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보스턴고사리 전체글ll조회 62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참다못해 눈을 떴을 때 거기에 영원 같은 건 없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내 눈썹을, 콧대를, 인중을 건드리며 오직 내가 눈을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3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짤포반응] 유독 님한테 까불고 장난 걸기 좋아하는 혐관멤 어쩌다 봤더니 다른 사람 앞에.. 103 09.28 16:10
전에 편의점 닭강정 먹고 있어요 하면 09.25 16:41
키워 30 09.27 15:06
...... 09.25 00:40
이 새벽 마지막 멤구글 6 09.23 04:28
니코 왜 사과한 거야? 09.27 19:46
신생 남멤 뻘필, "F4를 구하고 있다”…… 윤지후 입단 이제 한 명 남아 1 09.22 21: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여보보고싶었어.. 09.28 20:54
집에 교동이 인형이 세 마리 있는데 09.27 00:58
듣자 듣자 하니까 진짜 씨발 더 들어 줄 수가 없네 09.26 17:10
김영훈 이재현 프리뷰 남찍사 webp 공유 2 저화질보이즈 09.27 00:01
륜이 씨피명인 멤 있으면 명륜 가능인데 아무나 어거지로 만들어 봐요 자캐라도 그럼 제가 .. 09.25 17:57
나도 골반 넓은거야..? 봐줄 사람 있어?? 40 158 세븐틴공필줘 09.24 19:27
박성호 일기 14 FSPA 09.28 14:21
지독한 원칙충인데 허용러 보고 딱 한 번 어......? 했던 적 있음 2 09.25 01:08
개그나 웃음 코드 잘 맞는 게 너무 중요한 줄 이번에 처음 알음 10:29
오늘도 줏대 있는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18:07
야 너 ... 너 말이야 나중에 후회하지 마 09.28 20:22
태사낭!!!! 09.24 21:40
이 새벽 마지막 멤구글 09.22 04:27
남사할 완 2 남사친 09.27 23:03
다미들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 좋아해요? 4 09.27 19:05
다미야 하늘 좀 봐 별이 엄청 많아 ㅎㄱㅈㅇ 10 09.23 03:12
솔직히 난 성형했지만 존잘이고 직업도 잘 선택해서 돈도 많음 2 09.25 01:14
뻘필에 시간대가 골고루 분포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제 말은 16 09.24 02:57
부산에ㅎㄱㅈㅇ 9 09.26 18:29
호쭈가 크오인데도 느좋인 이유 2 09.27 22:1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9:12 ~ 9/29 1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