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우하하 4일 휴무다 16:47
갑자기 왜 탯른플인지 모르겠지만 16:47
김운학 ama 16:43
탯른이 좋멤인 사람들은 누구 다는데요? 9 16:42
나는 이제 김운학 아니면 안 되는 몸을 얻은 것 같다 9 16:42
아 귀엽잖아 4 プリン 16:41
공룡이 왜 멸쫑했는 줄 알아? 추워서 93 럽실소 16:40
우리 집 고양이(인간 X) 진짜 귀여운 점 16:40
우낙아 우낙아 우낙아!!!!! 4 16:3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9
번외편 쭈른 1 16:39
ㅈ나 힘들다 진짜로 40 럽실소 16:39
수인인님동네에급식소있어서밥먹으러갔는데누가'이곳에동물밥두지마시오'팻말설치중일때 20 16:39
야 정성찬 53 16:38
탯른 반른 내가 둘 다 가져야지 4 16:38
혼성 뻘필에서 멤버 구합니다 8 16:38
새벽의 모든 보신 분 계신가요 16:38
멍이산이 탯재 하는 중 2 멍이산이 16:38
내일 쉬는 거 냥좋다 진짜 16:36
내가윰른수요가존나많다고느낀이유 1 16:36
오늘 왠지 예감이 좋음 먼가 되는 날임 16:35
day 13 상대방의 빈자리가 유독 느껴질 때 S!ri 16:33
약간 가부장이고 듬직하고 오빠 서방님 이런 호칭 들으면 은근 즐기는데 른이면 1 16:33
문득 미리방 터는 사람들 궁금해서 경우의 수 생각해 봤는데 1 16:33
우리뻘필베이비들너무귀여움 16:33
왜머임?왜나의작은아기고양이한테무슨일이생긴거임? 7 16:32
글감 부족으로 어울리는 학과 한 줄 캐해 갑니다 83 럽실소 16: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8:14 ~ 10/2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