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41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박성호 미친 새끼 또 이제 글 쓰네 195 남사친 09.22 22:34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넌 너무 긴장하지 마라 점괘가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없어야겠죠.. 93 남사친 09.23 17:54
귀가를 하자 그래야 등놀 하지 103 등산동아리 09.28 16:41
[짤포반응] 혐관롤이지만 실은 좋아하고 있는 짝멤 알고보니 인기멤이라 여기저기 호감멤으로.. 21 09.22 17:48
더는 미룰 수 없어 186 하두리 09.27 21:57
마루 킁킁 마루 쫑긋 마루 덥썩 57 십게이 09.27 14:43
240923 심야의 가든 208 하두리 09.23 21:55
셔터 올려요 94 하두리 09.25 05:36
낮잠 자고 일어났더니 월요일이 다 갔네 73 십게이 09.23 17:56
오늘 저녁 마라 엽떡 130 하두리 09.23 19:36
[짤포반응] 오랜 친구 짝사랑하다 사귀게 된 님 우연히 애인의 전 애인을 마주쳤는데 하필.. 51 09.22 22:35
남들은 가을에만 인디 핥을 때 인디충(충실할 충)은 봄 인디 여름 인디 가을 인디 겨울 .. 98 하두리 09.24 02:23
여니들 꿈 자주 꾸심? 96 럽실소 09.26 14:18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이름 부르고 가세요 18 09.24 00:12
[짤포반응] 서로미련있는채로환연나간왼른님엑스두통달고살았었는데또안색안좋아져서가방뒤지고있음 30 09.22 21:15
눈 떠 166 09.22 06:45
취미 공유 부탁해 117 하두리 09.28 23:00
뻘필 들어갔는데 신알 수가 멤버 수의 1/3임 19 12:10
셔터 내려요 51 하두리 09.23 00:42
글감 겁나 재미있게요 막 게이에 막 헐 막 재미 막 와 이게 도파민이지 할 정도로요 와 .. 109 십게이 09.25 21:02
환승연애에출연한둘상대가데이트하고온게너무신경쓰여테라스에서줄담배태우는데노담이던상대도나와담배입.. 64 09.22 23:33
가따블 후기 56 십게이 3:36
르라보 어나더 13 시향 안 하고 사면 도박이에요? 31 09.25 09:14
까먹고 있었듬 하아............. 멤체 선착 이것 뭐예요? 67 하두리 09.23 00:42
둘 중에 골라봐 61 십게이 09.27 12:48
월요일 햄들다 141 십게이 09.23 18:05
짤로 캐해 줄 테니까 일렬로 서라 255 십게이 09.27 22:3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4 ~ 9/29 2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