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어떤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어떤데 전체글l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지금 시간에 셔열 어떤데 2 어떤데 12.16 14:26
심심하다...... 4 어떤데 12.16 06:33
흐아아암 잠이 부족하네 7 어떤데 12.15 23:24
눈아 너 내일 토요일이라고 집에 안 들어오기로 한 거야? 4 어떤데 12.15 21:40
제주도는 트리에도 귤 단다는 거 너무 귀엽다 10 어떤데 12.15 18:09
비 그쳤다 일어나라 1 어떤데 12.15 16:08
와 ㅋㅋ 입사하고 처음으로 바쁨 1 어떤데 12.15 12:45
나 요즘 나메코 키워 4 어떤데 12.15 09:50
금요일이다 9 어떤데 12.15 09:07
치킨 먹는 영상 봤더니 치킨 먹고 싶다 1 어떤데 12.15 07:37
배수지가 자러 간 것 같습니다 놀아 주시술 있나요 3 어떤데 12.14 21:39
아 진짜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됨 3 어떤데 12.14 20:09
마지막 글이 열여덟 시간 전이라니 8 어떤데 12.14 17:18
배수지 점심 2 어떤데 12.14 12:29
이찬영 출근 4 어떤데 12.14 08:10
김태형 ama 23 어떤데 12.13 22:49
배수지 귀가 9 어떤데 12.13 22:24
눈은 왜 감아? 7 어떤데 12.13 20:08
탕후루 안 좋아하는데 통귤 탕후루는 먹어 보고 싶다 9 어떤데 12.13 16:58
오늘의 점심 8 어떤데 12.13 12:39
이찬영인 척 글 슥 올리기 5 어떤데 12.13 08:55
큰일이다 너무 심심하다 17 어떤데 12.13 04:36
이찬영 애스크 13 어떤데 12.13 00:14
점심으로 삶계 세 알 어떤데 8 어떤데 12.12 23:46
처참하다 1 어떤데 12.12 21:20
야 강해린 한 번만 말한다 10 어떤데 12.12 19:29
강해린 의외의 취향 어떤데 2 어떤데 12.12 19:0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2 ~ 9/28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