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맞춤뻡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더보이즈
맞춤뻡 전체글ll조회 333l 1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내게 비밀남친이 있다!_0129 1억12.03 21:43
기타[실패의꼴] 취업 실패12 한도윤12.06 15: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도비12.05 01:41
기타 퇴사 하는 날2 ts12.04 22:59
      
띄어쓰기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단어 1 (용언) 맞춤뻡 12.13 09:15
죽지 않고 돌아온 이동혁 아니 이진우입니다 맞춤뻡 12.09 11:34
제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뻔뻔하게도 일 년여 만에 돌아왔습니다 맞춤뻡 01.30 15:44
한국인이라면 먹는 것에 진심이잖아요 '-먹다' 띄어쓰기 조져 보겠습니다 맞춤뻡 09.05 20:58
하다의 띄어쓰기 원칙 관련 맞춤뻡 04.15 15:26
줄여 쓰지만 사실은 틀린 표기법 2 2 맞춤뻡 03.28 20:17
찾아보다를 띄어 쓸 수 있는 상황을 찾아 본 결과 6 맞춤뻡 03.18 19:09
좆 됐다 3 맞춤뻡 03.10 12:25
다미들아 허리 23이 객관적으로 얇은 거야? 맞춤뻡 03.07 14:12
세네 X 다여섯 X 맞춤뻡 02.24 17:24
있구나 vs 있는구나 맞춤뻡 02.21 15:32
속는 셈 치고 신알신 눌러 주세요 혼뻘필치고 제법 유용합니다 맞춤뻡 02.19 16:03
애매하다 대신 모호하다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1 맞춤뻡 02.07 22:48
제가 님들 멤생 사는 데 도움이 되는지...... 5 맞춤뻡 02.06 15:15
이거 정독하면 맞춤법 고수 될 수 있음 맞춤뻡 02.05 12:38
오늘은 음력설입니다 다들 떡국 드셨나요? 맞춤뻡 02.01 18:57
그 해 우리는 완결이라면서요 1 맞춤뻡 01.27 12:37
최선을 다해서...... 아무튼 다 하겠습니다 맞춤뻡 01.11 12:26
학점은 나왔고 석차 기다리면서 끄적이는 글 맞춤뻡 01.06 20:24
알아서 (잘해/잘 해) 맞춤뻡 12.19 15:38
순화해야 할 일본어의 잔재 맞춤뻡 12.08 03:17
명사형 + 받다도 붙여 쓴대요 4 맞춤뻡 12.08 00:07
인티 알림 언제 고치는지 아시는 분 맞춤뻡 11.01 15:09
간편하게 맞춤법 또는 띄어쓰기 궁금증 해결하기 맞춤뻡 10.31 12:06
자주 쓰는 외래어 표기법 맞춤뻡 10.29 10:35
음식 이름 띄어쓰기 1 맞춤뻡 10.28 23:40
얻다 비벼 내가 형을 더 사랑해 맞춤뻡 10.27 11:5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