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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글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무나 많아
1시간 전
첫글 나는 내가 좋고 싫고 이상하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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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마인드 그것은 완전무결한 작전」  1
9개월 전
지금 이 시점 감기 걸리면 안 되는 300 가지 이유...... 그딴 게 어디 있냐 감기는 그냥? 걸리면 안 되는 거겠지  2
9개월 전
저에 대한 객관적인 비평 또는 피드백?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적인 박수갈채 일방적이고 편향적인 칭찬 부탁드립니다  23
9개월 전
오늘도 나는 열불이 터질 때마다 나의 달콤한 솜주먹을 쥐어 본다......  1
9개월 전
저...... 별로 안 죄송하지만 한 시간만 낮잠 쌔려도 되겠습니까? 네 라고 해도 돼 네 거라고 하면 되겠냐?  5
9개월 전
현재글 놀면서 다섯 시 넘기기는 쉬운데 스불재에 갇혀 다섯 시 넘기니까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은 건 어느 나라 법칙이냐  1
9개월 전
내가 역사 속 인물이라면 급진개화파였음이 틀림이 없다 감히 추측하는 이유 아 머리 자르러 가야지 3 분 뒤 ㅇㅋ 예약 갓료
9개월 전
부럽다 자유분방하고 도전적이며 진취? 적인 건 잘 모르겠다만 하고 싶은 건 뭐든 하고 적응하게 되실 거예요 :) 하는 삶  4
9개월 전
나는 이 필명에 글을 한 50 개는 쓴 줄 알았는데 20 개도 안 썼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다섯 시가 지나고 있는데 잠이 안 온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라고
9개월 전
마음의 평화 찾아 삼만리 < 사실 이런 말 할 수 있는 게 극강의 평화 상태라고 생각하는 듯 (true!) 그런데 이유가 좀 웃겨 그러니까 나한테만  9
9개월 전
실컷 쓸 사진 모았더니 JPEG 모드 장착하여 사람 귀찮게 하는 건 어느 나라에서 하는 행태라지요? ㅅㄲ하게 다 지우고 다시 뽑는다 다 비키라웃  2
9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난방명록이라는단어ㄱㅏ 웃긴 것 같ㅇH
2개월 전
난양념이라는단어ㄱㅏ 웃긴 것 같ㅇH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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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돼...... 너 곧 시험 치는 대학생이야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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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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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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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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