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손으로 ㅈㅇ까진아니고 남친이 손으로 ㅈㅇ시켜준거ㅋㅋㅋㅋ...☆ 그거나 그거나인가?ㅋㅋ 근데 그냥 편의상 반말로 쓸게ㅎㅎ 내가 ㅅㄹ주기가 며칠뒤라서 좀 으흐흥한게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우리집 침대에 걸터앉아있었는데 남친이가 갑자기 불을 끄는거 나는 뙇 아 이 남친이 설마 그래서나는 모르는척했음ㅋㅋㅋㅋㅋㅋ 남친이가 내 허벅지 쓰담쓰담하다가 갑자기 손이 옷안으로 들어오는거야 그러다가 브라위에서 만지다가 풀어버리고 침대에 누워버리니깐 남친이 씩웃으면서ㅋㅋㅋㅋ 하고싶었냐고 해서 나는 ㄴㄴ라함 근데 솔직히 혼자 ㅈㅇ할때도 삽입안하는데ㅋㅋ 삽입하기무서워서 걍 ㅅㅅ하기 싫다하니깐 남친이 키스하면서 ㅈㄲㅈ만지고 점점벗기다가 내가 소리내니깐 아근데쩔엇움 나 물 나오는줄 알았는데 안나오는거야ㅋㅋㅋㅋ 남친이 당황해서 막 ㅇㅁ해주는데 죽겟는거야어흌ㅋㅋㅋㅋ 근데도 안나와서 클리계속아래위로만져주면서 옆으로도만져주니깐 아진짜화장실급하고ㅋㅋㅋㅋㅋ 근데 만지니깐 물쩔고ㅋㅋ근데손가락이나삽입ㄴㄴ했어 끝 필력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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