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오늘부터 헤테로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만화 팬픽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오늘부터 헤테로 전체글ll조회 85l


 
   
123456

송은석
그럴 바엔 아예 7-4를 하는 것도 괜찮지 않아요?
10개월 전
이채민
내일부터는 그럴까? 아침에 청소 안 하고 가 볼게
10개월 전
송은석
내 추구미는 7-4인데 강제성이 없으면 일찍 못 일어나겠더라...... 다른 의미로 부러워요
10개월 전
송은석
재택이라며가본다고하는것도부럽고열받고그렇네......
10개월 전
이채민
어떻게 강제성 부여해 줘요? 아 ㅋㅋㅋ
10개월 전
이채민
너도 금요일에 재택이라며......
10개월 전
송은석
뭐...... 회의 7 시 반에 열어 줄 거예요? 줌에서 기다려라 ㅇㅈㄹ
10개월 전
송은석
금요일 늦잠 만끽하고 열 시에 출근하는 상상 중......
10개월 전
이채민
내가 돈 열심히 벌어서 회사 사 볼게 다음 생에 만나자......
10개월 전
송은석
Yes my lord
10개월 전
송은석
판 갈까요?
10개월 전
이채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개월 전
이채민
갑시다
10개월 전
123456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2.02 16:42
      
      
      
[오헤/석] 38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듯 1 오늘부터 헤테로 01.28 22:57
[오헤/석] 37 겸손은 어려워 하지만 이런 날 미워하기 쉽지 않을 걸 1 오늘부터 헤테로 01.28 22:15
[오헤/석] 36 나랑 제일 잘 어울리지 더 망설여봤자 시간만 1 오늘부터 헤테로 01.28 21:16
[오헤/석] 35 사랑 아니면 증오일 뿐 중간은 없어 115 오늘부터 헤테로 01.28 20:04
[오헤/석] 34 너와 내 거리는 세 걸음 남았어519 오늘부터 헤테로 01.28 17:48
[오헤/석] 33 늦게 일어나 헛되이 쓰는 휴일 551 오늘부터 헤테로 01.28 17:42
[오헤/석] 32 내 집이 된 이 도시에 존경을 표해 547 오늘부터 헤테로 01.28 17:36
[오헤/석] 31 더 이상의 표현은 아낄게 사실 너 이름만 옮겨 적으면 그만인데 504 오늘부터 헤테로 01.28 11:48
[오헤/석] 30 우린 매일 같이 서로를 찾아 헤매어 온 것 같아 505 오늘부터 헤테로 01.28 01:15
[오헤/석] 29 내 가장 눈부신 지금 너에게 줄게 536 오늘부터 헤테로 01.28 01:09
[오헤/석] 23 그대를 닮아서 마음이 더 큰 사람이 되면 그대를 내 품 안에 꼭 안아 .. 576 오늘부터 헤테로 01.25 18:48
[오헤/석] 22 처음부터 달랐어 불길하게 달콤한 느낌 이미 난 흔들렸어 522 오늘부터 헤테로 01.25 18:46
[오헤/석] 21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봐요 내가 보고 싶어질 거야 547 오늘부터 헤테로 01.25 10:56
[오헤/석] 20 가끔은 널 다 아는 것 같다는 착각을 해 559 오늘부터 헤테로 01.24 13:01
[오헤/석] 14 너에 대해 얘기할 뿐 너의 얘기는 듣지 않았으니까 509 오늘부터 헤테로 01.22 22:39
[오헤/석] 13 함께 있던 그 같은 공간도 난 지우고 있어 529 오늘부터 헤테로 01.22 22:36
[오헤/석] 12 부질없더라 사랑 비슷한 것들은 내일이 되면 사라질 연기 비슷했거든 527 오늘부터 헤테로 01.22 21:10
[오헤/석] 11 나도 여기 멈춰 서지 않고 이젠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그래서 635 오늘부터 헤테로 01.22 21:03
[오헤/석] 10 소리 없이 끝나가는 우리들만의 봄을535 오늘부터 헤테로 01.22 20:58
[오헤/석] 9 니가 저질렀던 실수를 전부 머리에서 지우고 담뱃불에 다 태우면 돌아올래510 오늘부터 헤테로 01.22 07:5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