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땔감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세븐틴
땔감 전체글ll조회 4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3 유쏘10.25 14:17
      
      
세상 대부분의 일이 '어차피'와 '최소한'의 싸움이기 때문일지도 몰랐다 3 땔감 01.26 17:27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땔감 01.08 13:45
이른바 메이플 '집게손' 그림은 여성이 아닌 남성 원화가가 그렸다고 확인됐다 1 땔감 01.07 15:34
가난한 사람들의 수급 의존을 '나태'니 '부정수급'이니 '도덕적 해이'니 하며 8 땔감 01.05 11:28
우정이 아니면 사랑이라는 식의 이분법이 지배하는 사회는 1 땔감 12.23 11:58
구의 증명 땔감 12.23 10:07
착하게 살면 다 돌아온다는 말 땔감 12.20 00:28
작품이 끝난 후 극장 밖으로 나가, 가장 처음 본 하늘을 사랑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땔감 12.19 11:55
있을 때 잘하자는 말 잊지 말기 1 땔감 12.16 11:49
당신이 상담사에게 들었던 말 중 당신의 시각을 완전히 바꿔놓은 말은 무엇인가요? 3 땔감 12.11 18:56
책은 교보랑 영풍에서만 살 것 1 땔감 12.07 11:04
불안이라면 넌더리가 난다 1 땔감 11.29 22:38
취향이 바뀐다는 건 그보다는 넓어졌다는 표현이 어울릴까? 땔감 11.29 10:06
이따금씩 당신이 그리워져요 땔감 11.27 23:38
모든 건 주관성을 상실하고 역사적인 원근법 너머에서 고전이 되어간다 6 땔감 11.25 14:03
짝사랑 접는 최고의 방법 첫째는 걔를 안 보는 것이고 보통은 그게 안 되니까 사랑의 범주.. 땔감 11.21 16:36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의 경이로운 점은, 5 땔감 09.03 20:46
그보다 현실 세계의 연애가 참혹할 때 그것에 대한 환상을 써도 되는가 하는 고민에 깊이 .. 1 땔감 09.02 00:37
그럴듯한 거짓말을 해서 싫은 질문을 피하는 건 쉬워 2 땔감 08.23 23:09
자신의 감정을 비뚤어짐 없이 곧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땔감 08.07 00:54
느린 한마디보다 조용함이 더 좋아 땔감 07.23 01:01
이제 슬슬 나도 상처받아 1 땔감 07.15 18:12
글보다 말이 더 직접적인 의사소통 방식인데 때론 글 앞에서 말은 고개를 숙인다 3 땔감 06.30 15:25
"상사에게 '난 와이프가 있다'고 말했더니 '그렇구나. 근데 애는 낳을 거지?'라고 되묻.. 땔감 06.30 10:02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이 능사라고는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1 땔감 06.29 15:48
미안해 내가 너무 매정했지 아마도 그땐 너가 날 달래줄거라 믿고 뻐팅긴 거야 1 땔감 06.24 00:06
나도 화낼 줄 알아 너한테만 져주는 거야 1 땔감 06.23 19:23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0:20 ~ 11/24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