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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처음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내가 너를 버리겠어 가능할 리 없겠지만 그땐 내가 먼저 널 차 버리겠어
43
2일 전
첫글
한태산 혼뻘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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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내가 사 놓은 야채 상했나 열어서 상했으면 말해 줘 새로 사서 가게 했을 때 안 상했다고 했는데 ㅎㄱㅈㅇ
2개월 전
그냥 개빡쳐서 그냥 제 월급에서 까고 견적 나간 돈으로 해 주세요 하고 싶음 하아아아......
2개월 전
강아지랑 사람이 피가 섞일 수 있나요? ㅎㄱㅈㅇ
6
2개월 전
난 확실히 누군가를 좋아해야 열심히 살게 되는 듯
12
2개월 전
고마워 전하고 싶은 내 말의 의미가 놓쳐버린 진심인 걸 알았죠
2개월 전
현재글
하아아아 이 씨발 내가 확답도 안 줬는데 사장님한테 말하고 남 탓 지리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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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한태산 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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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어제 퇴근하면서 부장님이랑 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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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내 생각에는 이거 회사 가기 싫어 병인 듯
97
3개월 전
평소라면 그냥 넘어가고 속으로 욕하고 말 일인데 아프니까 존나 예민해져서 눈물 날 뻔함
31
3개월 전
진짜...... 나도 많이 먹을 수 있는 위가 되고 싶음
42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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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산 혼뻘필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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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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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윤
09.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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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
제발 월루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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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11:12
끼고 사는 니콜라스도 없는데 꿈에서 주주라고 불려서 깸 그것도 두 번이나
11:11
투디 하트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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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안녕하세요 저 영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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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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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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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른 ama
11:10
부부왼른이혼서류접수하고조정기간인데또뒤지게싸운둘
24
11:09
혼성 뻘필 멤구 중입니다
2
11:09
그러니까 나는 겨울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그게 아닌데 내가 지금 뜨아를 시켰다고? 여..
70
하두리
11:08
다미야 나 엽떡 먹을까 스쿨푸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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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찬 잘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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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키링 구해요...... 귀여운 연하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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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밤 22 시 가오갤 1 | 10/3 밤 22 시 그 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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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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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내가 맥모닝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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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nffl
10:56
느티타 하실 분......
10:56
50일만나면서한번도안싸운연애이번이처음이다이게안정형의맛인가
10:54
보고 싶다
10:54
없어도 될 것 같은 단계에 진입🎶
10:54
다미야 뽀뽀하면 안 돼
10:53
포지션을 당최 모르겠는 사람 < 이런 롤이 추구미임
3
10:52
늦어서 미안하니까 하뿌 ㄱ
53
럽실소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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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네 시 정도에 영화 같이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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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내 이름은 사쿠 탐정이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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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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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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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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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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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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