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28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좋은 감자 만나러 제가 왔는데요? 문 열어 주세요 좋은감자만나 12:41
다미야 오늘 날이 좀 쌀쌀해 mew 12:41
날씨 뭐꼬 12:40
컬리 할인을 받아도 싸게 산 것 같지가 않다 12: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38
하트로 나이 드립니다 20 12:37
오늘 할 일 12:37
저기요 이거 제 첫사랑 필명인데 왜 멋대로 차지하시나요 14 등산동아리 12:3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36
명재현 얼굴 가까운 짤 있는 분 10 12:36
갑자기단톡할때반응톡중독인것들킨거떠오름......이름표에이름석자말고멤포적어서ㅅㅂ 12:36
찬영아 점심 맛있는 거 먹어...... 12:34
다미 말을 잘 듣자 춥다는 것 무시 까고 셔츠 입었는데 존나 추움 12:34
마에다 ama 12:33
~ 9월 콘텐츠 결산 ~ 7 오독 12:32
박카스가 디카페인도 있어 행운의 여보세.. 12:29
친구 구해요 12:28
깨진 무릎에 맺힌 피 마구 흐르는 거친 숨 도망쳐야 해 담을 넘어서 더 너머로 가자 돌아.. 14 럽실소 12:26
12시기상실화인가 6 사담톡버츄얼라.. 12:25
뻘필 굴리는 건 감당 가능한데 이벤트가 진짜 딜레마임 5 12:24
하트 받고 싶은 명왼 오세요 무제한으로 드려요 12 12:23
엄마가 파인애플 맛있다고 해서 아침 일찍 파인애플 열 통 사 왔어요 1 12:23
흑백 요리사 맘 아파서 못 보겟네 진짜...... ㅅㅍㅈㅇ 12:23
등동 ~ 등동 ~ 등동 ~ 계세요? -단순한 줄임말 아니고 벨 누르는 소리를 센스 있게 .. 18 등산동아리 12:23
가을이 오긴 왔나 보다 눈 뜨자마자 코 막혀서 답답하단 생각이 탯쭈 12: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2:21
박성호 ama 12:1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0 ~ 10/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