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웨딩 임파서블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웨딩 임파서블 전체글ll조회 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윤서야...... 나 다섯 시간 잤어 개졸려 5 웨딩 임파서블 03.25 07:54
시온성찬민호건욱 또 누구 있더라 아무튼 너...... 지금 눈물의 여왕 보고 있어? 2 웨딩 임파서블 03.24 22:28
오늘 내 하루 목표...... 근데 다 안 지킬 수도? 5 웨딩 임파서블 03.24 09:43
월요일 점심시간에 할 일...... 2 웨딩 임파서블 03.23 23:05
네가 오늘 바쁘든 말든...... 그냥 연차인 게 부러워 17 웨딩 임파서블 03.22 08:45
자요? 8 웨딩 임파서블 03.20 23:15
아직도 수요일이라니...... 이번 주 너무 길다 7 웨딩 임파서블 03.20 09:07
나 내일 퇴근하고 집 들어가서 해야 할 일 리스트...... 2 웨딩 임파서블 03.19 20:25
시온아...... 너 이거 봤어요? 안 봤으면 볼래? 21 웨딩 임파서블 03.19 19:12
채원아...... 오늘 미세먼지 개오바라 못 걸었더니 점심 먹고 자리에서 오지게 잤다 11 웨딩 임파서블 03.19 13:42
저녁 먹고 8 시에 자서 2 시에 깼다...... 4 웨딩 임파서블 03.19 03:32
그런데 정모야...... 나 지금 약간 어이없어 9 웨딩 임파서블 03.18 21:14
바리바리바리스타 김채원 씨...... 오늘 글 쓰세요 6 웨딩 임파서블 03.18 16:25
이번 주 저녁 리스트...... 10 웨딩 임파서블 03.18 09:51
네가 달았으면 하는 얼굴이 있어요 12 웨딩 임파서블 03.17 20:31
스벅 야외 테이블에서 슈크림라떼 마시다가 너무 추워서 일어났다...... 13 웨딩 임파서블 03.17 13:52
분명 눈꺼풀이 강제 파업하겠다고 소리치길래 순순히 응했을 뿐인데...... 막상 눈 감고.. 10 웨딩 임파서블 03.17 02:19
필명을 눈물의 여왕으로 했어야...... 11 웨딩 임파서블 03.16 23:18
어제 네가 나한테 이상형 뭐냐고 물었잖아...... 근데 분명 내가 이상형 엄청 길게 서.. 8 웨딩 임파서블 03.15 22:51
텐동은 가서 먹어야 맛있는데...... 과장님이 배달로 먹자고 하신다 9 웨딩 임파서블 03.15 11:19
오늘 금요일이고...... 옆자리 직원이 연차입니다 3 웨딩 임파서블 03.15 07:46
얼른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요 17 웨딩 임파서블 03.15 07:20
급해 급해 빨리...... 나 메뉴 좀 골라 줘요 11 웨딩 임파서블 03.14 12:30
그러니까...... 열 시가 넘어서 집에 왔다는 거지? 13 웨딩 임파서블 03.14 07:41
난 형이 말한 대로 볶음밥까지 싹싹 해치우고 집 들어가는 중인데...... 뭐 해? 4 웨딩 임파서블 03.13 21:59
잘 잤어요? 7 웨딩 임파서블 03.13 07:40
열라 짱나 취소...... 어디야? 1 웨딩 임파서블 03.12 21:39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32 ~ 9/27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