 나온거같더라 ㅋㅋㅋㅋㅋㅋ대화내용 내가 들은대로 써봄 ㅇㅇ '아침부터 여긴 왜 와!!!!' '아 새벽에 일어났는데 할게 없었단 말이야!!' '어제 해지기도 전에 뻗더니 잘하는 짓이다!!!!' '놀아달라니까 그냥 쳐잤잖아 니가!!!!' '그렇다고 아침부터 여길 나오냐?!!! 애들한테 말도 안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너 없어서 얼마나 놀랐는데' 그리고 뒤에 징어가 조그맣게 아 팬들 보고싶었단말야...이렇게 말한거같던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휴 이쁜내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날 그렇게 쫓아다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나 이제 평생 탈덕못할듯 >와 씨발 진심으로 욕나오게 부럽다 └너징 복권이나 사라 계탄듯 오늘 └2222 지금 말도 안나와......개부럽다 진짜...... >그래서 키스는? 안했어? └왜 안덮쳤어? └나같으면 그자리에서 커밍아웃했다 └안그래도 성정체성에 혼란을 느꼈다 내가 여자를 좋아했나 하고... ><사진> 맞다 인증사진을 깜빡했네 내가 직접 찍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박찬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 연행해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징어 쌩얼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녈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근데도 존나 여신이였음 자살할뻔했다 >근데 팬들은 그냥 바깥에 나오기만 해도 볼 수 있지 않나? └그건 사생 └ㅇㅇ 팬 아님 범죄자들 └그냥 소수로 만나서 얘기나누고 싶었나봄 친구처럼 편하게...그런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그니까 팬싸 좀 풀어주세요 시발스엠아 └22222 무릎이라도 꿇게 해줘요 씨발 └밑에서 보면 얼마나 흉한데 내 턱.....투턱.........시발 └난 목드름 있는데 시발 한여름에 스카프 두르고 가서 땀띠났다 배상해라 └아니 목에도 여드름이 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신기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에도 나는데 미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라까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존나 빡치게하네 기다려 겨공함 └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놉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 하러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 저번에 봤던 면접 합격했어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해요!!!!!!!!!!!!
어떡해요 실감이 안나.......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이게 다 내새끼들이 응원해준 덕분이예요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퇴근이 몇시인지 아직 정확히 몰라서 연재시간도 바뀔 수 있을거 같아요.
일이 많이 바쁘면 연재텀이 좀 길어질지도 몰라요.....미안해요 ㅠㅠ
지금보다 더!!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대한 이 정도 텀은 유지하도록 신경쓸게요!
오랜만에 왔는데 글이 맘에 안들어서 더 죄송스럽네요
다음은 쓰리비글+징어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당 사랑합니다~♥
+암호닉 확인하고 가실게요~ CTRL+F로 찾으시면 빠릅니다!
