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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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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헷플/유] 1047 피지 않은 꽃을 사랑했습니다 녹지 않은 봄을 사랑했습니다 511 헷플릭스 09.08 14:02
[헷플/릿] 1046 아주 작은 소리만이 가만히 휩쓸리며 넘실대는 마음을 느끼다가 524 헷플릭스 09.08 06:33
[헷플/멍] 1045 어디야? 집이야? 할놀 하자 513 헷플릭스 09.07 20:31
[헷플/릿] 1044 모래에 적었던 네 이름 위에 덧쓴 내 진심의 지문 515 헷플릭스 09.07 15:40
[헷플/릿] 1043 엉망이 된 머릿속마저 너와 함께면 어디든 무엇이든 내 삶을 다 줄게.. 520 헷플릭스 09.07 15:32
[헷플/유] 1042 지원씨는 왜 써요? 하고 물었던 순간 그때 나는 효진을 잊으려고, .. 518 헷플릭스 09.06 15:03
[헷플/릿] 1041 네 손가락이 연주하는 날씨는 비 찰박찰박 식은 셔츠 위로 스미는 물.. 528 헷플릭스 09.06 13:34
[헷플/릿] 1040 거꾸로 누워 뒤집혀 보이는 세상 속 시선들 되려 이상한 안도감이 들.. 518 헷플릭스 09.06 13:29
[헷플/멍] 1039 이한 군 오시는 중...... 시간 되면 만날래? 576 헷플릭스 09.06 10:40
[헷플/릿] 1038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어 나의 가슴에 남아 있어요 528 헷플릭스 09.06 07:31
[헷플/릿] 1037 예쁜 꽃 하나 일기에 끼워 두고서 아름답게 남겨 두어요 542 헷플릭스 09.05 22:24
[헷플/멍] 1036 안녕? 1030에서 운학 군 만나러 올래? 522 헷플릭스 09.04 21:44
[헷플/유] 1035 유지민 옵니다 1030 판으로 528 헷플릭스 09.04 21:01
[상영] 플릭스 9/4 (수) 22:00 파묘 585 헷플릭스 09.04 17:12
[헷플/릿] 1034 우리 별 반짝이는 곳에 살자 하늘을 이불 삼아 자장가는 풀벌레야 623 헷플릭스 09.04 16:52
[헷플/릿] 1033 가지런히 누워 천장에 그리던 작은 동그라미 안에 우리들 바람이 넘치.. 518 헷플릭스 09.04 16:48
[헷플/릿] 1032 해가 뜨지 않을 때까지 사랑해 522 헷플릭스 09.04 10:31
[헷플/모] 1031 드디어 우리도 에스파 있다? 민정 양 오셨습니다 1026으로 만나러.. 590 헷플릭스 09.04 00:09
[헷플/릿] 1030 아무 말 없이 나를 떠나지 마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 같은 예감이.. 560 헷플릭스 09.03 23:44
[헷플/릿] 1029 Why did it take me this long to see t.. 526 헷플릭스 09.03 21:35
[헷플/은] 1028 밤하늘에 저 빛나고 있는 별들처럼 가득히 내게 네가 쏟아진다 538 헷플릭스 09.03 14:41
[헷플/릿] 1027 숨 막히는 시간 속 숨을 불어놔 주어 525 헷플릭스 09.03 02:02
[헷플/멍] 1026 안녕? 시게타 하루아 군 만나러 1020에서 접선할래? 526 헷플릭스 09.02 22:21
[헷플/멍] 1025 사람들은 네가 좋아하던 일을 그만둘 때의 두려움이나 고민에 많이 물.. 543 헷플릭스 09.02 19:35
[헷플/모] 1024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감쌀 수 없는 크기가 되고 말았다 548 헷플릭스 09.02 16:25
[헷플/모] 1023 저 애 곁에는 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520 헷플릭스 09.02 16:22
[헷플/릿] 1022 그저 이렇게 사람이 아닌 사랑이 필요할 뿐 542 헷플릭스 09.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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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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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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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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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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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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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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