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숑른아 자기 전에 뽀뽀 1 2:2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2:21
변의주 유마 일대일 필명 추천 오네가이 6 2:21
자기 전까지 티타 말자 66 럽실소 2:21
나카키타도만나보고싶고토쿠노도만나보고싶다 2:19
밤마다 안 자려고 애쓰는 짓 몇 살까지 할지 궁금함 2:19
알람끄삼 2 2:18
애교많은편아닌데공주호칭은좋아서미치겠음 ㅎㄱㅈㅇ? 1 2: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6
다이겨낼거라고믿어요져버리기엔너무아름다운꿈을꾸는소녀여..눈물을닦고편히쉬어요오늘밤달콤한꿈을꿔.. 2:16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우린 평범함에 길들여져 작고 작은 나의 좁은 생각 속에 갇혔네 9 럽실소 2:15
김민정 aua 2: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4
반려수인키우는님병원에서살빼라길래간식안줬는데냅다처음왔던상자주워와서가출할거라고들어가더니안빠질.. 3 2:13
헤테로 김승민 ask 1 2: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2
강아지 다섯 와 봐 하트 줄게 7 2: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2:11
애인이랑호캉스가기로한날만났는데애인이목욕바구니들고불안해하면서샴푸린스큰거챙기느라바디워시못챙겼.. 2:09
무도 진심인 사람과 무도 이야기 나누고 싶다 19 2:08
타카야마 3 2: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8
반왼 형들이 죽어도 저 안 찾으시길래 낯짝 갈 각오했습니다 5 2:07
강영현 강영현 강영현 1 2:06
과CC애인이랑헤어지고앞으로만날때어떻게해줘인사해줘?하니까울면서키스해줘......할때 5 2:0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4
애기 자께요...... 9 2:0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3:54 ~ 10/3 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