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7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박성호 ama 13:32
모발기부에 실패하다…… ㅎㄱㅈㅇ 2 혁이는 못 말.. 13:3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3:31
한태산 ama 13:31
리쿠는 바보야 10 13: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29
다미들은 아프지 마세요...... 15 13:29
시온 형 13:28
난아직애새끼임사랑앞에서는그많던사회생활싸바싸바도다죽게됨 13:27
박진경 퍼즐 맞추세요 즐퍼즐러 13:27
박성진 내만 햄얼햄 땡기는 거 아이제? 13:25
님반려수인데리고공원왔다화장실너무급해서애가방에대충넣고후다닥다녀왔는데 10 13: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3:25
선착 2 55 남사친 13:25
오늘은 이겨야 한다 13:25
한태산 벼락부자 만들기 프로젝트 13 13:24
하트 드립니다 6 13: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3:23
이재현 ama 13:23
밥 먹고 뽀씻 나갔다가 햄버거 사서 집 들어와서 먹고 쿨쿨띠 13:23
밀왼 ask 13:22
알림이새끼또안오죠 3 13:22
가을이니까 체크 셔츠 입고 시집을 읽자 1 13:21
많은 것을 약속했는데 우리 진짜 많은 것을 계획했는데 너는 너무 쉽게 뱉어 버리니까 허무.. 13:20
김원필 ama 13:20
흑백 요리사 밤 티라미수 맛있으려나? 해 보고 후기 주실 분 19 13:17
싹 난 감자 등장 61 좋은감자만나 13: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