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정해인 세븐틴 빅뱅
냥말 전체글l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정해인 [정해인]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_0213 1억10.10 00:05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혼자 사니까 짐이 자꾸 늘어가는데 집은 좁아지고 어떻게 하세요? 21:30
기부했다 5790 21:30
렌탈 카레시 비용이 두 시간에 이만 엔이라고? 21:30
[짤포반응] 님애인요즘일때문에바쁜데님과회식에서개취해서님애인한테데리러오라고전화함지친기색으로.. 21: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8
영화 보고 싶습니다 3 21:28
리쿠 크오 좀 먹었으면 조켄네 21:27
메이드 카페에서 일한 사람 2 십게이 21:27
친구구함 21:26
자기 얘기 잘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아 진짜로 초면에 뭐 까기 힘든 것 알지 .. 5 21:26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기내에 북촌 맛집 알고 계신 분 있나요 3 21:25
노재원 붐은 온다...... 21: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5
찬영이는 왜 차갑냐 21:25
간만에 왔더니 맠동 다 디졌스 21:24
숑른 ama 21:23
DAY 6 가장 최근에 본 유튜브 영상 2 해방클럽 21:22
뻘필 대나무숲 개장 5 21:21
냉장고에서 나온 복숭아...... 이것 뭐예요? 멋쟁이 인생 21:21
미리방은 존나 부족하면서 21:20
기내에 일자목으로 고통받다 치료하신 분 계십니까? 3 21: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19
정성찬 웹피 webp 1 장 공유 1 21:18
사담 오피스텔 입주민 여러분께 안내해 드립니다 21:17
요새 윰왼이 정말 좋은 느낌을 준다는 생각 21: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1:15
친구 구해요 21:1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