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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구질구질하게 굴어서 안 미안 18 한달살기 10.01 13:00
사랑하는 친구들아 잘 지내? 33 한달살기 09.18 14:21
해피 추석 58 한달살기 09.17 00:19
영화 보자 93 한달살기 08.28 13:45
뭐 해? 나 안 보고 싶었어? 67 한달살기 08.25 16:19
뻘필에 유통기한이 있다면 나의 뻘필은 만 년으로 하고 싶다...... 100 한달살기 08.24 23:41
대장님이 글 쓰라고 명하신다 56 한달살기 08.09 15:49
근황 점검 118 한달살기 08.09 15:29
짧은 인연이 너의 두 눈을 슬프게 만들었지만 한살이들과의 사랑은 영원할 거야 15 한달살기 07.07 00:01
마지막이라고 글겹에 하뿌에 무지 끼는 와중에 하고 싶은 말은 41 한달살기 07.06 23:59
내가 얘기한 적 있나? 사랑한다고 14 한달살기 07.06 23:43
[마리쿠] < 혹시 모르지만 리쿠가 보고 싶을 수 있잖아 74 한달살기 07.06 23:33
전지현이라고 불러 준 곳은 여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걸...... 194 한달살기 07.06 23:33
그냥 뻔뻔하게 내일부터 매일 글 쓰려고 67 한달살기 07.06 23:20
알라부 120 한달살기 07.06 23:15
마지막으로...... 하트 뿌리겠습니다 149 한달살기 07.06 23:04
이상혁의 비상연락망 54 한달살기 07.06 22:52
#np #mood 31 한달살기 07.06 22:32
우리 지옥까지 가자 113 한달살기 07.06 20:11
한살삐에게 103 한달살기 07.06 19:59
[상영판] KBO 올스타전 757 한달살기 07.06 17:46
글 쓰려고 했는데 그냥 두 시간 동안 존나 갈렸네요 138 한달살기 07.06 16:27
텍스트 미 메리 크리스마스 40 한달살기 07.06 14:59
창문 열었는데 바람이 많이 불길래 165 한달살기 07.06 14:32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내가 애쓰면 넌 나의 M(멤버라는 뜻)이 되어 줘 262 한달살기 07.06 14:27
ㅈㄴㄱㄷ 두살 하트 드립니다 집구석이 너무 조용하네요 229 한달살기 07.06 12:29
리스폰 맞추자고 일어나시라고 76 한달살기 07.0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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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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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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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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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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