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1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업보 청산이 이런 것일 줄 알았으면 나 어제 닥치고 일찍 잤어...... 09.23 07:52
아기 말랑 원빈 곤듀님 진짜 한 번만 들어와 봐용 44 09.23 23:59
걔가 나를 쉽게 보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 네 자유지만 내 마음이 사랑이 아니라는 말에는 .. 09.28 20:53
ㅎㄱㅈㅇ 다미야 내가 뭘 샀는데 43 09.24 12:40
그런데 곰곰이 살펴보면 의미라는 것은 자기가 만든 겁니다 3 09.24 22:35
/ 3 09.25 19:11
빈아, 이건 사랑 '애'야 09.26 01: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1:58
동민이들평균나이진짜24맞아요? 18 09.22 14:52
배라 초코나무숲 언제 단종된 건데...... 20 09.22 18:07
이런 것 올려도 돼요? 진짜 존나 웃긴 사담톡 캡처 찾음 16 09.23 01:05
으흐흑.. 내가 너보다 좋은 것 많이 볼 거야 너보다 더 똑똑해질 거야 씹새꺄.. 너보다.. 71 09.26 18: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16:32
영화 볼 사람 구합니다 20:48
내 이상형 존나 쉬운데 없음 4 09.25 01:07
ㅎㄱㅈㅇ 혹시 대전에 거주 중인 다미가 있다면 7 09.26 15:50
to. 꾸글 쓰니한테 패드립 및 욕설 댓글 쓴 놈 7 09.25 22:51
/ 09.27 20:27
다미야...... 후드티 뭐 입어요? 나 유튜브보다 다미를 더 믿으니까 2 13:21
썸타는방에관음있었는데공부변태였던거같음 8 09.27 01:33
그저 아는 사이인 김유연 한 명 있었으면 합니다...... 14 09.23 20:32
아침에 당근 거래해 본 적 있어? 61 날벼락 09.25 07:53
다미들은 어떨 때 이별을 결심해요? 17 09.24 17: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8 09.28 20:54
다미는 어느 포인트에서 상대가 '순하다'라고 느끼나요? 12 09.28 18:42
현실에서 썸녀가 생겼는데...... 말투가 넘 코여움 ㅋㅋㅋ 11 09.27 16:33
데이식스 박성진 강영현 김원필 윤도운 webp 공유 7 09.23 19: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46 ~ 9/29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