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6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2 18:55
이 기세를 빌어 現 멤버 타카야마 리키에 대한 뒷담화를 폭로하겠습니다 6 총균쇠 09.22 17:04
찬영아 생일 축하해 09.25 00:44
친구 짝사랑 경험해 보신 분 어떻게 끝이 났나요 3 14:22
잘 잤으면 하는 게 사랑인 것 같아 09.25 23:59
뿌엥에에ㅠㅠㅠ 너무 힘들어ㅜㅠㅠㅜ상하차보다 힘들어ㅗㅗㅗㅛ. 리꾸 안아줘 흐어우ㅠㅜ 리쿠ㅠ.. 13 09.26 17:17
아저씨 4 09.23 22:35
허기지지도 않은데 주워 먹어 얹힌 저 어른들을 봐 내 오랜 친구 너희도 마찬가지야 빈 그.. 22 객식구 09.27 01:38
박원빈 webp 6 exe 09.26 01:42
세상이좁은건지내주위가이상한건지 ㅎㄱㅈㅇ?ㅂㅊㅈㅇ? 7 09.23 21:15
여 첨 왓을 때 글 쭉 훑었는데 16 데이식스 09.27 19:52
뻘필용 레어 04 얼굴 추천 82MAJOR 남성모 황성빈 webp 공유 09.28 20:24
오늘도 줏대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09.26 18:29
마에다 리쿠 돼지와의 투 샷 적선해 주실 분? 2 09.27 19:52
정성찬 숑왼 숑른 webp 4 장 공유 도플 쌉 1 09.27 22:13
리쿠만의천년이상형 09.26 23:02
운명의장난가틈.. 누구보다열심히유우시발자국졸졸쫓아구애의춤선보였는데아직도융쿨하지못했다는게... 09.27 15:22
데못죽 재정주행하면 초반에 ㅈㄴ 낯가리게 되는 게 ISTJ 09.28 15:29
오늘부터 10/3까지 네이버 시리즈 앱에서 가담항설 / 가비지타임 전체 열람 무료 이용권.. 5 11:41
이진우 ama 09.23 03:15
우리는 괜찮을 거야 너는 그냥 오면 돼 09.23 20:00
박성호들이 쓰면 느낌 개좋은 짤 4 09.28 13:45
명재현 명왼 명른 webp 공유 7 09.23 12:00
 day 24 상대방이 아니었으면 평생 몰랐을 것은? 1 내 마음 1도 몰.. 09.24 06:45
이동혁 이해찬 동왼 동른 webp 09.22 09:05
이지은 ama 09.28 01:55
페이지를 먼저 거쳐 간 사람들의 흔적이 좋다 09.28 03:3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