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537l 2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애인이랑잘맞는것백개중에하나는 2 09.22 12:52
진심으로 궁금한 게 신위 박소현 커플링이 왜 사담에서 안 흥함? 9 09.23 22:39
눈으로만 움직이는 멤놀깔들 쳐다보기 < 8 09.21 13:41
아키 근황 32 사담톡버츄얼라.. 09.25 13:01
명재현 명왼 명른 webp 공유 😎🤘🏻 6 09.26 2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8:05
<던전밥> 후기...... 주절주절 뭘 많이 씀 닝닝 09.25 11:31
안 미안한데 < 에미넴이 나쁜 느낌 던질 것 같은 표현이죠? 사담인들을 위해 신조어.. 1 09.24 00:54
나 이러는 멍산 반응톡에서 많이 본 것 같아...... 근데 찐이래 ㅂㅊㅈㅇ 9 09.26 19:42
1 or 2 36 09.25 13:03
필명 목록 보는 법 아시는 분11 09.24 00:54
0487561 09.27 01:09
김동현 webp 공유...... 많이들 다세요 5 09.24 19:46
ㅎㄱㅈㅇ...... 번개 오프 뛰어 본 적 있으신 분 적극적으로 말리십니까? 29 09.26 17:37
다미들은애인이서운하다고할때어떻게달래줘요? 3 09.24 03:20
박원빈 webp 1 exe 09.22 22:59
[짤포반응] 대딩 혐관 과제 때문에 같이 영화보러 갔는데 187 15:39
다미 여러분 저 됐습니다! 됐어요! 33 09.23 03: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7 12:24
마크형동숙이가누구야? 09.27 17:04
성한빈 webp 18 장 공유 닙왼 ⭕️ 2 09.27 08:01
친구 구함 09.24 19:48
누가나한테징징대고애처럼칭얼거렸으면좋겠음 141 09.21 16:07
융쿨은 쿨이 융 잡고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반대인 게 맛있는 것 같음 09.24 00: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9.24 13:18
여태 사담에서 만난 보넥도 캐해가 이럼 13 09.21 21:10
1722 09.22 01:3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