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실수로 마라샹궈 시켰어 탯쭈 17:03
오늘 다미들 다 부국제 가고 야구 보러 가고 사담에 나만 남은 것 같다 17:02
윤도운 ama 17:01
와 역시 kt 17:01
와 진짜 얼굴 이름 못 외우는 게 내 일이 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17:01
호왼링왼좋멤얘기해봐.. 17:01
오늘두산구단버스터질것같은데 17:00
뻘필 첫 글이라고 생각하고 놀아 주실 분 17:00
마법사 군단 진짜 미쳤다 NC 김채원 16:59
박성호들은 성탯 안 하는 듯 16:59
[텐티] 혼자 과제 하려고 동방 갔는데 평소에 짝사랑하던 상대 소파에 누워서 잠들어 있음.. 1 16:59
친구 구함 16:58
최근 가지고 싶었던 것 말해 주세요 3 하두리 16:58
맥주 마시면서 정성찬 기다려 16:57
길을 잃은 장원영 vs 불구덩이 속인데 곰과 살인마 4 명이 달려오는 와중 도망 치려고 .. 8 인간합격 16:57
ㅋㅋㅋ 2 16:57
반른 ama 16:57
존나 쪽팔려서 개두산 이름 지우고 싶어 1 사직노래방 잠.. 16:56
업셋 뭔 일입니까....... 16:56
사쿠야 ama 16:55
피업셋...... 미친 1 16:55
와........ 와........ 우와............................. 5 야빠가 된 일찐.. 16: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55
키 작은 다미들 바지 대체 어디서 삼 기장이 말이 되나 이게 13 16:55
리쿠 집에 언제 와? 16:55
빠따 씨발 진짜 1 16:54
정재현 있으면 형이랑 친구나 하자 16:5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