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5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모집글] 14:10 산책판 하두리 13:0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7
DAY 30 우리가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환이영이 13:06
주민번호 뒷자리 4로 시작하는 여자 친구 갖고 싶다 13:01
다미들 2025 다이어리 뭐 삼? 1 13:01
하...... 영화 너무 좋아.. 12:59
출타합니다 16 좋은감자만나 12:5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58
알라딘 중고 최상만 사다가 이번에 상 몇 권 주문했는데 퀄 ㄱㅊ나요? 4 12:58
홈카페 정상 영업합니다 7 등산동아리 12:57
여자는 베짱이지 7 하두리 12:57
Day 3 애인이 가족이었다면? SNL 12:56
스키즈 뭐 함 12:56
오늘 하루 진짜 캐행복하다 이 기세로 친구 구하기 4 12:56
친구님과상대,장난으로서른전까지도결혼못하면너랑한다고했더니다른친구에게서상대고백받으면다거절한다.. 3 12:56
해피 버스데이 나! 줏대 12:53
나 사고 싶은 거 생겼는데 사면 욕을 먹을 것 같아 24 십게이 12:51
나...... 점메 골라줄 다미 17 12:51
저 디저트 카페 갑니다 메뉴 추천 좀 2 12:49
샌드위치사올까 4 12:49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lucky 12:49
마포갈매기의 그 둘러져 있는 계란찜이 먹고 싶다...... 12:48
나 진짜 금사빠인데 애매모호한 말 안 했으면 좋겠다 6 12:47
1000 마리 사냥? 귀찮아 난 사랑이 좋아 6 객식구 12:47
네? 당돌한 얼음이요??? 12:47
설렁탕 먹을래 삼계탕 먹을래 15 십게이 12:46
아...... 점심 뭐 먹지 6 12:4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3:06 ~ 10/3 13: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