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이 너무짧다고 글이옮겨져버렸다...ㅁ7ㅁ8..글이옮겨져서가슴이아픈거보다 더 아픈건 일훈이형이오늘아픔ㅠㅠ형 감기몸살인가봐 그전부터 콧물훌쩍훌쩍거리길래 병원가쟀더니병원냄새도싫고 주사도싫고 약도싫다고 따뜻하게입으면 낫는다고혼자서그러더니 결국몸살오심..ㅠㅠㅠ새벽에 끙끙거리길래 봤더니형 몸에서 식은땀나고..형 어제 익인이들댓글달아주면서머리아프다고 끙끙대서 이마에손대보니까 미열있어서 그만하고자랬는데 괜찮다고 그러더니 결국 이지경까지옴ㅋㅋ..내가새벽에일어나서물수건으로열식혀주고 그래서그런가오늘아침에괜찬길래 병원아침에데리고갔다가 일훈이형네집옴나는 왜 오늘 학교를안갔냐면말이지 아줌마가 바쁘다고 나한테 부탁하고가셔서그럼 ㅎ 아줌마가 학교에 말도해주셨음 허허우리엄마도 일훈이형 잘 챙겨주랬다무튼 지금일훈이형 약먹고잠듬 ㅋ 자는것도아주천사임ㅋㅋ아맞다 양말이 너 어제 일훈형이 ㅇ너한테애교부리고그랬다고그러는데 난일훈이형한테 뽀뽀받음 ㅎ 안부러워 허허ㅋㅋㅋ그리고 농민이 일훈이형한테이상한거가르쳐주지마라ㅠㅠㅠㅠ내마음속의음란마귀가 표출될수도있... 하여튼! 일훈이형이 글쓰거다답글달때 나타난다면 이상한거가르쳐주지말아라 익인이들ㅡ.ㅡ이상한거가르쳐주는익인이들 기억하고 복수할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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