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머머리가되 전체글ll조회 1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뻘필 하는 다미가 글을 올려서 그렇지 안 하는 다미가 훻씬 많겠지? 10 11:51
절찬리ㅈㄴㄱㄷ이쀼리공주님들이오면존나초특급서비스로모시는태산오빠등장요!!!남바완호스트국룰:쥐.. 20 사담톡버츄얼라.. 11:49
요즘 뻘단 분위기 어떰? 8 11:48
김동현 뭐 해 11:48
박원빈 나 안아 9 11:46
선착 하나 43 cd클럽 11:45
ㅈㄴㄱㄷ 냅다 가도 허용인 뻘필 있나요 8 11:44
[모집글] 16:00 흑백요리사 2화 ~ 3화 등산동아리 11:42
출장 때문에 정신 없던 시기에 연락 끊긴 친구가 보고 싶다 2 11:41
유우시 ask 11:41
DAY 20 애인을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했던 순간은? 노란 장미 11:40
은석이랑 즐퍼즐을 하느라 나는 약속 촉박하게 준비하게 됐고 은석이는 프로그램 막바지 보게.. 11:40
이진우 ama 11:39
쥬왼 ask 11:39
박소현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1:38
여자 친구가 없는(일어나지 않았음) 나는 우주 최강 외톨이 사무라이? 11:36
키우는 이찬영이 마루는 강쥐송 불러준 썰 푼다 11:36
원빈아 커피 마실까 11:33
여친이나같다고보여준짤/// 11:30
뻘필 하시는 분들...... 혹시 ㅈㄴㄱㄷ 다미가 냅다 티타 말러 가면 어때요 32 11:29
박지성...... 하트 줄게 11:29
지나가듯 한 말인데 아버지가 ㅎㄱㅈㅇ 11:28
오시온 11:28
잠에 취한 것도 해장국 마시면 풀리나? 20 날벼락 11:28
아 그 눈알은 저리 치워 둘래? 어디서 그리 어른마냥 굴래? 35 하두리 11:26
좋아한다는 마음 하나로 앞뒤 안 재고 들이대본 적이 대체 언제더라 11: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2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3:26 ~ 9/28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