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떨어진 그때본 니 모습이 마지막이였고,
니 모습을 다시보고 싶단 생각 백번 천번 넘게했어
니가 다시 돌아오면 정말 안울자신 있는데
돌아와줘서 고맙다고 말할수 있는데...
넌 왜 떠난거야...
[인피니트/수열]the last tear- 02
'너 지금 충분히 약한모습 보여주는거'
성열아...난 솔직히 너한테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주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 살고 싶지 않아...
"너 없어도 죽을거 같은데..이렇게 지내도 죽을것만 같다..성열아..."
대체 난 무엇을 위해 살아왔고
난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든 존재가 되어버렸을까..
내일이 되서 또 다시 밝은 태양이 떠도..
넌 내곁에 있을까..?
아니 언젠가 우리 둘도 헤어지는 날이 올거 같다...
그럴거라면..차라리...
너라도 행복해야지...이렇게 있지말고..
"이성열..이성열..."
멍하니 성열이 이름만 되새겨본다...
"사랑해..."
명수의 손목에서는 붉은 빛의 피가 뚝뚝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와 명수 옆 탁자의 장미 꽃잎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
.
.
.
.
"아야!!"
"어? 형 왜그래!!!"
"아 괜찮아 살짝 유리에 긁힌거 뿐이야"
대열이가 달려와서는 피가 흐르는 손에 연고를 발라주고 밴드를 붙여준다
"고마워"
"조심 좀 해"
"알았다 알았어!!!"
저놈의 동생은 잔소리하나 시작하면 엄청나단 말이야...
'지잉..지잉..!!'
"형 휴대폰 진동!!"
소파에 앉아서 티비나 볼까 하고 이동하는데..휴대폰에서 진동이 울리기 시작한다
난 조심스레 휴대폰을 건네받아 통화를 시작했다
"여보세요?"
'김명수 보호자....이성열씨 휴대폰 맞나요?'
"네 맞는데요?"
의사의 떨림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했다...
'그게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네?"
'지금 당장 병원으로..와주실 수 있을까요....?'
난 그말을 듣고는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직감했다...
"....."
'환자가...자살 기도를했습니다...'
'툭...'
난 그말을 듣고는 그대로 휴대폰을 떨어뜨렸고...그와 동시에
미친듯이 병원으로 달려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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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쓰느라고...그래도 스토리가 잘 안떠올라요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