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43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김운학...... 운탯 언제 해? 20 10.04 23:44
쥬왼 ama 15 10.04 23:44
촉담지 지망생 훈수 아티스트 이해찬이 정해 드립니다 106 10.04 23:44
하트 드립니다 103 10.04 23:43
건조기에서 방금 나온 옷.. 따끈하다 14 10.04 2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04 23:43
필명 테스트용 글 17 10.04 23:43
[짤포텐티] 오늘도 혐관멤이랑 치고받고 투닥이던 중 내가 너 같은 애랑 사귀면 손에 장을.. 30 10.04 23:43
원빈이 형 나 이제 진짜 안 까불게 10.04 23:43
잏링 10.04 23:4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Choi 10.04 23:42
요아정 조합 추천해 주세요 10.04 23:42
내나구모가왜이렇게아름다와!!!!! 2 만화카페 10.04 23: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10.04 23:41
기적처럼 눈부셔 너무 아름다운걸 끝내 너를 만나려 오래 헤맨 건가 봐 94 럽실소 10.04 23:41
똥은떡 10.04 23:41
숑른만 보면 달려드는 "걔” 11 10.04 23: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 10.04 23:40
헐명재현한태산너네사궈......-///- 2 10.04 23:40
송은석이랑 깔 비슷한 멤 없나요? 1 10.04 23:40
상혁아 상혁아 상혁아 6 10.04 23:39
니콜 우리 여행 가자 10.04 23:39
노래 같이 들으실 분 10.04 23:38
멍산...... 4 10.04 23:38
[상영판] 00:00 장화, 홍련 479 좋은감자만나 10.04 23:38
반른 형 16 10.04 23:37
어디야 집이야? 안 바쁨 나와 봐 1 이만 엔 나 주.. 10.04 23:3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