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11] 별난 단톡 데이  142

첫글 공지와 멤표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의 제일은 망사  38

[상영판] 21:00 13 번  653

누나 곤니치와...... 떠돌이 승냥이 멍줍 후 은혜를 베풀어 주실 은인을 찾고 있습니다 하마다로 말할 것 같으면 저기 저 담벼락에 나자빠져 일광욕이나 즐기고 앉아 있는 하등 아둔한 스트릿 캣과는 현저히 다른 재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바로 설명을 드리자면 미에로 화이바를 구분해 사 올 줄 아는 심부름 퀘스트 완료 전적 콤마  80

확실히 흰 피부가 이쁘다 오늘 그냥 문득 버스에서 팔다리 쭉 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은교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114

누나는 푸바오처럼 나 안 떠날 거라매...... 어째서 호달달 떨며 가까이 안 오시는 거죠  63

[왕기대] 개기면 죽는다 (다운/가캐/명대사)  260

별난바 29에게 그러니까 봐 원빈아 넌 절대 셔츠 단추 목 끝까지 잠그는 놈을 네 얼굴로 채택하지 않아 가장 인상착의가 자유로운 아이를 선정한다고 네가 이수만이라고 생각해 봐 한 명의 겨드랑이를 반드시 노출해야 한다고 하면 누굴 고르겠어 결국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하는 거야 답답글10분 전  132

지금 심정?  117

[상영판] 21:30 패스트 라이브즈  546

너네가 만약 내 에어팟이라면 어디 숨었을 것 같음? 나랑 사이가 막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 충전도 제때 안 하고 다 쓰고 나면 매번 어디 처박아 두기는 했거든  107

대나무숲  12

할당량 체크 (6/30-7/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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