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우당탕탕 주민일기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우당탕탕 주민일기 전체글l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우주인 지구인 집 도착해서 하트 드릴게요 22 우당탕탕 주민.. 04.25 20:31
오늘 드디어 5 우당탕탕 주민.. 04.25 19:00
월루 개꿀...... 나 기자회견 열심히 봤어요 (기자회견 얘기 없) 8 우당탕탕 주민.. 04.25 18:13
분명 금요일이어야 하는데 6 우당탕탕 주민.. 04.25 07:54
갑자기 Muah! 노래 듣고 싶다 3 우당탕탕 주민.. 04.24 22:27
좋아하는 노래 공유하기 7 우당탕탕 주민.. 04.24 22:09
매일 날씨가 오늘 오후 같았으면 7 우당탕탕 주민.. 04.24 19:45
오늘 신입이 들어왔는데 6 우당탕탕 주민.. 04.24 10:25
비 온다 우산 챙겨라 7 우당탕탕 주민.. 04.24 09:18
허리 통통통 4 우당탕탕 주민.. 04.23 22:14
우주인 ㅈㄴㄱㄷ 지구인 질문에 대답하면 하트 dream 32 우당탕탕 주민.. 04.23 21:21
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3 우당탕탕 주민.. 04.23 21:07
a. 궁극적으로는 본체에 최종 이입하여 멤놀을 완성한다 11 우당탕탕 주민.. 04.23 17:4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우당탕탕 주민.. 04.23 09:48
드디어 블루라이트 안경을 맞췄다 3 우당탕탕 주민.. 04.22 23:23
쇼츠 추천합니다 4 우당탕탕 주민.. 04.22 21:30
책상에만 앉으면 졸린 병 7 우당탕탕 주민.. 04.22 20:58
암 쏘 퍼킹 타이어드 15 우당탕탕 주민.. 04.22 17:32
개쓰레기 요일이 왔다 4 우당탕탕 주민.. 04.22 08:24
시간이 너무 빨라 1 우당탕탕 주민.. 04.21 21:00
뭐 했다고 7 시가 넘었어 2 우당탕탕 주민.. 04.21 19:17
이거 댓글없는글 뭐냐 21 우당탕탕 주민.. 04.21 17:09
출장으로 올해 다 보내게 생겼다 4 우당탕탕 주민.. 04.21 09:49
우주인 지구인 하트 드려요 21 우당탕탕 주민.. 04.20 22:55
금일의 핫이슈 이제노 5천 원 당첨된 로또 종이 잃어버려...... 2 우당탕탕 주민.. 04.19 23:07
하아 배부르다 2 우당탕탕 주민.. 04.19 21:08
우당탕탕 이번 주도 끝 3 우당탕탕 주민.. 04.19 20:5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