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음 제목이 바꼈구요ㅎㅎㅎㅎ 그리고 정주행 하시는 분들 1,3편 실종으로 많이 당황하셨져...?ㅎㅎ 징계는 없었고 삭제도 안했는데 증 to the 발.... 뎨둉해여... 암호닉!!!!!!!! 뿌요정/새우깡/비타민/도라에몽/데후니/라클렛/별/샤르/크림치즈 ♥♥♥♥♥♥♥♥♥♥♥♥♥♥♥♥♥♥♥♥♥♥♥♥♥♥♥♥♥♥ 없으신분들은 말해주세요:)바로 추가 할게요!!!! ---------------//-//-//-------------------------------///-//////------ "사진?무슨 사진" "야;;;종인오빠;;;;입 좀;;;" "김징어 가만있어봐 형 무슨 사진" 하 난 이제 해탈 ^^......여러분 안녕~~~~~~~~~~~~~~~~~~~~~~~~~~~~~~~은 무슨 뎨둉합니닿ㅎㅎ 오세훈 귤까먹으면서 김종인 추궁함 아 근데 김종인 진짜 ㅎ 아 나 이거 말로 표현이 안돼 쟤 미친듯ㅇㅇ 내가 진짜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백현오빠가 내 손 잡으면서 오세훈한테 말함 "징어사진. 난 지갑에 징어사진 넣고 다니거든 넌 있냐고 징어사진" "?" 오세훈 아무것도 안하고 오빠가 잡은 내 손만 뚫어지게 보다가 천천히 고개 들어서 백현이 오빠 노려봄 아 있잖아 미안한데 나 화장실 좀ㅎ....
"그걸 형이 왜 가지고 있어요?" "왜라니 내꺼 사진 내가 갖고 있겠다는데" "네?" "말했잖아 아까 징어 나랑 결혼한다고 했다고" "그건 형 생각이고요" 싸우려면 둘이 싸우겠니?ㅎㅎㅎㅎㅎㅎ나는 좀 보내주겠니ㅎㅎ?숨막힌다..어쩌다 상황이 이렇게 된거냐 "형 그거 알아요? 우리 징어는 반찬에 계란 없으면 밥을 안먹어요" "꼬맹아 그거 아니? 징어는 잘때 꼭 뭘 안고 자야해 그리고 그건 내가 되겠지" "형 그거 알아요?징어는 색소껌을 그으으렇게!!!좋아해요" "징어 그거 아직도 먹어? 그거 내가 처음에 사준거야^^" 예~변백현 선수 한방 먹였습니다!!!!!!!!!!아~하지만 오세훈 선수 여기서 멈추면 안돼죠!!!! 하 시바루아내다우라래나느누우!!!!!!!!!!'ㅜㅜㅜㅜㅜㅜㅜ "징어는 커피를 못마셔요~" "응 그래서 이디야에 가면 과일 주스 할리스에 가면 그린티라떼.." "오빠...ㅎㅎ" "아 너무 잘난척했지ㅎㅎ? 꼬맹이 기죽게ㅎㅎ" "징어 뭐 집중할때 입나오는거 알아요? 완전 뽀뽀하고 싶은데ㅎㅎ" ㅁㅊ새끼..나가 죽어 "징어는 울때 진짜 귀엽다? 우는거 봤어? 난 처음 만난 날 징어 우는거 봤는데 ㅎㅎ" "너 울었어?" "아..그게.." "진짜 귀여워 배켠오빠~이러면서 울어 울때" "아 씨발" "야!!!" 내가 말한적있지 백현오빠 처음 만난 날..나 학교 가기싫다고 막 울고...ㅋ...... "아~막 나만 졸졸 쫒아다니고ㅎㅎㅎ" "형 그래도 저랑 더 오래 지냈어여 ㅎㅎ" "응알지 근데 안건 내가 먼저지ㅎㅎ" 점점 유치해져간다...ㅎㅎ 김종인아 귤 그만 쳐먹고 말려봐ㅎㅎㅎㅎㅅㅂ아 "지랄들을 하세요 지랄들을" "엄마 어디가!!!!!!!" "산간다 이년아 저 놈들 작작하고 보내라" 우리 엄빠 쿨하다는 의견이 많던데 걍 어릴때부터 보던 애들이 이러니까 웃겨서 그런거야ㅎ... 웃겨?웃겨?난 숨막히는데 웃겨?ㅎ미안 엄마 아빤 그렇게 날 버리고 가고..★ 2차전이 시작됨 "손 놓고 얘기하세요" "응? 왜? 내꺼 내가 잡는데" 백현 오빠 내 손 만지작거리면서 그 팔찌..건들임 "징어야 우리 커플팔찌 형한테 말 안해줬어ㅎㅎ?" "?????" "ㅎㅎ말해드려야지 형 모르시나보네?" "ㅡㅡ?" 냐냐니뇨~뉴냐뇨뇨~하 괴롭다 백현오빠가 내 손 더 꽉 잡음 그런데 오세훈이 반대 손 잡고 똑같이 만지작거림
"우리 뽀뽀도 한 사이잖아~" "뭐래;;;" "너 어제 기억 안나? 종인이형~" 오세훈이 형이라고 불러줬다고 존나 김종인 감ㅋ격ㅋ "어어??" "징어랑 저 어제 뽀뽀했죠~?" "응응!!!!" 개새끼
"그게 무슨 뽀뽀야;;;" "뭐?" 아 오세훈 빡쳤다~난 죽으러갈게~ 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김징어" "오빠..." "눈 감아" "어?" "감아" 나레기는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아 씨발" 오세훈의 욕이 들리고 백현오빠가 나에게 뽀뽀를 합니다 뭐? ㅅㅂ? 헐? "봤지? 뽀뽀는 이렇게 하는거야 꼬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