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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 다 컸네 이제 하산해도 되겠다 들어온 지 한 달 넘었다고 글싸튀도 하고 54 하두리 09.27 03:24
요즘 폰 바꾼 게이들 많던데 폰케 같이 살래? 16 십게이 09.24 23:40
스파 ㅈㄴㄱㄷ 시바 하트 드립니다 112 라스파 09.25 22:40
우리 왜 싸웠지? 싸운 건 기억이 나는데 뭐 때문에 싸운 건지는 기억이 안 나 88 남사친 09.25 08:40
오늘 구글 로고 누르면 팝콘 게임 떠요 33 남사친 09.26 17:37
하트 줄게 70 등산동아리 09.26 22:36
내 십게이 송은석이다 인마가 내 동생인데 느그들이 우르르 몰려와가 뚜드려 팼다매 269 십게이 09.27 00:11
오늘은 잘 안 보일 거예요 138 등산동아리 0:59
렌탈 카레시 서비스 오픈 126 남사친 09.23 10:03
자기야 뾰족한 대안이 없어 뭉툭한 건? 뭉툭한 건 있어 그래 그걸로 먹자 응 87 하두리 09.22 19:38
단톡 멤구 하는 곳 있으세요? 캐스팅 부탁드립니다 37 십게이 09.25 15:06
ㅎㄱㅈㅇ 다미들 토너 패드 뭐 쓰나요...... 24 09.21 11:58
오늘부터 산책 시작 134 십게이 09.23 16:33
어울리는 초능력 추천한다 181 등산동아리 09.22 22:31
살면서 들어본 것 중 가장 최악의 마춤뻡파괘 무엇인지 궁금해요 27 09.22 23:52
나...... 방에 갇혔어 109 십게이 09.24 07:36
내일이 출근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141 등산동아리 09.24 23:20
어디 글감 자판기 없나...... 글 쓰려고 할 때마다 마음의 준비만 몇 분인지 138 남사친 09.25 14:13
맘마 먹고 합시다 제발 111 객식구 09.23 12:23
글 터질 때까지 누가 남나 어디 보자...... 222 남사친 09.23 11:11
안녕하세요 럽실소 정성찬입니다 99 럽실소 09.25 10:31
아 동아리 활동 해야 하는데 글감 없어서 미치겠다 59 등산동아리 09.26 18:50
ㅈㄴㄱㄷ 범근 씨 하트 드릴게요 53 하두리 20:38
오늘 내가 글을 못 쓰면 어쩌지 같은 생각으로 늦은 시간이지만 빠티타 요청 152 등산동아리 09.25 02:46
돈 백만 원이 주어지면 어디에 쓰고 싶어요 62 남사친 09.21 16:11
ㅈㄴㄱㄷ 그리고 하자한테 하트 주기 19 인성하자 09.26 11:42
님: 노래 나: 포인트 128 09.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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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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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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