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任創均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만화 팬픽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더보이즈 변우석
任創均 전체글l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2 11.25 01:33
기타[실패의꼴] 서른네 살인데 모은 돈이 삼천 밖에 안 돼요 한도윤12.02 16:42
      
      
      
나 축구 잘 안 보지만...... 任創均 02.03 04:18
오늘은 아욱전과 김치찌개를 먹어요 2 任創均 02.02 11:25
제주도 한달 살기 하고 싶다 任創均 02.01 23:08
아욱전 그리고 참치쌈밥 4 任創均 02.01 13:53
나 오늘 참치 비빔밥 만들어 먹으려고 했는데 실패 2 任創均 01.31 21:18
ㅈㄴㄱㄷ 요리 잘하는 다미들 하트 드려요 12 任創均 01.31 00:52
ㅈㄴㄱㄷ 하트 드려요 10 任創均 01.29 12:17
아 너무 졸려 너무 피곤해 6 任創均 01.29 11:12
춥고 배고프고 졸리다 5 任創均 01.29 00:53
아 그리고 나 오늘 행운이 좀 필요해 任創均 01.28 10:25
속이 안 좋은데...... 4 任創均 01.28 09:40
남의 집이 더 편한 이유는 뭘까 任創均 01.26 14:05
초콜릿 먹고 싶다 任創均 01.25 08:43
지구가 아프네 任創均 01.23 00:21
지난 번 그 음식점 기억나요? 任創均 01.22 01:33
임창균이 쓰는 위시 후기 任創均 01.20 22:01
아 맞다 나 며칠 전 이 필명 600일이었어요 4 任創均 01.19 23:08
으으 피곤해 뭐요? 도서관? 任創均 01.19 10:57
나 다시 책 읽고 싶어 6 任創均 01.18 23:14
얘들아 크라임씬 새 시즌 나온대 任創均 01.17 21:35
비상! 나 아직 기차시간 남았는데 4 任創均 01.17 19:34
함박눈이다 함박눈 11 任創均 01.17 11:18
네? 제가 낮술 한 사람으로 보이세요? 4 任創均 01.16 13:31
나 오늘 혼자여도 괜찮고 씩씩하고 행복해 상태였는데 마지막에 任創均 01.15 20:49
다미들이 종종 나메코 하길래 나도 깔았다 任創均 01.15 15:17
너무 춥다 12 任創均 01.15 10:06
창균이네 낫또밥 任創均 01.10 13: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