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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형 생각이 나는 오후 13 시 14 분 68 남사친 09.29 13:14
넌 내 모든 거야 내 여름이고 내 꿈이야 265 십게이 09.29 00:28
졸림 개껴 상태 104 럽실소 09.25 07:43
글감 찾기 쉽지 않을 때 쓰기 좋은 글감 top 5 추천합니다 49 등산동아리 09.26 20:55
이번 주 왜 이렇게 바쁜가 했더니 월말이더라 96 럽실소 09.26 17:05
ㅋㅎ 31 럽실소 09.29 12:22
1 시간 전에 일어난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156 객식구 10.01 21:00
세상에 그 어떠한 편견도 혐오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이 말 이해 가세.. 18 09.28 20:53
잘 지내? 26 등산동아리 09.28 23:04
씻고 와서 할당량 채울 테니까 잼얘 진하게 끓이고 저메 반죽한 상태로 기다려 144 09.26 18:18
선착 1 342 십게이 10.01 00:00
오늘 날씨 투명 그리고 맑음 피크닉 가자 66 남사친 09.28 11:54
몇번감투해봤는데진짜별의별건의가다들어옴 26 12:14
굿모닝 이제 일어나 오늘 그거 할까? 149 십게이 09.29 11:29
귀한 곳에 누추한 제가....... 172 등산동아리 09.29 22:28
선착 2 134 남사친 09.29 18:04
사랑의 기준은 언제나 너였어 좀처럼 깊게 마음 못 줬어 누군지도 모른 채 자꾸 그리워했지.. 284 남사친 09.25 20:04
골라 줘 87 십게이 10.01 16:43
형도 좋은데 그 형이 더 좋아 85 남사친 09.26 00:15
종일 하품만 하고 있네 17 럽실소 09.30 20:0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 10.01 19:59
내용을 보세요 73 남사친 10.01 19:26
그래서 누가 나 불러줄래? 91 하두리 09.30 12:46
형이 미워질 것 같으면 얼른 속으로 빌었어 감기 한 번 걸리지 않기를 숙취로 고생하는 날.. 65 남사친 13:19
내 기쁨은 늘 질투가 되고 슬픔은 항상 약점이 돼 176 럽실소 09.26 12:20
조용한 틈을 타 ㅈㄴㄱㄷ 보넥도 하트 드립니다 103 뻘생활관 09.25 09:45
다들 이번 주에 저지른 바보짓 하나씩 읊기 ㄱ 121 럽실소 09.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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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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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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