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누워있었다... 전체글l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뻘필 뒷담 없을 것 같죠...... 있습니다 저는 복습하다가 봤는데 이런 것도 봄 16:32
아 바빠 럽실소 16:32
변의주 ama 16:30
비 쫄딱 맞고 얻은 것 : 숀쿨 갸빠 프리뷰 3 해남이 육아 일.. 16:30
오시온 ama 16: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6:28
동아리 캐해해 줄게 ㄱㄱ 12 날벼락 16:27
[짤포반응] 동거중인왼른,님퇴근하고집들어갔는데울고있는상대놀라서왜우냐고물었는데답이없음 12 16: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6:27
소희 형 친구 해요 1 16:26
영화 볼 사람? 옆집청바지 16:25
아 무도만 보고 살고 싶어 16: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3
투디 하트 드려요 16:23
산책을 나갈까 낮잠을 잘까 22 남사친 16:23
제가 아직도 잠에서 못 깼다면...... 믿으시겠어요? 아인생이외이렇개고달프지 21 럽실소 16:22
자고 일어나서 다시 대화하기로 해 놓고 글삭한 건 뭘까요 16: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6:21
영화 보는 혼성 친뻘 하실 분 오늘 여덟 시에 흑백요리사 봅니다 16:21
하트 드립니다 짤이 제 기준 느낌 좋을 경우 천 17 16:20
친구는 과분하고 공지에 아는 사람 구인 글이나 띄우고 싶음 16:20
소속 뒤에서 말 나온다거나 그런 말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예요 13 16:19
아 아 으 억 배터리 성능 2퍼센트 줄었다 16:18
뻘필에서 남 얘기 좀 하지 마라...... 다 보인다 누구 보기 싫고 하는 짓 맘에 안 .. 12 16:17
오늘의 간식 젤라또 아이스크림 16:15
전 애인에게 연락이 왔을 때 님들의 대처법이 궁금함 18 16:1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