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0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혹시 오늘 야근 하거나 과제 하거나 공부하는 다미 23:33
요요가 민구에게 한 말: 화요일에 흑백 요리사 보자 독집 2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32
하트로 나이 드립니다 26 23:32
반른에게 무심하게 백허그 4 23:31
잠은 왜 자도 자도 졸린 거지 3 줏대 23:31
서로 절대 안 어울리는 직업 추천해 주기 20 .txt 23:30
연상 만나고 싶다고? 하트로 나이 드립니다...... 49 23:30
연상 만나서 왜 애로 보냐고 짜증 내고 울고 싶다...... 내 취준도 취업도 승진도 다.. 10 23:29
[짤포반응] 서로일때문에바빠서얼굴도제대로못보고데이트도못했는데드디어바쁜것다끝나고만나기로한날.. 9 23:29
내일 쉬는 날인데 허무하게 자야만 하다니 23:28
톤왼 ama 23:28
이 얼굴에 연상을 바라면...... 양심이 없는 거지 23:28
김운학 ama 23:27
연상 만나고 싶은데 33 23:27
저 방금 악마의 연성을 한 것 같음 그릭요거트로 누텔라 비슷하게 만듦 17 23:27
나 잔다...... 안녕 7 23:27
숑른 특히 미워요...... 23:27
잠귀신의 악마 모드 on 21 객식구 23:26
니콜라스 ama 23:26
그런데 좋은 회사는 분명 있는 거겠죠? 1 23:26
산아...... 23:26
티니핑 테스트 그 이후...... 11 S!ri 23:26
마에다 ama 23: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23:25
글감이 없을 때는 뭐다 9 럽실소 23:25
질투하는 것도 떼쓰는 것도 23:2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