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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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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헷플/릿] 944 Won't you free me from my bones? 574 헷플릭스 08.17 02:56
[헷플/멍] 943 몰래 파는 유진이 헌정판...... 유진이한테는 비밀이다 539 헷플릭스 08.16 23:46
[헷플/멍] 942 몰래 파는 레이 양 헌정판...... 어때? 555 헷플릭스 08.16 23:45
[헷플/멍] 941 안녕? 이한 군과 레이 양 만나러 올래? 527 헷플릭스 08.16 23:43
[헷플/릿] 940 알고 싶어 네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528 헷플릭스 08.16 22:03
[헷플/은] 939 너의 마음에 들어갔을 때 나는 다시 나오기가 어려워 531 헷플릭스 08.16 00:10
[헷플/릿] 938 🇰🇷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539 헷플릭스 08.15 21:50
[상영] 플릭스 8/15 (목) 18:30 가스등 264 헷플릭스 08.15 18:00
[헷플/유] 937 나에게 다시 사랑과 정성을 돌려주지 않아도 괜찮은 그런 존재라서 538 헷플릭스 08.15 03:29
[헷플/유] 936 여름이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연습을 했어 551 헷플릭스 08.15 03:17
[헷플/멍] 935 안녕? 원영 양 왔다...... 만나러 올래? 520 헷플릭스 08.14 19:01
[헷플/은] 934 생각해 봐 우리가 사는 게 사막이고 내가 물 한 컵이었다면 네가 나를.. 527 헷플릭스 08.14 17:14
[헷플/은] 933 내가 없는 너의 우주는 끝장이라도 난 것처럼 아름답지 520 헷플릭스 08.14 17:06
[헷플/릿] 932 당신에 대한 꿈을 꿨어요 529 헷플릭스 08.14 17:03
[헷플/릿] 931 그러니 우리는 평소 얼마나 많은 말을 자기 식대로 믿고 또 얼마나 많.. 532 헷플릭스 08.14 14:07
[헷플/릿] 930 그 애 꿈을 꾸고 싶어서 나는 잠을 자 어떤 날은 종일 자기도 해 528 헷플릭스 08.14 02:22
[헷플/멍] 929 안녕? 성훈 군과 유진 양 만나러 올래? 503 헷플릭스 08.13 23:04
[헷플/릿] 928 잘 잤으면 하는 게 사랑인 것 같아 518 헷플릭스 08.13 23:03
[헷플/멍] 927 안녕? 도훈 군 왔는데 만날래? 524 헷플릭스 08.13 21:08
[헷플/은] 926 지금 뭐 해 잠깐 밖으로 나올래 네가 보고 싶다고 530 헷플릭스 08.13 17:39
[헷플/릿] 925 나는 한강 위 음악처럼 자유롭고 싶지만 533 헷플릭스 08.13 17:35
[헷플/릿] 924 그대가 내 옆에서 철없이 반짝거릴 때 난 조금 숨을 참고 싶어져요 533 헷플릭스 08.12 19:14
[헷플/릿] 923 우리의 사랑은 여전히 빗속에서도 타오르니까 537 헷플릭스 08.12 19:04
[헷플/릿] 922 헷플아 좋은 하루 보내 너는 내 몇 번째 할래? 526 헷플릭스 08.12 06:48
[헷플/릿] 921 사랑의 세계에 괴물은 있어선 안 돼 524 헷플릭스 08.12 04:40
[헷플/릿] 920 버려질 마음들을 가득 채워 나에게 줘 520 헷플릭스 08.12 04:35
[헷플/은] 919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522 헷플릭스 08.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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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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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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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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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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