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럽실소 전체글ll조회 2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물배만지금반이상찼다 16:57
뭐 하는지 궁금한데 어떻게 너 같은 글도 하나 안 보이냐 16:56
구라 안 치고 보고 싶다 무릎 꿇고 빌고 싶음 16:55
자기야 나 오늘 회사에서 밥 많이 먹는다고 혼났어 ㅜㅜ 1 닙탯닙 16:55
어떡하지 벌써 너무 설레 40 줏대 16:54
가끔 그런 날이 있음 연상을 존나게 아기 취급하고 싶은 날 4 16:53
아니 그런데 독자 옆에 숫자가 3씩 올라가는 건 뭐예요? 16 16:53
일이 많으면 많아서 피곤하고...... 16:52
DAY 6 온전히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행동 3 탯재 16:52
친구에게 교과서를 빌려준 당신 그런데 친구가 멋대로 더 필기해서 돌려줬다면? 5 16:52
사버라 너무 귀여운 듯 31 사담톡버츄얼라.. 16:51
저녁 메뉴 추천 오네가이시마스 16:50
융른 ama 16:49
서로 월루 품앗이 하실 분 16:48
내가 갤러리에 밈을 저장하고 다니는 이유 단 하나 170 럽실소 16:48
오늘한잼상에한술더떠주실분 16:48
오늘 저녁에 단톡하자 36 인간합격 16:47
성호 형...... 저 설거지하라고 잔소리 좀 해 주세요 16 16:46
다크만 팔 톤짜리 됐다...... 집중력 떨어져서 업무 못 하겠는데 퇴근해 봐도 되겠습니.. 2 16:46
여여 찍고 싶으니까 협조 좀 해 16:46
뭔가 쓸쓸하고 외로움 이게 바로 가을? 16:45
쿨왼 ama 3 16:45
댓글을 달자니 1 16:44
부재중 신작 알림 7n 건 119 남사친 16:44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다미와 리쿠, 그런 다미를 위해 리쿠가 거북이와 토마토를 준비했을 .. 23 16:44
ㅈㄴㄱㄷ 투어스 하트 줍니다 334 십게이 16:44
DAY 6 온전히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 행동 6 탯재 16:4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0 ~ 9/30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