계란말이 / 롱이 / 김종대. / 라인 / 까리한데 / 비타민 / 카레호빵 / 염소 / 하트 / 큐르렁
정주행 / 씽씽카 / 민덕 / 뽁뽁이 / 쫄보 / 주섬주섬 / 박찬열 / 누누 / 루루 / 초밥이
킴민석 / 사과 / 호두 / 뀼 / 배고파요 / 크르렁 / 도경수 / 제이너 / 달고나 / 연
비글비글 / 신디 / 블루베리짱짱 / 샛별 / 부케 / 빨강큥 / 두유하나 / 정은지 / 준짱맨 / 헤헹
세시반 / 레몽 / 결부 / 군만두 / 자나자나 / 금붕어 / 배큥이내품으로 / 밍교 / 벼멸구 / 선풍기
엑소막내 / 조니니 / 핫초코 / 시우민석 / 기억 / 됴됴됴 / 좋다 / 작가사랑하는독자 / 붕어 / 잡초
슈퍼 / 땡슈 / 레몬 / 퐁퐁 / 디됴아 / 피자 / 변백꼬 / 얍 / 고기 / 셜록
넥타 / 데헷 / 딸기맛사탕 / 변리게이트 / 스키니진 / 9301 / 홍차 / 월드콘 / 크림치즈 / 정수정
이땡땡 / 프링글스 / 열무김치 / 히메 / 몽구몽구 / 뚜기 / 홍쩜 / 어깨깡패 / 짱구 / 쪼키
다우니 / 한우 / 리아 / 다니 / 쌍수 / 불닭볶음면 / 여세훈 / 김치뽀끄빠 / 욥욥 / 오후
얄루 / 레이징어 / 유자닌자 / 됴덕 / 플러스 / 지니 / 첸싱머신 / 경짱 / 나니니 / 닭갈비
젤리 / 폴리 / 봉봉 / 뽀또 / 김종대학교 / 시엔 / 비타오백 / 순심이 / 엑소입덕 / 종대생은우럭
고구마 / 엘됴라됴 / 핫뚜 / 길라잡이 / 과일빙수 / 구피 / 박알찬열매 / 됴됴징어 / 소희 / 써니텐
블리 / 변골반 / 평화 / 니가뭔데 / 마른당근 / 노노 / 백지 / 꺄룩이 / 보쌈 / 워더
커피빵 / 옵티머스뷰 / 띤띤 / 쌍액 / 씅 / 융유 / 눈두덩 / 닌냔닌뇬 / 크리스마스 / 둘리
꺅꺆 / 됴는됴됴해 / 휴지 / 하마 / 경수여친 / 종대 / 트윅스 / 둉글둉글 / 오투 / XOXO
그루미 / 준배삐삐 / 백구 / 허르 / 맑음 / 우럭아우럭 / 건강쌀 / 핸드크림 / 이제훈콧구멍 / 뚝
긴가민가 / 뭉구 / 가나 / 엘도라도 / 데후니 / 푸딩 / 난파 / 동덕 / 마이쮸 / 김웬디
행운의팔찌 / 냐냐냐 / 냐냐 / 큐우웅 / 지드래공 / 퐁퐁 / 바나나킥 / 징어징어 / 바닐라버블티 / 푸딩
미어캣 / 플랑크톤회장 / 시엔 / 햄뽂이 / 낭만팬더 / 커몽 / 토끼 / 토익 / 정듀녕 / 땅땅
니니 / 햄슈 / 심슨 / 밍석 / 캔디 / 오센 / 언어영역 / 몽구부인 / 옷한벌 / 오레오레
돼지갈비 / 건전지 / 정수정짱짱걸 / 삼삼크로스 / 펜잘큐 / 사우똥 / 침착 / 꽃징어 / 큥깨비 / 자비
야광별 / 니니야 / 슬리퍼 / 미미 / 라마 / 하이 / 나녀니 / 애국가 / 삼걸스 / 뚜잉
조디악 / 유후 / 바수니 / 김무권 / 판다 / 축구공녀 / 준배삐삐 / 큥쁑이 / 슈팅스타 / 봉숭아
오리종대 / 미역 / 다롱이 / 검은콩 / 규라 / 징어팬 / 부릉 / 레고 / 응가 / 디쩜오쩜
크르릉 / 망고 / 현훈 / 됴독됴독 / 루와니 / 이어폰 / 글리소 / 바나나 / 몽구엄마 / 작가님워더
짱구짱아 / 짱구 / 핑핑이 / 오홍 / 몽몽몽 / 권세이 / 우리종대♥ / 검은여우 / 사독 / 백호
딤첸 / 준나 / 솜이 / 코코팜 / 시선 / 네모달 / 베리 / 제이디 / 민트초코 / 홍만두
빠삐코 / 주시 / 유앤아이 / 요거닭 / 수정맘 / 홍시 / 테라피 / 콧구멍 / 꽁기꽁기 / 울지요
노란우산 / 눈썹문신 / 메리 / 됴도르 / 보시엔 / 청일점 / 룰루랄라 / 오세덕 / 오백도라면 / 봉봉봉
절봉이 / 치킨 / 녹두 / 애니쿠션 / 안개꽃 / 고소미 / 됴르르 / 이레 / 쁘띠 / 깻잎
쟈나 / 똥지렁 / 건망증 / 두네개 / 소기 / 츄러스 / 대왕 / 홍짱 / 머리삔 / 메일천사
아망떼 / 얀키 / 멜리멜로 / 발닦개 / 팔베게 / 피쉬앤칩스 / 구렁이응아 / 구래서 / 얌쓰 / 돌고래초두
변백 / 꾸쉬쿠쉬 / 안생기는하마 / 스폰지밥 / 종대이모 / 오늘도 / 누나누나 / 성규 / 텐더 / 종대를워더해간종대생
바밤바 / 인천징 / 여동생 / 복숭아 / 스티치 / 독자1 / 해바라기 / 쇼리 / 포코팡 / 총총이
힐링쟁이 / 달달 / 좋은발림 / 첸첸 / 됼됼 / 뚜뚜 / 소로 / 인인 / 도시락 / 얍얍
도니 / 오백이 / 고백이 / 애정이 / 설렘이 / 봄빛 / 이쁜이 / 슘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