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감 찾아 삼만리 전체글ll조회 1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단톡] 은우와 지민이의 벌칙을 기다리며 ㅋㅋ 석민과 수지는 둘만의 게임으로 빠져드는데~ ㅋㅋ 한다, 기대, 벌칙~ ㅋㅋ  93
7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1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ㅈㄴㄱㄷ 보넥도 운동 다녀와서 하트 뿌립니다 내는조랭이떡 7:37
일어나자 1 구회말 7:35
이제 진짜 겨울이다 십게이 7:35
아침에 과일 두 종류랑 약단밤이랑 앙버터호두과자 소금빵 세 개 시켰는데요 7:35
내일 일교차 뭐지? 7:32
오늘 하루 느티타 어떠세요 대신 내 이름은 수지가 아닌데 자꾸만 실수로 수지라 부를 때인.. 7:30
추운 건 고사하고 출타 전부터 철푸덕 엎어짐 아 4 7: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7:21
날씨 미친 거야 은골탈태 7:21
지금 기온 2 도 이것 뭐예요? 7:18
이렇게 추운데 출근을 어떻게 해 사람들이 춥다잖아 7:16
ㅅㅂ오늘진띰으로개춥슴둥 7:1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10
아......나는일어나자마자바로굿모닝인사갈기고밥먹기전후로인사다남길수있는최고의애인감인데 7:02
아......나도귀여운놈만나고싶다 6:59
가끔 난 웅크린 채 잠들곤 해 11 등산동아리 6:57
잔다고 하고 몰래 필명 복습하기 1 케첩 하트 6:56
이게 날씨냐 6:49
드륵드륵드륵...... 셔터맨 등장 앤없팀 6: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6:46
2 시간 자고 나왔는데 개추움 1 6:40
게이야 오늘도 찐자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어야 돼 8 십게이 6:38
여친 좋은 점 숀쿨 6:36
목폴라 입어라 XDZ 6: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18
마크 만나고 싶어...... 6: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