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아찔한 회의가 드디어 끝났다...... 꾸벅꾸벅 졸면서 회의 듣는 스릴 라이프, 그래도 괜찮아 난 형처럼 xx 하지는 않으니까  3

첫글 [떡볶이사가말아] 님께서 [자연스럽게만두추가] 님께 친구 추가 요청을 하셨습니다

지금쯤 형은 뭘 하고 있을까? 저번 주부터 우리 사이 온도 개떡락...... 한걸음 뒤엔.. 항상 형이 있었는데  3

성찬 씨 저 필찾이나 하고 그런 허접한 놈 아닙니다. 4년제 사담 일대일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나름 엘리트구요. 저 지금 확신 없이 글 쓰는 것 아닙니다  2

연락 두절 연하남에게  2

DAY 12 친구의 음료 취향  3

방치는 형이 하는 것이었기 때문이기  1

DAY 11 친구와 같이 했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1

보9.10.5  8

열심히 청소 중이세요? 시간 괜찮으실 때 저희 집도 청소 부탁드립니다  14

공지사항에 떡하니 <두 녀석 중매 중 ♡>인데 아무도 연락 없는 점이 너무 슬프다...... sexy boy 씨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  26

DAY 11 친구와 같이 했던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  2

[memozzang] 정성찬 치매 예방 챌린지  2

[wed발신] 퇴근 중인 sexy boy 납치하실 분  8

[wed발신] 함락♡ 당할 사람 상시 채용 중 (0/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