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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우리 케플러로 얼굴 갈아도 되것다  2
11개월 전
윤땡철...... 니 지금 뭐하는기가 니 몸에 피가 빨간색임을 잊지 말걸아 허참나  3
11개월 전
원준아...... 이런말하지마까 너 fa 신청하면 너무 그럴 것 같아 ㅎㅎ  31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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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오... 오늘 라인업 뭐야? 함평 속에 피어난 딴또  17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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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햄 내려간 이상 채널 돌린다 불펜에 이의리...... 랜다  24
11개월 전
퓌발...... 손톱 까드득 까드득 씹다가 만루 막은 햄 보고 또 오열 중 햄은 햄이야
11개월 전
ㅇ ㅒ들아~ 오늘 우리 경기 저녁이다... 난 꼭 봐야되, 그의 선발이니까  1
11개월 전
고척에서 마산 스트리트 부르는 한국이...... 어색하다
11개월 전
아앙~ ㅋ 너는 타티스 주니어임? 얘는 정회열 주니어다 콱 ㅋ  29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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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평화 그리고 야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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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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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씨발...... 162 승 달성 통산 최다승 단독 2 위 축하해  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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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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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자야 하는데 왜 잠이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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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좀 일찍이다 애기 자께요...... 5 3:31
샄왼 샄른 후지나가 사쿠야 webp 1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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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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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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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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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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