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PLAVE 전체글l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김원필 ama 0:34
잘 자요 2 0:34
친구 구합니다 이왕이면 직장인으로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출근 안 하는 댁 보면 질투가 .. 0:33
[단톡판] ㅜㅜ 1047 뻘생활관 0:33
이상혁 ama 0:33
아...... 본인 시간만 귀한가 남의 시간도 귀중히 여기기를 0:32
어떻게해야친구를구할수있는거임 0:32
혁깅 0:31
ㅎㄱㅈㅇ 요양원 종사하는 다미 있나요 제발 27 0: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8 0:31
알림 개같은 거 언제까지 안 올 거냐? 0:30
가을 타는 분 계세요? 7 0:30
클레이로 만든 하츄핑 보실 분 자랑하고 싶어요 20 0:30
좀보는 대협이 했는데 4 사담톡버츄얼라.. 0:30
[텐티] 친구 짝사랑하는 님 정작 님 친구는 님 마음 아는지 모르는지 엉망인 연애만 하고.. 46 0: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8
이상하다 어제 이 시간엔 야구 보고 와서 즐기고 있었는데 0:28
비데설치해야되는데ㅈㄴ귀찬타우야노 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0:2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26
여러부운.. 질문 있습니다(조금허접스러움..) 21 0:25
[짤포반응] 호감멤이랑단둘이영화보는날이었는데너무바쁘고피곤해서그대로기절해버린님새벽에눈떠보니.. 39 0:25
DAY 3 아무리 노력해도 고치기 어려운 단점 https://www.instiz.n.. 감말랭이 0:25
얘들아...... 보고 싶다 5 옆집청바지 0:24
그러니까 나는 오늘이 9월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웠던 것 같아 14 독집 0:24
꽤 오래된 친구와 짧은 여행을 같이 다녀왔는데 내가 몰랐던 그 애 모습을 또 발견했다 0:2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